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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명의 요리사 중1221 - 1240명

돈카츠 야치요

とんかつ八千代

  • 토요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

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전통의 맛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생활 신조

1944년 도쿄도 출생. 니혼바시에서 정식당을 경영하던 집에서 태어나 옛날엔 가업을 잇는 게 당연하여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인을 꿈꾸었다. 20세가 되어 우선 일본요리점에서 수업. 요리의 기본과 생선에 대한 안목을 철저히 배운 후 아버지가 주방에 선 <돈카츠 야치요>로. 그날부터 대략 반세기, 현재도 최고의 재료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튀길지 그 연구에 여념이 없다.

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스시 가네사카

鮨かねさか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업계 최고의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스시 장인.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야구에만 매진하다가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있는 초밥집에서 일을 배움. 그 후, 긴자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8세에 독립. 11 년이 지난 지금은 해외지점까지 포함하여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를 획득한 가게.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치소우(馳走) 야마토야

馳走やまとや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島子 裕朗시마고 히로아키

아르바이트하던 시절, 손님과의 의사소통이 즐거워서.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학창 시절 일식 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했을 때, 술을 마시면서 즐겁게 대화하고 있는 고객과 접하며 자신이 장래에 하고싶은 일이라 생각하게 됐다. 일식 요리점을 중심으로 철판구이나 이자카야 등에서 일하면서 4년 전 【치소우(馳走) 야마토야】에 요리사로 들어간다. 현재는 요리사 겸 점장으로 솜씨를 발휘한다.

島子 裕朗시마고 히로아키

테루즈시

照寿司

  • 기타큐슈시,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渡邉 貴義와타나베 다카요시

상점가 노포 초밥집을 해외에서도 고객이 찾아오는 초밥집으로 바꿈

1977년 후쿠오카 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프렌치 레스토랑의 셰프를 동경했지만 대학 졸업 후 일본요리의 길로. 3년간 수행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데루즈시]의 영업부문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력이 부족해져 요리사로 전직. 2013년에 3대째가 되면서 변혁을 일으켰다. 취급하는 생선의 질을 높이고 가격을 올린 결과, 처음에는 파리가 날렸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최고의 재료로 창업 50여 년에 이르는 상점가 초밥집을 이제는 해외에서도 손님이 찾아오는 초밥집으로 바꿨다.

渡邉 貴義와타나베 다카요시

오코노미야키 기지 시나가와점

お好み焼 きじ 品川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맥주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귀국을 계기로 향토의 명산오코노미 야키 만들기의 깊이를 닿게하다.

1982년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출생. 요리인치 된 계기는 워킹홀리데이로 건너간 뉴질랜드에서 귀국 후 옛 아르바이트처의 은사로부터 도쿄에서 음식점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일시적인 도쿄 관광의 기분으로 <오코노미야키 키지 마루노우치점>에 취직. 같은 가게에서 그때까지 오사카의 가정요리라고 생각했던 오코노미야키 만들기의 심오함, 재미를 보고 거기에 몰두. 2010년 <오코노미야키 시나가와점>의 오픈과 동시에 같은 가게의 점장에 취임했다.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스시다이

寿司大

  • 하루미,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쉐프의 추천 있음

일식 요리사에서 스시장인에 . 진지하고 털털한 성격

1972년 출생. 도쿄도 출신. 고교 졸업 후 교토의 요정 등에서 일하며 요리인의 길을 시작. 교토에서는 총 세 군데의 요정에서 수업을 쌓다가 호텔 뉴오타니오사카서도 실력을 연마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스시다이>의 오픈을 계기로 스시 장인의 길로. 약 7년의 경험을 쌓은 후 점장으로서 카운터에 섰다. 에도마에의 스시점이면서 카운터 너머로 시원스럽게 대화가 오가는 편한 분위기는 천부적인 재능. 맛과 함께 <스시다이>의 절대적인 인기를 지탱하고 있다.

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덴푸라 구로가와

てんぷら黒川

  • 츠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텐동

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스승이라고 부르는 3명의 장인에게 튀김(덴뿌라)의 색을 배웠습니다.

