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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명의 요리사 중941 - 960명

스시도코로 츠노다

鮨處 つの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테레비에서 본 동경을 현실로 만든 본격파

1963년 도쿄도출생. 사춘기때 본 도쿄 변두리의 변화가가 배경인 테레비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요리사를 보고 멋있다고 감명을 받은 것이 요리사의 문을 열게된 계기. 그리고 그 후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스시(초밥)요리점에서 수업. 【스시 간파치】에서 총요리장을 10년간 역임, 【스시도코로 츠노다】개점. 현재에 이른다.

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개인실 야끼니쿠 아리랑벳테이(별장,별저) 벳푸점

亜李蘭 別府店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

아버지가 요리인,삼촌이 이타마에(일식요리인),요리의 세계에서 자라남

태어났을 때부터 요리사가 가깝게 있는 환경에서 자란다. 철이들었을 때부터 막연하게, 장래는 요리사의 모습이 떠오르고 있었지만, 계기가 된 것은 숙부가 일본요리점에 불러주신 것. 그 후, 국내에서 수업을 거듭하고, 현재에 이른다.

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

기온 오와타리

祇園 大渡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우부카

うぶか

  • 요츠야,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갑각류를 아주 좋아해서 요리의 세계로 들어옴

1977년생, 미야키현 출신. 「새우와 게를 좋아해서」라는 재미있는 이유로 【가니도라쿠】에 입사해 요리인의 길을 가기 시작한다. 그 후 와쇼쿠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교토 요정에서 3년반의 수업을 쌓았고, 뉴질랜드에서는 천연새우를 취급하는 일본요리점에서 3년간 실력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신쥬쿠 중국요리점【렌게】에서 2년반 동안 일했다. 【우부카】오픈은 2012년. 일본요리를 기초로 하면서도 때로는 대담한 조리법으로 갑각류의 매력을 끌어낸다.

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Que bom! (키봄)

Que bom! (キボン)

  • 아사쿠사,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브라질, 남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슈라스코(브라질의 꼬치구이)의 맛을 일본의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음.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슈라스코를 만드는 것은기술 뿐 만 아니라 상상력이나 지성 등 많은 요소를 필요로 한다 」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자신을 매료시킨 슈라스코의 맛을 일본의 손님들도 느껴주시길 바라며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매일. 「이 일이 정말 좋다」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 한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밝음과 식문화 까지도 느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게의 연출을 하는것도 잊지 않는다.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메이지켄

明治軒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오므라이스 / 일본식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노점포의 맛에 매료되어 오로지 메이지켄 한길

요리사에 뜻을 품은 23세 때 메이지켄과 만난다. 이후 40년에 걸쳐 주인에게 배운 기술과 맛. 대대로 전해 내려온 조미료 등 다른 곳에서는 낼 수 없는 맛을 고집, 차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Sisiliya

Sisiliya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피자

小笠原 敦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小笠原 敦모리모토 타케시

가토규니쿠텐 GINZA

加藤牛肉店 GINZA

  • 긴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와인

加藤 敦가토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고기를 열심히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야마가타규(일본 브랜드 소)

요코하마에서 3대째 이어온 정육점 『가토규니쿠텐』의 3대째.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 졸업 후 가업을 잇게 된다. 고기를 철저히 연구하기 위해 시바우라의 식육 시장에 다니며 각지의 브랜드 소를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현재의 야마가타규.

加藤 敦가토 아츠시

도리시게

鳥茂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 일식 전반

酒巻 祐史사카마키 유지

쉐프의 추천 있음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등을 보면서, 곱창구이 한 길

쇼와 25년(1950년) 창업의 곱창 구이점 【도리시게】의 3대째. 23세에 이 세계에 들어와, 그 후 【도리시게】한 길. 곱창 구이의 기술을 연마한다. 스승은 초대인 조부와 2대째인 부친. 부친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젊은 나이에 점주로.

