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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명의 요리사 중561 - 580명

다카나와 신잔

高輪 しん山

  • 시나가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平山 晋히라야마 신

음식으로 행복을 전하는 요리 전문가

1991년 사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세세한 작업을 잘하고, 사람들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요리사가 되었다. 교토와 도쿄에서 요리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총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다카나와 신잔]을 개업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요리를 선보이며, 품질과 맛의 양면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平山 晋히라야마 신

스시야쿠시도

鮨やくしどう

  • 오노미치, 히로시마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有田 秀一郎아리타 슈이치로

일본의 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에도마에즈시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

도쿄도 출생.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랐으며, 에도마에즈시의 비법을 배웠다. 장래에는 자신도 같은 길을 걷기로 결심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서 후회 없이 그 길로 매진하고 싶다"는 생각에 음악 분야에서 활약한 후 스시 가게에서 수련을 했다. 현재, 2022년 4월에 오픈한 [스시야쿠시도]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정성을 다한 손놀림이 빚어내는 스시로 많은 손님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

有田 秀一郎아리타 슈이치로

오반자이갓포 미노루

おばん菜割烹みのる

  • 이치노미야,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간단 요리

大竹 堂進오타케 다카노부

식재료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음식의 행복을 전하는 요리사

1963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직업을 갖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 요리의 세계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일식점, 양식점, 호텔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다. 현재는 [오반자이갓포 미노루]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랜 경험에서 얻은 풍부한 식재료에 대한 지식과 식재료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음식의 행복을 전하는 요리사이다.

大竹 堂進오타케 다카노부

니다이메 스시 가쓰라다 에비스・다이칸야마 점

二代目 鮓 桂田 恵比寿・代官山店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장인으로서 선대의 기술과 의지를 잇다

1976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장인의 일을 동경했었다. 생선 요리를 좋아했던 것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일식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30세 때 선대 오너인 가쓰라다 씨와 함께 [스시 가쓰라다(鮓桂田)]의 창업에 참여했다. 10년간 근무한 후에 회원제 호텔의 캇포 카운터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으로서 경험을 쌓아갔다. 가쓰라다 씨의 은퇴에 맞춰 가게 이름을 [니다이메 스시가쓰라다]로 바꾸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

恵美須商店 南2西5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징기스칸 요리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식사를 즐기는 공간에도 신경을 써서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점장

1986년 홋카이도 출신. 10년간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2017년 돌아온 후 [에비스 쇼텐]에 입사.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에서는 2022년부터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향토 요리를 즐겨 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신선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마음을 담아 제공합니다. 또한 대중 이자카야만의 즐겁고 머물기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ROZZO SICILIA

ロッツォ シチリア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와인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수련시절에 만난 두사람이 10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팀을 이루다

1974년 도쿄 출생. 요리는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라고 생각하고 일반대학에 진학. 그러나 취업활동을 하는 동안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역시 요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대학졸업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아베 쓰토무 씨. 장래에 함께 가게를 운영하기로 약속하고 제각각 더욱 열심히 수업을 쌓는다. 그리고 3년간의 시칠리아 수업 등을 거쳐 귀국후 둘이서 【롯초 시칠리아】를 연다.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

京都スタンドきよきよ木屋町本店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일식,일식 / 향토 요리 / 사워 / 일본술(사케)

山本 由矢야마모토 유야

노력과 인연에 이끌려 쌓아올린 요리사의 길

1989년 교토 출생.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약 2년 반 동안 호텔 업무에 종사하며 접객과 서비스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에도 점점 요리에 매료되어 자신의 손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그러던 중 인연으로 [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에 입사했다. 현재는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기술을 연마하면서 요리에 대한 지식을 더욱 깊게 쌓고 있다.

山本 由矢야마모토 유야

우나기 진타

うなぎじん田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노포 장어가게의 전통의 맛을 지켜나간다

1972년 오사카부출신. 할아버지는 1912년에 창업한 노포 “다이키“의 뒤를 잇길 바랬지만, 반발심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 미국에서 일본의 좋은 점, 가업의 훌륭함을 깨닫고, 뒤를 잇기로 결의했지만,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 그 후, 생선가게 한구석에서 장어 도매업을 개시. 판매 점포를 가질정도로 성장해서, 2016년 판매점 2층에 “우나기 진타“를 오픈.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메모를 토대로, 지금도 노포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Amusez-vous (아뮤제브)

Amusez-vous(アミュゼヴ)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와인

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사계절의 맛이 풍부한 요리와 와인의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요리인

히로시마현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음식의 길을 목표로. 호텔에서 9년간,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연구를 거듭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습니다. 만드는 것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에 [아뮤제브]의 요리 전반에 아름다운 수제 초콜릿 제작까지 직접 다루고 있습니다. ‘손님이 식사를 즐기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속임수 없는 엄선 식재료를 구매해 색채가 다양한 요리로 승화시킵니다.

