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명의 요리사 중981 -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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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마도이
鉄板焼き 団居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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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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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식재료들과 더불어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계에 진출했다. 처음에는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다. 【나고야 후지 파크 호텔】, 【BISTRO Ciel】을 거쳐 도달한 【요시노】에서 철판구이 요리와 조우하게 되었다. 현재는 【철판구이 마도이】의 셰프로서 활약 중. 주옥같은 식재료와 더불어 활기 넘치는 접객 서비스로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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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K(KITCHEN)
TRUNK(KITCHEN)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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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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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에 재료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들어내는 차세대 글로벌 요리의 기수
1987년 사이타마현 출신. 조리학교 졸업 후,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세심하고 치밀한 조리 기술과 프랑스 요리의 역사에 매료되어 프랑스로 건너갔다. 부르고뉴와 프로방스 지방의 레스토랑에서 연륜과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여러 프렌치 레스토랑을 거쳐 TRUNK HOTEL에 입사했다. 2023년에는 TRUNK(KITCHEN)의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기법을 중심으로 다양성으로 가득 찬 현대의 정세에 맞춰 놀라움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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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시 핫산
しゃぶしゃぶ・すし 八山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시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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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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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똑같이 요리의 길을 매진하다
1979년 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하게 된다. 아버지가 도쿄에서 일하던 인연으로 상경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몇 곳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몇 년씩 수련을 쌓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전통 기법을 중시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여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샤브샤브・스시 핫산]의 주방장으로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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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 싱고
匠 進吾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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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에서 솜씨를 닦아, 어부와 니혼슈(일본술) 만들기도 경험한 수련 시절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고교 중퇴 후 스시(초밥)장인이었던 숙부의 추천으로 초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연이 닿아 요츠야의 명점 【스시 타쿠미】에 들어가 초밥 계의 거장・ 나카자와 씨 밑에서 18년간에 걸쳐 수련을 거듭했다. 한편 29세부터 3년간은 잠시 초밥을 떠나 고도렛도에서는 어부, 미야기의 사카구라(양조장)에서는 니혼슈(일본 술)만들기를 경험. 그리고 2013년 5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나미 아오야마 뒷길에 【타쿠미 싱고】를 오픈 했다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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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오우나바라
鮨 青海原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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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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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스시 아오우나바라]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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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CE
ESPICE
- 산 노미야, 효고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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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見 常幸에미 쓰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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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식도락의 즐거움을 제안하는 요리사
1981년 효고현 고베시 출생. 고베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프랑스로 건너갔다. 남프랑스 랑독 지방 : 미슐랭 3스타 [오베르주 뒤 뷔유 퓌], 파리 : 미슐랭 3스타 [아르페쥬]에서 수련을 했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미슐랭 빕 구르망(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맛을 두루 갖춘 곳에 부여하는 등급) 3연속 획득한 [가스트로바 KNOT(노트)]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6년 [ESPICE] 셰프로 취임했다. 나고 자란 고베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가슴에 품고 고베의 프렌치를 이끌고 있다.
江見 常幸에미 쓰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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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마쓰모토
鮨まつもと
- 기온,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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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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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 인정하는 교토를 대표하는 정통파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 장인
1974년 가나가와 현 출생. 아버지가 생선 요리점, 친척이 스시야(초밥점)를 경영해서 어린 시절부터 생선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자신은 솜씨를 발휘하는 “장인”을 동경해 스시(초밥)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 친척의 스시(초밥) 점에서부터 긴자의 유명 점, 그리고 신바시의 【스시 시미즈】에서 수련했다. 2006년에 독립. 점포를 찾고 있을 때 우연히 방문한 교토, 기온의 정경에 반해 「교토에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가게 문을 열었다. 지금은 해외에도 팬이 있는 교토를 대표하는 스시야(초밥점)의 하나로 성장했다.
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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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
現代茶寮 銀座風月堂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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槙 紫音마키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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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요리하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진화를 거듭하는 프렌치 셰프
1997년 사가현 출생이다. 만들기를 좋아해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드는 것을 보여주는 직업으로 요리사를 선택했다. 조리사 전문학교 재학 중에 프랑스에 유학하여 현지 레스토랑에서 프렌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롯폰기의 [스푸트니크], 긴자의 [로지에]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2023년 9월부터는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의 유일한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槙 紫音마키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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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이초 기치자
紀尾井町 吉座
- 나가타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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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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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감동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나 가족에게 요리를 대접하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인 일본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 가게에 취직했다. [요코하마 가도 본점], [나고야 세리나], [쓰루요시], [다카하마], [긴자 간사이 갓포 아마노], [가마쿠라 게이테이], [깃쇼 요코하마점] 등 일본 요리 외길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기오이마치 기치자]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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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 brianza
ACiD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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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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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자유자재로 미식가를 매료시키는 젊은 귀재
1990년 6월 30일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요리를 돕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를 거쳐 20세에 삿포로 [자르뎅·포타지에·테라니시]에 입사했다. 2년간의 수련 후 [레스토랑 미야비]를 거쳐 26세에 프랑스로 건너갔다. 응플뢰르의 [Sa.Qua.Na], 덴마크의 [Kadeau]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몇 차례 팝업 형식의 식사 모임을 개최하던 중 오쿠노 요시유키 셰프를 만나 [아시드 브리안자]를 맡게 되었다.