酒巻 祐史사카마키 유지

레이짱

麗ちゃん

  • 히로시마역 /마쓰다 스타디움 , 히로시마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야키소바

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인연이 주선 한 요리사로 변신. 3대째의 가게의 맛과 전통을 지킨다.

1956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는 결혼식장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었지만 언젠가는 처가인 <레이짱>을 이어받으려 하고 있었다. 근무처인 예식장을 지배인까지 하다가 요리인으로 전업, 2대째인 장인어른과 함께 3대째로서 50년 이상 이어온 전통의 맛과 전통을 잇고 있다. 손님에게 맛있었다, 줄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말을 듣는 게 정말 기쁘다. 전통의 맛과 전통의 계승을 위한 가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비스트로 트레디션 (BISTRO Tradition)

ビストロ トラディシオン(BISTRO Tradition)

  • 니혼바시,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유럽식 요리 / 와인

天野 直樹아마노 나오키

기초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세가, 정말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과 연결된다.

1981년 출생, 사이타마현 출신. 맞벌이하시던 부모를 위해 어렸을 적부터 부엌에 서는 기회가 많아 요리에 즐거움을 느꼈다. 그러던 중에 장차 요리 관련 일에 종사 하고 싶게 되었다. 에콜 큐리넬 국립(현 에콜 쯔지 도쿄)을 졸업하고 꿈을 실현하였다.

天野 直樹아마노 나오키

쥬슈

寿修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先崎 真朗센자키 마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그 후의 인생을 크게 바꿔 놓은 오사카갓포와의 만남.

1976년생, 사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후 입학한 조리사학교에서 처음에는 서양요리를 희망했으나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는 요정 【토토야】의 요리에 충격을 받아 일본요리로 전환. 그 가게에 들어가 9년간 수업을 한다. 그후 동경으로 옮겨 와쇼쿠 가게와 스시점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0년 니시아자부의 한적한 주택가에 【쥬슈】를 개점.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끝에 2012년에는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다.

先崎 真朗센자키 마사아키

숯불 야키니쿠 츠루규

炭火焼肉 蔓牛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藤原 広斗후지와라 히로토

고교 시절 매형이 데려간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 감동 받아…

1969년생, 오사카 출신. 매형이 데려간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서 먹은 고기가 지금까지 먹은 고기 보다 너무나 맛있어서 감동. 야키니쿠 요리사가 되어 그 기쁨을 보다 많은 분께 널리 알리고자 요리의 길로 들어섭니다. 고교 졸업 후, 오사카 우에혼마치의 야키니쿠 가게 【카이난테이츠루규】에서 14년간 수업. 그 후에도 몇 개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고기의 이해를 심화하고, 【숯불야키니쿠 츠루규】를 오픈합니다.

藤原 広斗후지와라 히로토

와단 무신테이

和だん 夢心邸

  • 한조몬/고지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須田 樹一郎스다 키이치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일과 따뜻한 대접으로, “음식의 행복”을 전합니다

1978년, 후쿠시마현 출신. 원래 요리인과 접하는 기회가 많아, 요리 만들기와 맛있는 것을 제공하는 일에 마음이 끌려, 일식의 세계로. 폭넓은 조리 기술을 닦아, 견문을 넓히기 위해, 도시내의 요리집・고급집・호텔・이자카야 등 다종다양한 가게에서 깊이 연구. 그 중에는 초일류점이 많다. 본인 가게를 열어 독립후에는, 계절의 본격 일식에서 대접는 물론, 카운터를 통해 따뜻한 접객에도 노력한다.

須田 樹一郎스다 키이치로

나고미료리 모리시마

和味料理もりしま

  • 슈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오키나와 요리

盛島 英太모리시마 에이타

쉐프의 추천 있음

본고장 오오사카에서 배운 간사이 갓포를. 고향인 오키나와 땅에서.

