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명의 요리사 중421 - 440명
-
슌사이 오구라가
旬菜 おぐら家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간단 요리
-
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기술을 연마한, 독창성이 풍부한 요리사.
야마나시현 출신.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류 호텔의 총 주방장 밑에서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연마, 도쿄 산겐자야에 <슌사이 오구라야>를 개점. 산지 직송과 계절에 맞는 재료만을 엄선하여 섬세함과 제철 채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만든다.
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
쿠치나 히라타
クチーナ ヒラタ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쉐프의 추천 있음 -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요리에 관한 일을 하던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어릴때 부터 요리사를 꿈꾸다. 오사카의 아베노츠지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졸업 후 【구치나 히라타】에 입점. 이후 선대 쉐프의 히라타 마사루씨의 밑에서 수행하기를 13년. 그 후 선대를 대신 해 오너쉐프가 되어 5년째를 맞이하다.
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
규규 니시아자부 총본점
牛牛 西麻布 総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
야키니쿠와 인연이 있어, 요리사의 길로
1989년생 니가타현 출신. 요리사가 되기 전에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지만,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야키니쿠도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였다. 아오야마의 야키니쿠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어, 오래된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야쿠니쿠의 세계로.
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
도리카도야
鳥かど家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닭고기 요리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
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
조부가 시작하여 제가 3대째. 대대로 물려온 맛을 앞으로도 지켜가겠습니다.
조부 대에서 시작하여 제가 3대째. 고등학교 시절부터 돕기 시작하여 처음엔 배달 뿐이었지만 18세가 될 무렵부터 아버지와 형에게서 조리를 배우게 됨. 지금은 형제가 대대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
LOBOS 긴자점
LOBOS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페인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
천천히 시간을 들여 한 접시 한 접시 정성껏 만드는 것이 신조
1984년생. 지바현 출신. 가장 오래된 요리의 기억은 어린 시절 집에서 한 과자 만들기. 학교를 졸업 후 이자카야에서 홀 담당 일을 시작하다. 그곳에서 요리를 만드는 경험을 조금 하게 된다. 지인의 소개로 이탈리아 요리점에 들어가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그 후 프랑스 요리점이나 이자카야, 다양한 요리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요리를 제공할 것」이 신조. 지금은 스페인 레스토랑 【LOBOS 긴자점】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매일.
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
스미비 쿠시야키 안도
炭火串焼き あんど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오리고기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
프렌치로 경력을 쌓은 요리사. 다양한 재료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강점
[스미비 꼬치구이 안도] 요리사 미네씨는 도쿄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이탈리안 등에도 정통하며,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
Que bom! (키봄)
Que bom! (キボン)
- 아사쿠사,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브라질, 남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
슈라스코(브라질의 꼬치구이)의 맛을 일본의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음.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슈라스코를 만드는 것은기술 뿐 만 아니라 상상력이나 지성 등 많은 요소를 필요로 한다 」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자신을 매료시킨 슈라스코의 맛을 일본의 손님들도 느껴주시길 바라며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매일. 「이 일이 정말 좋다」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 한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밝음과 식문화 까지도 느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게의 연출을 하는것도 잊지 않는다.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
스시도코로 츠노다
鮨處 つの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
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
테레비에서 본 동경을 현실로 만든 본격파
1963년 도쿄도출생. 사춘기때 본 도쿄 변두리의 변화가가 배경인 테레비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요리사를 보고 멋있다고 감명을 받은 것이 요리사의 문을 열게된 계기. 그리고 그 후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스시(초밥)요리점에서 수업. 【스시 간파치】에서 총요리장을 10년간 역임, 【스시도코로 츠노다】개점. 현재에 이른다.
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
우부카
うぶか
- 요츠야,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
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갑각류를 아주 좋아해서 요리의 세계로 들어옴
1977년생, 미야키현 출신. 「새우와 게를 좋아해서」라는 재미있는 이유로 【가니도라쿠】에 입사해 요리인의 길을 가기 시작한다. 그 후 와쇼쿠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교토 요정에서 3년반의 수업을 쌓았고, 뉴질랜드에서는 천연새우를 취급하는 일본요리점에서 3년간 실력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신쥬쿠 중국요리점【렌게】에서 2년반 동안 일했다. 【우부카】오픈은 2012년. 일본요리를 기초로 하면서도 때로는 대담한 조리법으로 갑각류의 매력을 끌어낸다.
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
도리시게
鳥茂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 일식 전반
-
酒巻 祐史사카마키 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등을 보면서, 곱창구이 한 길
쇼와 25년(1950년) 창업의 곱창 구이점 【도리시게】의 3대째. 23세에 이 세계에 들어와, 그 후 【도리시게】한 길. 곱창 구이의 기술을 연마한다. 스승은 초대인 조부와 2대째인 부친. 부친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젊은 나이에 점주로.
酒巻 祐史사카마키 유지
-
사카나야 오아지
サカナヤ オアジ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맥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荒井 拓也아라이 타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향・도야마의 맛을 신바시에서도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1976년 7월 21일 도야마현 출생.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20년에 걸쳐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음. 2013년 7월 【사카나야 오아지 신바시점】을 오픈. 요리장이 되어 지금에 이름.
荒井 拓也아라이 타쿠야
-
쥬슈
寿修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先崎 真朗센자키 마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그 후의 인생을 크게 바꿔 놓은 오사카갓포와의 만남.