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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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기무라
すし喜邑(㐂邑)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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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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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게 식재료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는 "숙성 스시 장인"
1971년 도쿄 초밥집의 삼대째로 태어난다. 조부의 가게와 숙부의 가게에서 수업 후, 독립을 앞에 두고, 인연이 있던 튀김의 명가 【미카사】에 입문. 튀김 특유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 물고기의 손질과 매입을 배운다. 그 경험이 훗날 숙성 스시로 이어진다. 33살에 현재의【스시 기무라】를 오픈. 오랜 연구를 거듭해 "숙성 스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다. 미슐랭 2013년판 이후, 5년 연속 2성을 획득하고 있다.
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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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진에
鮨 甚江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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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聡가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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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에 푹 반해서 도달한 초밥 장인으로서의 인생
197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업에 종사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생선에 대해 흥미가 있었습니다. 바쁜 가족을 대신해서 요리를 만들 기회도 많고 좋아해 주는 것이 기뻤습니다. 16살, 살던 지역의 [스시타치]가 요리인의 원점. 그 후 25세에 상경. 2017년 아카사카에 [사쿠라자카 가토]를 개점. 코로나로 가게를 접게 되지만 인연 덕분에 [스시 진에]를 개점. ‘진에’는 가토 씨 친족이 경영하는 어업 업체의 상호로 ‘언젠가 가게 이름으로’라며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름이기도 합니다.
加藤 聡가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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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e
Virtue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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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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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치며 경력을 쌓은 셰프
1979년 지바현 출생. [긴자 레칸], [조엘 로부숑],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도쿄 [시그니처] 등 미슐랭으로 빛나는 프랑스 요리 명가에서 수련했다. 그 후 에릭 지볼트에게 감명을 받아 그를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받으며 5년 반 동안 모던 아메리칸 프렌치의 세계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레스토랑 [T3], [NUAGE ET VENT]의 셰프를 역임했으며 [Virtue]의 셰프로 취임했다.
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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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É
HANARE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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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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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내면의 예술을 접시 위에 표현
1981년 상하이 출생이다. 일식을 시작으로 양식,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등 폭넓게 수련을 한 후에 해외에서 6년간의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야에야마의 식재료와 일식, 중식, 동남아시아의 기법과 조미료를 융합하여 독자적인 요리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로 호텔 총주방장인 히라타 씨의 눈에 띄었다. 그 후에 류큐의 문화를 혁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2022년 6월 1일 개업일로 부터 [HANARÉ]의 셰프를 맡게 되었다.
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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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요시노사사 긴자점
銀座しゃぶ通好の笹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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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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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고객에게 전한다
본가가 생선과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조리와 접하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친구의 소개로 '가이세키요리 기쿠'에 근무. 여기에서 나중에 스승으로 모신 요리장인을 만나 요리의 기초를 확실히 배웠습니다. 맛과 향, 그리고 플레이팅에서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쓰고 있습니다.
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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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 나가타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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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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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0년간의 수련을 통해 유럽식 요리를 철저하게 추구하는 요리사
1971년 아키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 TV에서 본 셰프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됐다. 유럽식 맛을 이해하기 위해 사생활에서 일본 전통 조미료를 끊는 등 철저하게 유럽식 요리를 추구했다. 캐나다에서 10년간 거주하면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고, 프랜차이즈에서 경영도 경험했다. "요리의 구성은 4차원이며, 요리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요리를 하는 요리사다.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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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에쓰
鮨 悦
- 요쓰바시/신마치/호리에,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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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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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장인정신이 요리사 인생의 시작
1975년 오사카 출생. 가지타니 씨는 처음에 와카야마에 있는 슈퍼마켓의 생선 코너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어느 날 외식하러 간 가게에서 요리사의 기술을 가까이서 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장인정신에 매료되어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30세까지 자신의 꿈을 갖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 계기가 된 생선요리 전문점에서 수습을 시작했다. 그 후 29세에 생선요리 전문점 [우오쇼 가지(魚匠 梶)]를 개업했다. 개점 20년째인 2024년에 새로운 목표인 [스시 에쓰]를 오픈했다.
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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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イルカルディナーレ赤坂
- 아카사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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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 侑貴시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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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조리 광경도 즐기실 수 있도록
1990년 지바현 출생. [사바티니 디 피렌체 긴자점] 2년, [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 4년, [펍 카디널 긴자]에 2년, [펍 카디널 마루노우치(P.C.M.)] 4년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게스트와 스탭과의 접촉도 즐거운 오픈 키친이 매력인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맛으로 만족하시는 것은 물론, 조리 광경도 포함해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의식하고 있다.
塩 侑貴시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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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cceria la Brianza
Focacceria la Brianza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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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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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감성이 빚어내는 일생일대의 맛을 제공
1989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나의 요리를 접하며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도쿄도의 명문 야마노우에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사로네 그룹에서 수습을 거쳐 사이타마현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의 가게 [Focacceria la Brianza]에 자리를 잡았다. 그의 요리는 섬세하고 열정적이며, 그 기술은 극찬을 받고 있다.
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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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시
京星
- 기온, 교토부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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榊原 俊徳사카키바라 도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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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시】만의 덴푸라(튀김)을 지켜가면서 새로운 제안도 과감하게.
1969년생. 기온에서 문을 연 【교보시】가 도쿄로 이전해서 오너 자신은 도쿄에서 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졸업 후 효고 현의 유명 요정에서 수련. 4년 뒤 선대인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어 긴자로 돌아와 아버지 밑에서 수련을 계속했다. 22세에 원점인 기온에 개점.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면서 고구마튀김을 브랜디와 설탕으로 맛보는 등 새로운 시도로 새로운 경지를 열어 팬층을 넓히고 세계가 인정하는 요리점으로 성장시켰다.
榊原 俊徳사카키바라 도시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