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명의 요리사 중961 - 9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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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 나가타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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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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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0년간의 수련을 통해 유럽식 요리를 철저하게 추구하는 요리사
1971년 아키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 TV에서 본 셰프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됐다. 유럽식 맛을 이해하기 위해 사생활에서 일본 전통 조미료를 끊는 등 철저하게 유럽식 요리를 추구했다. 캐나다에서 10년간 거주하면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고, 프랜차이즈에서 경영도 경험했다. "요리의 구성은 4차원이며, 요리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요리를 하는 요리사다.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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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란다 아파호텔 도쿄베이 마쿠하리
ラ・ベランダ アパホテル 東京ベイ幕張
- 가이힌마쿠하리, 지바현
- 뷔페,뷔페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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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辻나카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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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을 살린 라이브 감이 넘치는 환대
1962년, 지바현 출생. 20대 중반부터 연마를 거듭해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인이다. 2006년 7월부터 '아파호텔&리조트 도쿄베이 마쿠하리' 내의 뷔페 레스토랑 라・베란다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부조리장으로서 쌓아온 기술을 살려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라이브감 넘치는 대접을 제공하고 있다.
中辻나카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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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KA YAKINIKU RESTAURANTE
TANAKA YAKINIKU RESTAURANTE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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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優太다나카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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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주인 다나카 도루 씨를 아버지로 둔 서러브레드 매니저
2000년 기후현 출생이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운영해 어릴 때부터 음식업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학창 시절 야키니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졸업 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취직했다. 정육점 주인이자 아버지인 다나카 도루 씨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고깃집 세츠겟카 NAGOYA]의 개점에 맞춰 나고야로 이주했다. 2022년 10월에 오픈한 [TANAKA YAKINIKU RESTAURANTE]에서 매니저를 맡게 되었다.
田中 優太다나카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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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쇼
魚師匠
- 교토역,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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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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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기술과 지식을 계속 갈고 닦아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다
1977년 교토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세계로 나아갔다. 교토의 창작 가이세키 요리에서는 매니저를, 중국 베이징의 일식 가게에서는 총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활약의 장을 넓혀 나갔다. 현재는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부리쇼]에서 새로운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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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cceria la Brianza
Focacceria la Brianza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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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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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감성이 빚어내는 일생일대의 맛을 제공
1989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나의 요리를 접하며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도쿄도의 명문 야마노우에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사로네 그룹에서 수습을 거쳐 사이타마현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의 가게 [Focacceria la Brianza]에 자리를 잡았다. 그의 요리는 섬세하고 열정적이며, 그 기술은 극찬을 받고 있다.
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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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카기
鮨 赤木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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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木 伸行아카기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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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의 경험을 살린 개성 넘치는 초밥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다
1981년, 오카야마현 출생. 기술을 익혀 자기 기술 하나로 살아가려는 생각을 하고 요리인을 지망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있었지만, 초밥 장인으로 전향. 공들인 초밥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스시 아카즈] 그룹에서 경력을 쌓고 점장을 경험한 후 2022년 6월에 독립. [스시 아카기]를 열었습니다. 그룹의 흐름을 이어받으면서도 전 이탈리안 셰프라는 경험을 살려 독자적인 시각으로 초밥을 만들고 새로운 세계관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赤木 伸行아카기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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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E LAB TOKYO
SPICE LAB TOKYO
- 긴자,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인도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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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jas SovaniTejas So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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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인도 출신의 신예 셰프
코펜하겐의 [noma]에서 수업하고, 인도의 럭셔리 호텔 [The Oberoi]와 [AMAN]에서 부총주방장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쌓은 유연한 감성과 탄탄한 기술력으로 향신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낸다. “기성 개념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말하는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우아하고 미식적인 모던 인디언 요리를 추구한다.
Tejas SovaniTejas So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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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마쓰모토
鮨まつもと
- 기온,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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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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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 인정하는 교토를 대표하는 정통파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 장인
1974년 가나가와 현 출생. 아버지가 생선 요리점, 친척이 스시야(초밥점)를 경영해서 어린 시절부터 생선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자신은 솜씨를 발휘하는 “장인”을 동경해 스시(초밥)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 친척의 스시(초밥) 점에서부터 긴자의 유명 점, 그리고 신바시의 【스시 시미즈】에서 수련했다. 2006년에 독립. 점포를 찾고 있을 때 우연히 방문한 교토, 기온의 정경에 반해 「교토에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가게 문을 열었다. 지금은 해외에도 팬이 있는 교토를 대표하는 스시야(초밥점)의 하나로 성장했다.