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가니잔마이 나고야사카에점

かにざんまい 名古屋栄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Recette

Recette

  • 기타노신고 베, 효고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依田 英敏요다 히데토시

쉐프의 추천 있음

노포의 장어가게 출신이라는 독특한 커리어도 양식으로

1960년 출생. 오사카 출신으로 대학졸업 후 90년을 이어온 장어가게노포인 본가에서 일한 뒤 프렌치요리의 세계에 들어온 독특한 커리어. 【르폰드쉐르】에서 프랑스인 셰프의 가르침을 받고 틈틈이 시간을 내어 전통적인 프렌치요리기법을 계승. 수업 후, 1992년【레스토랑 re・ci・pe】 를 오픈. 2000년 【루셋】 을 오픈.

依田 英敏요다 히데토시

히다 다카야마 히다 규 교도료리(향토요리) 슈사이

飛騨高山 飛騨牛 郷土料理 酒菜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향토 요리

重森시게모리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요리로 기쁨과 미소에 연결하고 싶다.

요리를 만드는 일이 너무 좋아서 대접을 했을 때 「맛있었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직접 요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요리의물하고 싶다. 그런 생각에서 요리의 재미와 매력을 느껴 이곳 히다 다카야마만의 향토요리를 즐기실 수 있는 접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重森시게모리

피렌체 기타큐슈

フィレンツェ北九州

  • 야하타히가시구,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高木 真義다카키 마사요시

태어났을 때부터 양식 한길. 수고를 아끼지 않고 요리와 마주하는 요리인.

1982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서양식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컸다. 보고 흉내 내는 중에 조리를 돕게 되어 자연히 요리할 기회가 많아진 학생 시대. 양식 레스토랑에서 수련, 요리인으로서의 기초를 배워 솜씨를 늘린다. 현재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정성을 다해서 요리를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렌체 기타큐슈】에서 마음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高木 真義다카키 마사요시

도카치부타동잇핀 지토세점

十勝豚丼いっぴん 千歳店

  • 키타히로시마/에니와/치토세, 홋카이도
  • 돼지고기 덮밥,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향토 요리

尾? 将志오자키 마사시

"맛있다"는 한 마디를 위해 오늘도 정성스럽게 돼지고기를 굽는다

1983년 홋카이도 출생. 2010년 도카치부타동잇핀에 입사한 후에 전 점포에서 경험을 쌓고 2024년 11월에 오픈한 도카치부타동잇핀 지토세점]의 점장으로 취임했다. 성실하고 정직한 성격과 탄탄한 실력이 매력이다. 돼지고기의 구이 향을 즐겨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방에 서는 순간부터 정성을 다해 조리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 숯불을 이용하기 때문에 조리의 난이도는 높아지지만, 손님들의 "맛있다"는 말을 듣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尾? 将志오자키 마사시

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Coltrane 교토점

Coltrane 京都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카레,카레 / 돈까스 / 카레 / 맥주

中西 りえ나카니시 리에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을 담아 제공

계열사인 [카오스스파이스다이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021년 8월 [콜트레인 산조키야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점장으로 취임했다. 휴일에도 카레를 먹으러 갈 정도로 카레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다.

中西 りえ나카니시 리에

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

焼肉かくら 祇園店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요리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현재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기대되는 젊은 청년

2000년 사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워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자카야 등에서 주방 업무에 종사했다. 그 후, 사가를 거점으로 규슈 지역에 사가규를 메인으로 한 양질의 야키니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야키니쿠 가쿠라] 등 여러 음식점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55컴퍼니]에 입사했다. 2023년 봄부터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에서 주방과 홀에서 멀티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 중에 있다.

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온조시 키요야스테이

御曹司 きよやす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철판구이

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요리사로 시작해 경영인으로

1979년 아키타현 출생. 요리사를 목표로 미야기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사로 수행 중 점포 경영에 흥미를 갖기 시작. 큰 결심을 하고 서비스업으로 이직. 두 곳을 거쳐 [온조시 키요야스테이]에. 요리사 시절의 노하우는 손님께의 서비스와 경험을 살린 메뉴의 제안, 주방 스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크게 활용되고 있다.

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아파호텔〈카나자와역 앞〉아르캉시엘

アパホテル〈金沢駅前〉アルカンシェール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호쿠리쿠의 자연의 은혜를 프랑스 요리로

1968년, 토야마현 출생. 애초에는 요리가 좋아서 들어간 요리사의 길, 점차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웨딩관련 게스트하우스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8년 12월부터 “아파호텔 〈카나자와역 앞〉 아르캉시엘”에 취임. 가게에서 손님이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기응변의 서비스로 대접하고 있다.

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규카쿠 삿포로 도케이다이거리점

牛角 札幌時計台通り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谷口 遼太다니구치 료타

따뜻한 미소와 맛있는 고기구이로 찾아오는 사람에게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1988년 홋카이도 출생. 2011년에 [규카쿠]에 입사하여 조리와 접객을 통해 여러 점포를 지원해왔습니다. 현재는 십수 점포를 관리하는 직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품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가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응대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언어의 벽을 넘어 말 걸기 쉬운 분위기도 만듭니다. 그는 오늘도 부드러운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며 여행의 추억을 만드는 걸 돕고 있습니다.

谷口 遼太다니구치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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