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명의 요리사 중281 - 287명
-
엔
縁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쉐프의 추천 있음 -
교토 최고의 가게에서 수련하고 싶어서 <효테이>로. 교토 요리의 기초를 배우다.
1949년 교토 출생. 18세부터 요리의 길을 생각하여 어차피 그럴 거라면 교토에서 최고의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효테이>로. 27세까지 약 10년 동안 요리의 기초를 배웠고 그 후에는 교토, 오카야마 등 유명점을 거쳐왔다. 38세 때 교토로 돌아와 자신의 가게 <에니시>를 오픈. 지베나 푸아그라를 사용한 갓포요리 스타일로 일약 유명 가게가 되었다. 그 후 2008년에 현재 교토 고쇼마에로 이전, 7석의 작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
아지 후쿠시마
味ふくしま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辻 義勝진 요시카츠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을 손질하는 것이 즐거웠던 소년 시절부터 항상 식재료와 마주하는 요리사로.
1982년 생, 후쿠오카 출신. 낚시를 좋아했던 유소년기에 낚은 물고기를 손질하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실감. 고교 졸업 후 나고야의 <가니혼야>에 취직, 요리의 기초를 연마했다. 그리고 21세 때 교토요리의 유명점 <고료리하야시>에 입점하여 거기에서 약 7년 반, 교토요리의 비법을 배운다. 그 후 폰토초의 갓포요리를 경험, 오차야 <후쿠시마> 여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2013년 오차야가 경영하는 갓포 <아지후쿠시마>의 요리장으로.
辻 義勝진 요시카츠
-
토우하
藤羽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
호텔에서 일식, 관저 요리사 등 다양한 경력을 살린 절품요리
1979년생, 오사카부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독학으로 공부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그 뒤 유명 호텔에서 수행해 주 브루나이 일본 대사관 공관 주방장으로 일했고 [리가 로열 호텔 사카이]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살린 요리를 [토우하]에서 제공하고 있다.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
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
숯불구이 야키토리 사보텐
炭火焼鶏さぼてん
- 기타구/아리마온천, 효고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소주
-
佐竹 康輔사타케 고스케
-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만들이게 공을 들이는, 밝고 쾌활한 마스터.
1983년 출생. 고베시 출신. 샐러리맨 시절에 자주 다니던 야키토리점 <숯불구이 지도리(토종닭)얀베>에서 아르바이를 시작한다. 수입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한 아르바이트였지만, 점장과 친하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요리의 매력에 이끌려서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후에 본격적으로 요리 수업을 쌓고, 염원하던 <숯불구이 야키토리 사보텐>을 연다. 가게 안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하는 계기가 되었던 가게에서 배운 것들이 잘 활용되고 있다.
佐竹 康輔사타케 고스케
-
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
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
DINING BAR SHARE
DINING BAR SHARE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野村 祐登노무라 유토
-
공간, 서비스, 요리. 모든 것을 고집하여 "특별한 순간"을 연출
1991년 시즈오카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갓포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웠다. 그 후에 야키토리가게, 로바타야키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약했다. 다양한 외식 업태를 거쳐 [DINING BAR SHARE]에 입사했다. 메뉴 개발 및 기존 메뉴 개선에 종사했다. 다양한 창작 파스타와 수제 디저트를 제공하며 맛과 함께 부드럽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野村 祐登노무라 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