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명의 요리사 중241 - 260명
-
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
月島海鮮もんじゃ こぼれや 二番街
- 츠키시마,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
전통을 뛰어넘는 창의력으로 미래의 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
1986년 도쿄도 출생. 쓰키시마에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고보레야'의 창립 멤버로 2015년부터 활약했다. 처음에는 상품 기획부에 소속되어 주방에서 고객에게 요리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메뉴 개발에 힘썼다. 현재는 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의 주방장으로서 활기찬 매장을 이끌고 있다.
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
철판구이 스테이크 기타노자카
鉄板焼 ステーキ 北野坂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
-
-
레스토랑 비르비우스
レストラン ウィルビウス
- 미타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
행운의 만남을 축복받으며 수많은 유명한 가게에서 실력을 쌓다.
1973년, 시즈오카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어렸을 적부터 꿈이었던 요리사를 지망하며 양식집에 입점. 그 후에 프랑스요리에 경도되어 22살에 프랑스로 건너감. 파리의 별 세개 가게인 “조르주 블랑”을 시작으로 부르고뉴의 “오테르리 듀 뷰 물랑”, 보르도의 “산제무스”등에서 수업. 합계 5년 반을 보낸 후에 귀국하여 유명한 가게인 “키타지마테이”에. 3년 후에 독립하여 동네에 작은 비스트로를 개점. 그래서 2012년에 “비르비우스”를 열었다.
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
가구라자카 지야키우나센
神楽坂 地焼うな泉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일본술(사케)
-
兼松가네마쓰
-
음식 외길 인생. 나고야가 자랑하는 지야키우나기의 진수를 성실한 작업으로 선보이다
1977년 아이치현 출생. [가구라자카 지야키 우나센] 점주이다. 나고야의 고급 호텔의 덴푸라 가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일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 실력을 갈고닦았다. 그 후 나고야의 식문화 중 하나인 장어 전문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나고야 현지와 같은 맛과 가격으로 장어구이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쿄에 진출했다. 2024년 6월 가구라자카에 지금 가게를 창업하고 나고야식으로 호쾌한 장어구이 기술를 통해 본고장과 같은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兼松가네마쓰
-
시부야 규몬
渋谷 牛門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할랄,각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막걸리
-
タナさん타나산
-
재일 무슬림 및 방일 무슬림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할랄 야키니쿠의 선구자
1972년 방글라데시 출생이다. 무슬림(이슬람 교도)을 위해 할랄 인증을 받은 재료와 조리법을 쓴 고기를 제공하는 [시부야 규몬]의 주방을 수년간 담당하고 있다. 할랄푸드 제공에 있어서는 강습을 받고 모국어인 벵골어로 쓰여진 책을 주문하는 등 공부를 거듭하여 철저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일본 국내의 할랄푸드 제공의 선구자로서, 해당 점포의 주방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タナさん타나산
-
LE BOURGUIGNON
LE BOURGUIGNO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알찬 하루하루를 보냈던 부르고뉴의 경험을 토대로
1966년 홋카이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롯폰기 【오・ 시자브르(AUX SIX ARBRES)】, 가치도키의 【클럽 닉스(CLUB NYX)】 등을 거쳐 25세에 유럽으로. 스타급의 레스토랑을 여러 곳 경험하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총 3년 반을 보냈다. 특히 브르고뉴에서의 수련 기간은 휴일을 사용하여 많은 와인 생산자를 방문하는 등 지금의 토대가 되었다. 귀국 후에는 오모테산도 【앙포르(L'AMPHORE)】에서 3년간 쉐프를 역임, 2000년에 【Le Bourguignon(르 부르기니용)】을 오픈 했다.
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
-
유라쿠초 가키다
有楽町かきだ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
고급 레스토랑에서 가격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행복. 이번엔 본인이 전하고 싶다.
199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인재소개회사 사장을 하면서 바다낚시와 직원들을 위한 해산물 덮밥 만들기 취미가 본격화되면서 스시 장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경영자였던 당시의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좋은 기분"을 재현할 수 있는 가게로 2022년에 [유라쿠초 가키다]를 개점했다. 도요스 시장에서 장인 본인이 직접 사들이는 고급 재료를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가게이며, 반년 이후까지 예약이 꽉 차는 인기 가게로 자리 잡게 되었다. 2023년에 신주쿠로 점포가 이전 되었다. 미디어 출연 다수.
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
아사쿠사 구사쓰테이 아리아케점
浅草 草津亭 有明店
- 아리아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澤田 清美사와다 기요미
-
열정과 노력으로 가득 찬 요리사로서의 삶을 이어가다
후쿠시마현 출생. 직업을 갖기 위해 18세부터 요리의 세계를 선택했다. 아사쿠사의 명가 [아사쿠사 구사쓰테이]에서 수련을 쌓으며 요리의 심오함을 접하면서 자신의 기술을 연마해 나갔다. 2023년 4월, 아리아케에 [아사쿠사 구사쓰테이 아리아케점]을 개업했다. 현재는 이 새로운 무대로 자리를 옮겨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澤田 清美사와다 기요미
-
스시아오야기
すし青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
숙련된 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숨쉬는 최고급 에도마에즈시와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스시아오야기]요리장 및 점장이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를 사람들과 접하면서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됐다. [스시야 간파치]를 비롯한 수도권의 스시집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에도마에의 손재주와 일본요리의 기술을 익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17년에 현직에 취임했다. 이후 도쿄의 현관문인 노포 호텔에서 일본 국내외의 손님들을 맞이하여 스시와 일식을 융합한 세련된 코스와 제철 요리로 대접하고 있다.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
Italiana Tavola D'oro 긴자미쓰코시점
Italiana Tavola D'oro 銀座三越店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
전진하고, 때로는 멈춰서고, 또 전진한다.