1958년 가나카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창업 메이지 38년 유일의 덴푸라 전문 일존요리소개소 <잇신카이>에 들어가 유명점을 거쳐왔다. 10년의 수업 기간을 경험 후 전일공 호텔 안의 덴푸라 가게 오픈에 찬가. 같은 가게에서 10년간 일했다. 그 후 인연이 있어 쓰키지에서 자신의 가게 <덴푸라 구로카와>를 오픈. 현재에 이르렀다.

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덴푸라(튀김) 후카마치

てんぷら深町

  • 교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텐동 / 일본술(사케)

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유명가게 [야마노우에]호텔에서 수업을 쌓은 덴푸라(튀김)장인.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출신. 18세에 요리인을 목표로 상경, 오차노미즈에 있는 야마노우에 호텔 안 <덴푸라와 일식 야마노우에>에 입점. 27세의 젊은 나이에 일식 부문 요리장이 되었다. 그 후 34년 동안 활약, 52세에 독립. 교바에 <덴푸라 심정>을 개점하고 현재에 이르렀다. 일류 식재료를 사용하고 야마노우에 호텔의 맛을 충실히 재현한 최고의 덴푸라를 제공하고 있다.

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교자의 테루이

餃子の照井

  • 후쿠시마시, 후쿠시마현
  • 교자(군만두),중화 요리 / 철판구이 / 교자(군만두) / 미소라멘

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테루이>의 맛과 정성을 드립니다.

1949년 출생. 후쿠시마현 출신. 전후 선대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자카야를 개업. 그 후 전쟁 중에 중국에서 맛본 교자의 맛을 재현하려고 시행착오 끝에 만든 기존의 교자 전문점을 인수, 현재에 이른다.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교자로,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드린다.

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긴자 우치야마

銀座 うち山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内山 英仁우치야마 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심오한 조리기법과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 요리인의 세계로.

1969년 12월 19일 생, 가나카와현 출신.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요리점 <킷쇼 히비야점>에서 5년 동안 수업을 쌓았다. 그 후에도 다양한 일본요리점에서 실력을 쌓다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긴자 아사미>에서 아사미 켄지 씨에게 사사, 더욱 실력을 연마했다. 2002년에 독립하여 <긴자 우치야마>를 오픈. 가이세키요리를 기본으로 한 우치야마 씨 독자의 연구를 가미한 요리를 제공하며, 2008년부터 미슐랭에서 별을 계속 획득하고 있다.

内山 英仁우치야마 에이지

바칼 오키나와

BACAR OKINAWA(バカール オキナワ)

  • 국제통, 오키나와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피자

仲村 大輔나카무라 다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명점포의 맛에 반해, 직접 편지를 써서 수업받기를 지원.

1977년 오키나와현 출생. 이탈리아 체재시 본 고장 피자의 맛에 감명을 받은 것이 피자이올로(피자장인)으로서의 스타트 지점. 귀국후 도쿄에서 [SAVOY(현성립관)]의 맛에 반해 점주인 카키누마 스스무씨에게 편지를 보내 제자가 되기를 갈망. 5년의 수업을 끝내고 2008년 고향인 오키나와에[BACAR OKINAWA]를 오픈. 점포 외에 푸드 트럭판매 등 다방면으로 피자의 배력을 발신하고 있음.

仲村 大輔나카무라 다이스케

아지 후쿠시마

味ふくしま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辻 義勝진 요시카츠

쉐프의 추천 있음

생선을 손질하는 것이 즐거웠던 소년 시절부터 항상 식재료와 마주하는 요리사로.

1982년 생, 후쿠오카 출신. 낚시를 좋아했던 유소년기에 낚은 물고기를 손질하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실감. 고교 졸업 후 나고야의 <가니혼야>에 취직, 요리의 기초를 연마했다. 그리고 21세 때 교토요리의 유명점 <고료리하야시>에 입점하여 거기에서 약 7년 반, 교토요리의 비법을 배운다. 그 후 폰토초의 갓포요리를 경험, 오차야 <후쿠시마> 여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2013년 오차야가 경영하는 갓포 <아지후쿠시마>의 요리장으로.