1976년생, 사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후 입학한 조리사학교에서 처음에는 서양요리를 희망했으나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는 요정 【토토야】의 요리에 충격을 받아 일본요리로 전환. 그 가게에 들어가 9년간 수업을 한다. 그후 동경으로 옮겨 와쇼쿠 가게와 스시점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0년 니시아자부의 한적한 주택가에 【쥬슈】를 개점.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끝에 2012년에는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다.
先崎 真朗센자키 마사아키
-
아자부주반 시모이
麻布十番 しも井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
直井 三千輝나오이 미치테루
-
"요리를 좋아하다". 헌신적인 마음으로 이 길에 들어서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음식점을 운영하던 부모님을 따라 자기자신도 요리를 만드는 재미에 눈을 떴다. 다양한 요리를 경험하면서 일식의 깊이에 흥미를 느껴, 해당 점포가 현재 위치로 이전하기 전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총괄 셰프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直井 三千輝나오이 미치테루
-
가토규니쿠텐 GINZA
加藤牛肉店 GINZA
- 긴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와인
-
加藤 敦가토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고기를 열심히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야마가타규(일본 브랜드 소)
요코하마에서 3대째 이어온 정육점 『가토규니쿠텐』의 3대째.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 졸업 후 가업을 잇게 된다. 고기를 철저히 연구하기 위해 시바우라의 식육 시장에 다니며 각지의 브랜드 소를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현재의 야마가타규.
加藤 敦가토 아츠시
-
긴자 아사미
銀座 あさ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쉐프의 추천 있음 -
기본에 충실하게 연마를 거듭하는 일본 요리의 요리인.
도쿄도 출신. 청과업자인 부친, 요리를 좋아하여 요리사의 길로. 조리사 학교 '하나가쿠엔(華学園)'을 졸업 후 쿠단시타(九段下)의 교토 요리점【부안(蕪庵)】외 여러 가게에서 수행하여 38살 때 신바시의 【쿄우아지(京味) 텐노우즈아이루점】에 입점. 그 후, 2000년에 독립하여 [긴자 아사미]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
모리타야 도쿄마루노우치점
モリタ屋 東京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샤브샤브
-
矢嶋 健야지마 겐
쉐프의 추천 있음 -
살아있는 생선을 좋아해서, 음식(일)을 통해 고기 요리에 관심을 가진
1968년 도쿄도 출생. 원래 음식에 관한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생선을 좋아해 쓰키지에서 식재료를 다루는 일에 종사했다. 그 후 입사한 음식업종에서의 일을 통해 와인과 고기요리에도 흥미가 깊어졌다. 2003년 12월에 <모리타야 도쿄 마루노우치점>에 입사. 입사 시점에서 소믈리에 자격도 취득했다.
矢嶋 健야지마 겐
-
안푸쿠 이케부쿠로점
あんぷく 池袋店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우동 / 카레 우동
-
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
창작 일본요리의 철인인 미치바 로쿠사부로 씨 밑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젊은 '일본 요리'의 장인.
아버지가 경영하는 양식점 【안푸쿠】의 자식으로서 어려서부터 요리가 친숙했다. 19살에 기후의 가이세키 요리점(일본식 고급 코스요리) 에서 요리 인생을 시작하여 그 후에는 도쿄의 아카사카에서 【포와손 로쿠사부로】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수행 중에는 창작 요리점【NINJA】의 뉴욕 지점 설립에 참여, 섬세하면서도 고정관념에 묶이지 않는 요리로 이름을 알렸다. 귀국 후에는 '아버지가 하셨듯이 대중식당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창작 우동가게 【안푸쿠】를 개업했다.
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
TOSA DINING오캬쿠
TOSA DINING おきゃく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
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
일식외곬인생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토사의 맛을 널리 알리는, 일식의 극에 달한 요리사
고치현 무로토시출신. 1987년에 고치시 카미마치 "죠사이칸"에 입사. 죠사이칸의 레스토랑인 "사기테이"의 요리장으로서 오랜 세월 활약하고, 2017년 2월부터는 고치현 안테나숍[TOSA DINING 오캬쿠]의 요리장이 되었다.
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
니시아자부 반쵸
西麻布 晩鶏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의 국민 음식인 야키토리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가가와현 출신. 본가가 음식점을 경영하여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연스럽게 요리도 좋아하게 되었고, 학생 때 아르바이트도 음식점을 선택했다. 졸업 후 일본요리와 갓포요리점을 중심으로 수업을 쌓았다. 그 후 야키토리 가게를 경험한 후 염원하던 독입. 야키토리는 일본 국민 음식이 될 가능성 높은 장르다. 서민적인 야키토리를 맛, 서비스, 접객 등을 포함해 보다 향상시키고 싶다.
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
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
小さな蔵 だれやめ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
-
음식의 세계에 가능성을 내세워,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시작
학생시절에는 경제학에 전념하여, 해외유학시에도 경영 공부를 했다. 귀국후, 음식 세계로의 흥미를 가져, 본격적인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걷다. 도쿄도내의 가게에서 점장, 요리장을 경험하여, 그 후 독립. 현재는 【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이전에 배운 경영학을 토대로, 누구나 기분좋게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프로듀스. 많은 재방문객들이 드나드는 가게다.
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