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명의 요리사 중281 - 300명
-
LIEN
LIEN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시푸드 / 와인
-
堀 裕大호리 유다이
-
오너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요리의 행복한 하모니
1983년 와카야마현 출생.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해 고등학교 시절부터 요식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오사카 우메다의 다이닝 바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홀을 비롯해 다양한 것을 배웠다. 특히 와인을 중심으로 탐구를 거듭해 2009년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2014년 자신의 가게를 오픈해 인기를 얻었다. 2024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변함없는 맛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堀 裕大호리 유다이
-
BAR&RESTAURANT 17CLUB
BAR&RESTAURANT 17CLUB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본식 스테이크 / 파스타 / 햄버그
-
村澤 慎一무라사와 신이치
-
어린 시절의 꿈을 구체화한 셰프가 고집하는 프랑스 요리
1974년 이시카와현 출생. 10년간 프랑스 요리만을 고집하며 경력을 쌓아온 셰프이며, 28세부터 35세까지 아파 호텔에서 프랑스 요리를 제공한 후, 5년 동안 자신의 프랑스 요리점을 운영했다. 다시 아파 호텔에서 새롭게 개업하여 메뉴 개발에도 참여했다. 웨딩홀에서 주방장으로서의 경험도 쌓았다. 요리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고, TV 프로그램에서 프랑스 요리를 동경했던 것이 그 원점이 되었다.
村澤 慎一무라사와 신이치
-
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淀川 真요도가와 신
-
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오사카점
ウルフギャング・ステーキハウス 大阪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
新堂 裕史신도 히로시
-
“품질, 숙성, 구이”에 신경 쓴 극상 스테이크로 손님을 미소 짓게
1970년 오사카부 출생. 사람을 웃게 할 수 있는 음식에 강하게 이끌려 기술을 익히고자 요리의 길로 나아갔습니다. 야키토리 식당에서 4년간 수련한 후 유명 일본 요리점 [기가와 다카시마] (한자 ‘喜(희)’는 7을 3개 쓰는 ‘き(키)’)에서 다카시마 히데키 씨 아래 일식 솜씨를 연마했습니다. 그 후 [센추리 코트 마루노우치]에서 활약했지만 자신의 사정으로 오사카로 돌아오게 됩니다. 2019년에 인연이 있어서 [울프강]의 주방 매니저로 취임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新堂 裕史신도 히로시
-
기온시라카와라멘
祇園白川ラーメン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미소라멘,라멘 / 돈부리(덮밥) / 쇼유라멘 / 미소라멘
-
石浦 達也이시우라 다쓰야
-
지역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라멘 가게
1975년 교토부 출생. 마을 부흥의 일환으로 라멘 가게를 열기로 결심하고 다른 업종에서 전향했다. 상점가 행사로 인연을 맺은 홋카이도 라멘의 명가에서 수습을 거쳐 2018년 형제와 함께 [기온시라카와라멘]을 오픈했다. 현재 오너로 활약 중이다. “다시 먹고 싶어지는 교토 발상의 미소라멘"을 테마로 지역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라멘 가게를 목표로 매일 노력하고 있다.
石浦 達也이시우라 다쓰야
-
마츠나가와규야키니쿠 기온 구조
まつなが和牛焼肉 祇園 久成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MOINOL RABBIMOINOL RABBI
-
일본의 다양한 식문화를 접하고 갈고 닦은 요리인으로서의 기술
방글라데시 출신. 요리사를 지망하여 2010년에 일본에 왔다. 스시 문화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일본을 활약의 무대로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후 일본 국내의 이자카야, 이탈리안, 프렌치, 아메리칸 스테이크하우스, 햄버거숍, 스패니시에서 요리사로 활약했다. 합리적인 대중 식당부터 고급 식당까지 다양한 업종을 경험했다. 현재는 기온 구조에서 요리사를 맡고 있다.
MOINOL RABBIMOINOL RABBI
-
브누아 교토
ブノワ 京都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그 외 디저트 / 와인
-
秋田 秀樹아키타 히데키
-
프랑스 요리의 기술과 스승의 에스프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요리를 창조하다
1976년, 오사카부 출생. TV 프로그램에서 프렌치의 매력을 접하고 요리사를 지망하여, 오사카 아베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고베 기타노 호텔에서 베르나르 루아조 씨에게 감명을 받고, 파리의 르 물리스 및 마르세유의 르 프티 니스 파세다에서 수련을 거듭했다. 2020년에 MUNI Kyoto Alain Ducasse의 오프닝에 관여하면서 알랭 뒤카스 씨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다. 2023년 7월에 브누아 교토의 이그제큐티브 셰프로 취임했다.