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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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카타나
ぎおん刀
- 기온, 교토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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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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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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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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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oku 다카기
Washokuたか木
- 미야자키시, 미야자키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솥밥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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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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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로 미야자키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다
1984년 교토부 출생이다. 이후에 자연이 풍부한 미야자키현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산해진미 등 식재료는 친숙한 존재였다. 재료가 가진 맛을 승화시킬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 21세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미야자키현 내부의 리조트 호텔과 가이세키 요리점, 대중 일식집 등에서 17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2022년 3월에 독립하여 [WASHOKU 다카기]를 오픈했다. '미야자키에는 훌륭한 식재료가 있다는 것을 요리를 통해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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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엔마에 기나리
外苑前 僖成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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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大이가라시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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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의식한 사계절의 일본요리를 제공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다조리사전문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 시내의 호텔과 일본요리 전문점 등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수련을 쌓다. 2016년 [가이엔마에 기나리] 주방장으로 취임. 일식의 전통을 의식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계절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五十嵐 大이가라시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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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파붸
レストラン パヴェ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유럽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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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曲 哲也오마가리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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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의 기술을 바탕으로 나가사키만의 양식과 향토의 맛을 선보이다
1978년 나가사키현 출생이다. [레스토랑 파붸] 셰프이다.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만들기의 즐거움과 기쁨을 알고 프로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ANA 크라운플라자 호텔 나가사키 그라바힐"의 전신인 "나가사키 도큐호텔"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프랑스 요리를 중심으로 서양 요리와 양식의 폭넓은 기술을 배웠으며, 2012년 지금의 호텔과 매장으로 리뉴얼한 후 더욱 수련을 거듭하여 현직에 취임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양식 요리를 성실하게 제공하고 있다.
大曲 哲也오마가리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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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bu Distillery Restaurant 야부죠류죠
Yabu Distillery Restaurant 養父蒸溜所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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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健太郎야마모토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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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이 만든 술에 다채로운 창작 프렌치로 답하다
1995년 나라현 출생이다. "리가 로얄 호텔 오사카"에서 연회 요리와 [레스토랑 샹보르] 요리사를 맡은 뒤, "NIPPONIA HOTEL 나라"의 레스토랑 [루앙], [KENZO ESTATE WINERY 오사카점]을 경험했다. 현재는 [Yabu Distillery Restaurant 야부죠류죠]의 셰프로 활약 중이다. 야마모토씨는 일본의 장인들이 만든 술과 함께 다양한 프렌치를 고안해 왔다. 이 한 잔의 술을 더욱 깊게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엄선한 일품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山本 健太郎야마모토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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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기하라
鮨処 木はら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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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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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장인 한길 40년의 기술로 하코다테 만의 스시(초밥)를 만들어내다
1960년 홋카이도 출생. 15세부터 스시(초밥)점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해 그곳에서 만난 선배에게 에도마에즈시(에도-지금의 도쿄식 초밥)의 기초를 배웠다. 34살의 젊은 나이에 독립하여 하코다테 시내에 【스시도코로 기하라】를 개점. 그 4년 후에 쓰가루해협이 내다보이는 풍경에 끌려 현재의 장소로 이전. 하코다테만의 스시(초밥)을 신조로 그 지역 생선을 사용하는 스시(초밥)를 만들고 있다.
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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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도리 이마이
焼鳥 今井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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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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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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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토모리 오사카점
食と森 大阪店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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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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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쇼쿠토모리 오사카점]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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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해산물요리 카이코보
函館海鮮料理 海光房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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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谷 篤히가시타니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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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와 엄마가 가게를 꾸려 나가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자연과 요리사의 길로
오샤만베쵸출신. 숙모가 가게를 경영하고 엄마가 가게일을 도왔다. 둘이 가게를 꾸려 나가는 모습을 유년기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아 단 한번도 다른 직업을 경험하지 않고 자연과 요리의 길로. 조리사학교를 졸업한 후, 오오누마, 토야코, 노보리베츠의 호텔 등에서 경험. 하코다테 호텔홋케클럽의 일식집에서 장인에게 가르침을 받은 마에지마씨와 조우하여 요리를 연마했다. 그 후, 하코다테파크호텔, 하코다테로얄호텔의 조리장을 거쳐, 카이코보 조리장에 취임.
東谷 篤히가시타니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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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유무
鮓 有無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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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橋 輝良다카하시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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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으로서 전통을 지키면서도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장인
1973년, 도쿄도 출생. 유년기부터 요리에 매료되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본 스시 장인의 엄격한 세계에 동경하여, 이 길을 지망하게 됐다. 15세에 긴자의 명가에 제자로 들어가 에비스와 아카사카에서 수련을 한 후에 32세에 독립했다. 2019년, 니시아자부에 스시 유무를 개업했다. 압도적인 탐구심과 헝그리 정신으로 감칠맛을 극한까지 추구하고, 전통을 소중히 하면서도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상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髙橋 輝良다카하시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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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 Partyspace Ryuduki
Private & Partyspace Ryuduki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스시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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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문에서 수련. 지유가오카 [파티스리]를 거쳐 아오야마[도쿄 모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 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점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