1982년 치바현 출생. 요리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실무 경험을 거쳐 조리사 면허를 취득. 선배의 권유로 현 회사에 입사. 그 후, 바쁜 업무로 인해 2년 정도 일선에서 물러났다. 복귀를 제안했을 때, 마침 동사가 [Italiana Tavola D'oro긴자 미쓰코시점]을 오픈하면서 셰프를 찾고 있었다. 그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2019년 개점부터 가게를 맡게 되었다. 현재는 긴자 미쓰코시점과 오사카 다카시마야점의 총괄 주방장으로 취임.
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
Kobe Beef Dining 와규톳쿠
Kobe Beef Dining 和牛特区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
-
숙성 와규 스테이크 그릴드 에이징 비프 간다 아와지초점
熟成和牛ステーキグリルド エイジング・ビーフ 神田淡路町店
- 간다,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햄버그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
-
-
비스트로 TOMO
ビストロ TOMO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木下 智晴기노시타 도모하루
-
친구 아버지의 권유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다
1986년, 가나가와현 출생. 원래 낚시를 좋아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잡은 생선을 손질해 요리했다. 이후 프로 볼러를 목표로 할지 고민하던 시기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친구의 아버지에게 권유를 받아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츠즈, 레스토랑 라타투유 등 이탈리아 요리점과 프랑스 요리점에서 수련을 거듭하였으며, 현재는 비스트로 TOMO에서 활동 중이다.
木下 智晴기노시타 도모하루
-
스시노 이쿠미
寿しの いく味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
식재료에 대한 집념과 뜨거운 열정이 빚어내는 기술과 맛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1973년 도쿄도 출생. 20세 때 홋카이도를 여행하며 시레토코의 관광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삿포로의 프랑스 요리 명가 [모리에르] 그룹점인 [마카리나]에서 프랑스 요리 경험을 쌓았다. 26세에 일본으로 귀국하여 일식으로 전향했으며, 27세 때 독립하여 시부야에서 이자카야를 개업했다. 현재 "요시나리 그룹"의 대표로서 시부야 3곳, 마루노우치 1곳을 운영하면서도, 현장이 무엇보다도 즐겁다며 주방에 계속 서 있는 진정한 요리사이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
YORIMICHI Odaiba
YORIMICHI Odaiba
- 오다이바/다이바,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
大島 慎之輔오시마 신노스케
-
음식을 통해 웃음을 전하기 위해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다
많은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아메리칸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022년 8월 1일에 오픈한 YORIMICHI Odaiba에서 셰프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살려 일식과 양식의 기법을 융합한 창작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大島 慎之輔오시마 신노스케
-
간소에비다시몬자의 에비센 시부야스트림점
元祖海老出汁もんじゃのえびせん 渋谷ストリーム店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羽方 勇二하가타 유지
-
도심의 정취가 가득한 분위기와 맛있는 요리로 손님들의 미소를 짓게 하는 셰프!
1992년 도쿄도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마루노우치와 신주쿠에 있는 일식, 닭고기 요리점에서 요리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간소에비다시몬자의 에비센]에서는 손님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매일 요리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도쿄 토박이가 만드는 몬자 가게의 분위기도 맛볼 수 있도록 가게의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羽方 勇二하가타 유지
-
야키니쿠후지
焼肉富士
- 오시아게,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山本 賢야마모토 겐
-
할머니가 운영하시던 야키니쿠점을 떠올리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융합
1987년 도쿄도 출생. 할머니는 야키니쿠점, 아버지는 오코노미야키점을 운영했었다. 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후 긴자의 야키니쿠점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다.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나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인 다카기 씨와 함께 독립했다. 2024년 12월에 [야키니쿠후지]를 오픈했고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山本 賢야마모토 겐
-
마구로비토베츠안 니혼바시점
まぐろ人別庵 日本橋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出口 瑠尉데구치 루이
-
끝까지 가보고 싶다!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으로 자각하고 보니 초밥 장인
1985년 나가사키현 출생. 바다 가까이서 자라기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신선한 어패류가 식탁에 있었다. 다양한 생선 요리를 맛보는 사이에 신선한 생선을 다루는 초밥 장인이 되고 싶다는 일념이 들어 상경했다. 긴자의 초밥 가게에서 2년 정도 수련을 쌓고 따르던 선배의 권유로 현재의 계열 가게에서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한번 시작하면 우직하게 끝까지 탐구하는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으로 현재는 계열 가게 【하타스시】와 【마구로비토】의 전 점포 총괄 요리장을 맡고 있다.
出口 瑠尉데구치 루이
-
가와에
川栄
- 아카바네,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
스승이자 목표인 선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술을 닦는 젊은 3대째.
1986년 도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다른 업종을 경험한 후 20세쯤 본가인 【가와에】를 이을 것을 결심. 아버지인 선대를 목표로 그 뒷모습을 보면서 기술을 배웠다. 10년째를 맞이하는 지금 「아버지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지만 그 기술은 옆에서 지켜보는 선대도 인정한다. 시대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새로운 스타일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
ROZZO SICILIA
ロッツォ シチリア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와인
-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
수련시절에 만난 두사람이 10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팀을 이루다
1974년 도쿄 출생. 요리는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라고 생각하고 일반대학에 진학. 그러나 취업활동을 하는 동안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역시 요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대학졸업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아베 쓰토무 씨. 장래에 함께 가게를 운영하기로 약속하고 제각각 더욱 열심히 수업을 쌓는다. 그리고 3년간의 시칠리아 수업 등을 거쳐 귀국후 둘이서 【롯초 시칠리아】를 연다.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