秋田 秀樹아키타 히데키
-
가미노자
カミノ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일식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78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가정에서도 요리를 만들게 되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신 것을 계기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일식을 선택한 것도 요리사가 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23세부터 각지의 갓포와 요정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했다. 2014년에 36세의 나이에 오사카에서 독립 개업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기온 시즈카
祇園 静水香
- 기온,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교토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
해외도 매료시킨 경험 많은 요리사가 교토에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미슐랭 2스타의 전통 요정 [기온 마루야마]였다. 유명한 가게에서 경력을 쌓고, 주방장을 역임한 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도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각국의 손님들을 매료시킨 그는 2024년 7월, 다시 교토로 돌아와 [기온 시즈카]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따뜻함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
ESPICE
ESPICE
- 산 노미야, 효고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江見 常幸에미 쓰네유키
-
오랜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식도락의 즐거움을 제안하는 요리사
1981년 효고현 고베시 출생. 고베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프랑스로 건너갔다. 남프랑스 랑독 지방 : 미슐랭 3스타 [오베르주 뒤 뷔유 퓌], 파리 : 미슐랭 3스타 [아르페쥬]에서 수련을 했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미슐랭 빕 구르망(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맛을 두루 갖춘 곳에 부여하는 등급) 3연속 획득한 [가스트로바 KNOT(노트)]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6년 [ESPICE] 셰프로 취임했다. 나고 자란 고베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가슴에 품고 고베의 프렌치를 이끌고 있다.
江見 常幸에미 쓰네유키
-
히토마루카단 타이안 산노미야점
人丸花壇 鯛庵 三宮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堀江 貴之호리에 다카유키
-
지인 요리인의 일하는 모습과 만들어내는 요리에 마음이 움직였다.
쇼와 52년(1977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자란 곳은 고베시. 스무 살 전에 근처에 살고 있던 지인의 갑포요리(일본 요리)점에 갔을 때 지인의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고 마음이 움직였다.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아와지시마의 갑포 요리(일본 요리)점에 입점. 몇 점포에서 수련을 쌓아 아카시의 본점 【히토마루카단】근무. 그 후 【히토마루카단 타이안】의 오픈하면서 부임. 아키시의 재료를 살린 아낌없는 정성을 다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堀江 貴之호리에 다카유키
-
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
京都牛圓 三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
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
2002년 교토부 출생. 2024년부터 [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의 직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쓰야마 씨는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교토의 한 구석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
우나기욘다이메키쿠카와 고베산노미야점
うなぎ四代目菊川神戸三宮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회석 요리
-
池田 亮平이케다 료헤이
-
일절 타협을 용납하지 않고 품질에 대한 집념을 잃지 않는 장인
1993년 오카야마현 출생. 재료를 굽는 과정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그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장어 요리점으로 가게를 옮겼다. 장어 굽는 방법도 매일 연마하여 매일 열정을 다해 굽고 있다. 자신의 신념은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항상 자신에게 엄격하다. 또한, 타인에게도 엄격하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년 4월 8일에 오픈한 [우나기욘다이키쿠카와 고베산노미야점]에서 장어구이 장인으로 일하고 있다.
池田 亮平이케다 료헤이
-
Ristorante QUINTOCANTO
Ristorante QUINTOCANTO
- 나카노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쉐프의 추천 있음 -
생각하기 전에 움직인다. 그런 기세로 명가에 뛰어든 전 고시엔아(야구소년)
1989년, 사가현 출생. 고교까지 야구에 전념해 코시엔 출장 경험도 있음. 고교 졸업 후 어학연수로 방문한 밴쿠버에서 요리 학교에 입학. 귀국 후 【쉐・ 이노】에서, 데세르(디져트)를 담당해 쉐프 파티시에를 맡기까지. 더욱 실력을 쌓기 위하여 파리로 건너간다. 귀국 후 【SALONE2007】계열의 【일· 테아토리노· 다· 사로네】에서 수쉐프(sous-chef-부조리장)을 맡아 2013년에 【QUINTOCANTO】의 요리사로.
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
곤노스케 우메다
権之介 梅田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요리사가 보여준 작업을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각성하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위치한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다양한 점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Chi-Fu
Chi-Fu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東 浩司아즈마 코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수식과 감성을 합한 기술로 나의 길을 가는 내일의 중국 요리 담당자.
1980년생. 20세에 요리의 길에 들어서 아카사카의 【이신고】에서 6년 가업이기도 하는 신바시의 【비흥 히가시】에서 요리장으로서 6년간 연마를 쌓고 2012년에 동점을 오픈. 현재 【Chi-Fu】 【비흥 히가시】의 대표. 「한 자리 안에 가지각색인 훅을 준비해 그중 어느 하나라도 그 마음에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논리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젊은 요리사. 좌우명은 「이 길보다 나를 살리는 길은 없음. 이 길을 간다」.
東 浩司아즈마 코지
-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海鮮鉄板居酒屋 あいち
- 히가시도리/도야마,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
빛나는 손님의 미소를 위해 감동적인 일본의 맛을 전하고자 하다
1980년 가고시마현 출생.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대표이사로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해 오사카에서 그 실력을 쌓았다. 이후 인연이 닿아 가게의 창업부터 관여해 왔으며, 2022년 12월에 오픈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참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는 물론 손님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오늘도 밝은 미소로 일본이 키운 맛있는 해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
우메다고다이고
梅田ごだいご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요리사가 보여준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눈을 뜨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며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게 되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던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다양한 점포에서 수련을 쌓고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하게 되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
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
라멘잇쵸
ラーメン一丁
- 마이즈루/미야즈/교우탄고/후쿠치야마,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중화 요리 전반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
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
-
조리의 경험을 살려, 맛있는 라면을 추구.
회사원 시절을 거쳐 중화요리점에서 접객, 조리 일을 했던 게 계기. 매일 요리를 만드는 동안 ‘내가 먹고 싶어지는 라멘’을 만들고 싶어서 라멘집을 개업.
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