辻 義勝진 요시카츠

사젠카

茶禅華

  • 히로오,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川田 智也카와타 토모야

일본의 풍요함를 중국의 기법으로 표현하고 싶다.

1982년생, 토치기현 출신. 탄탄 면, 마파 두부, 빵빵지 등의 사천 요리를 좋아하고, 유치원 졸업 앨범에는 이미 「요리사가 될 것이다」라고 쓰여있었다. 2000년에 아르바이트로 【아자부 쵸코】에 입문, 2002년에 입사. 10년간의 연구를 거쳐, 일본 식재료를 살리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일식 류긴】에 입사. 대만점인 【쇼운류긴】의 설립 에도 참가한다. 귀국 후 준비 기간을 거쳐서 2017년 2월 【사젠카】를 개업.

川田 智也카와타 토모야

갓포후쿠즈시 다카츠도

割烹福寿し高津戸

  • 우츠노미야, 도치기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긴자 아카사카에서 갈고 닦은 요리 솜씨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제공

1959년 생 도치기현 출신. 드라이브인을 하는 어머니 등을 보며 성장. 드라이브인을 잇기 위해 요리사가 되기로 하고, 나가노의 오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긴자, 아카사카의 요정에서 8년을 수업하고 그 후 도치기로 돌아와 일본요리점 <갓포우후쿠즈시 타카츠도>를 오픈했다. 그후 27년, 현재는 아들이 도쿄에서 수업 중. 3대에 걸쳐 현지 분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운영하고 있다.

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토우하

藤羽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호텔에서 일식, 관저 요리사 등 다양한 경력을 살린 절품요리

1979년생, 오사카부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독학으로 공부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그 뒤 유명 호텔에서 수행해 주 브루나이 일본 대사관 공관 주방장으로 일했고 [리가 로열 호텔 사카이]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살린 요리를 [토우하]에서 제공하고 있다.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居酒屋 海ぼうず本店

  • 시즈오카, 시즈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뎅

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지인을 통한 인연이 이 길을 걷는 계기가.

1971년10월20일생,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출신. 지인과 현재의 가게 <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사장이 동급생. 그런 인연으로 지금의 길로. 이 후, 요리의 맛은 물론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명심하고 있습니다.

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그릴다이닝구 란도즈

グリルダイニング ランドーズ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서양 요리 전반 / 철판구이 / 수입 맥주

三浦 駿미우라 슌.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심! 마음이 뜨거운 요리사.

아오모리현 출신. 조부가 어부였던 게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요리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가게의 형태로 마음이 부풀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릴다이닝 란도즈>를 오픈. 옛 민가를 리오베이션한 공간의 점포는 벌써 회제의 집이 되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요리와 손님의 입장에 선 접객으로 보다 좋은 가게 만들기에 마음을 쏟는 매일.

三浦 駿미우라 슌.

메시야 라쿠

飯屋 楽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철판구이

関 千晶세키 지아키

사람들의 미소를 접할 수 있는 장소에 기쁨을 느껴 요리사의 길로.

1980년 출생,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출신. 학창시절에 시작한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에. 각각의 식재료가 다양한 <요리>라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의 즐거움에 매료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다라고 말해주는, 그 기쁨과 성취감이 행복한 순간. 2010년부터 <메시야 라쿠>에 들어오기 전에 주방장한테 지도를 받았습니다. 손님들의 즐거운 시간을 프로듀스하는 현 주방장.

関 千晶세키 지아키

아즈마야 본점

東家 本店

  • 모리오카, 이와테현
  • 소바,일식 / 돈까스덮밥 / 향토 요리 / 소바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40년 가까이【아즈마야】에 몸 바쳐,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순수한 장인 기질.

1962년생, 이와테현 출신. 지역 농가에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을 도와 요리를 하며, <손에 기술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요리사의 세계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즈마야】에 근무, 이 후 40년 가까이 가게에 몸 바쳐온, 순수한 장인. 현재는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총주방장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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