1974년 오키나와현 출생. 요리의 철인인 미치바로 쿠사부로 씨를 보고 마음먹게 됐다는 요리인의 길. 우선은 오키나와에서 수업을 시작했지만 다양한 진화를 목표로 간사이 갓포 명점 <희천 아사이>로 활약의 장소를 옮겼다. 같은 가게에서 13년의 수업을 쌓다가 다시 오키나와로. 커뮤니케이션과 재료에 대해 보다 깊이 배우기 위해 이자카야와 호텔 프랑스요리점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고향인 슈리에 <일본요리 모리시마>를 오픈했다.

盛島 英太모리시마 에이타

우설, 제철 채소 스즈노야

牛たん・旬菜 鈴の屋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햄버그 / 우설

深谷 仁博후카야 키미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맞벌이 부모를 두어 초등학생부터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여 오직 일본 요리만의 수행에 노력.

1973 년 8월 7일 출생, 홋카이도 카미카와군 토우마쵸 출신. 부모가 맞벌이 였기 때문에 초등학생 시절부터 요리를 하게되어 양념의 연구 등 요리의 즐거움을 느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삿포로에서 일본 요리점에 취직하여 수행을 시작,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운다. 그 후 호텔 일본 요리점에서 주방장을 맡고있다. 2011년 5월에 독립하여 【우설, 제철 채소 스즈노야(鈴の屋)】를 개업, 현재에 이른다.

深谷 仁博후카야 키미히로

생선조림 생선회 제철야채 우미노시키

煮魚・刺身・旬菜 海乃四季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주

鈴木 克彦스즈키 가츠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전국에서 여러 일본요리점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고, 각지의 맛있는 음식도 탐방.

1968년 홋카이도 출생. 현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국 각지의 일본요리점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각지의 음식도 탐방. 2009년 <생선조림, 생선회, 제철야채 우미노시키>의 주방장으로. 오랜 경험에서 오는 신선한 식재료를 알아보는 안목을 바탕으로 반드시 직접 시장에 가서 그날그날 구입하는, 타협을 모르는 철저함. 생선조림을 비롯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로 정평이 나 있다.

鈴木 克彦스즈키 가츠히코

구시카츠 지센

串喝 知仙

  • 롯본기,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가이세키 요리

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식재료에 우선을 두고, 오랜 단골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리.

1955년 1월 27일, 이바라키현 출신. 4인 형제의 막내로 태어나 바쁘게 일하는 부모님과 달리 자연스럽게 부엌에 섰다. 고교 졸업 후 아타미의 여관과 도쿄의 일본요리점에서 근무. 1975년 <치센> 창업 당시 아는 사람의 가게이기도 해서 도와주러 개업에 동참. 몇 년 후 그 가게의 제안을 받고 정식으로 일하게 됐다. 1985년 요리장으로 승진. 매일 직접 쓰키지로 나가 신선하고 제철인 식재료를 찾아 돌아다닌다.

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철판구이와 와인 COCOLO

鉄板焼とワイン COCOLO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서양 요리 전반

丸山 卓마루야마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많은 업소에서의 경험을 살려 자기표현이 가능한 자신의 가게를.

21세 때 기타신치의 프랑스요리점에서 요리의 세계로. 그 후 카페, 이탈리아, 다이닝바와 바루, 철판구이로 수업. <바루니바비>나 <젯톤> 같은 대형점에서 경영을 배우고, 자신의 가게 를 개점했다.

丸山 卓마루야마 타카시

기타즈이엔

北瑞苑

  • 기타신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옛날 부터 있는 것을 소중히.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것도 잊지 않고..

1978년 오사카부 모리구치시 출생. 스시집을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호텔의 조리장을 3년 경험한 후, <키타즈이엔>에서 13년. 2년 전에 요리장에 취임한 후에는 옛날부터 있어 온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새로운 야채나 양식 요소를 조금씩 받아들이는 등 손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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