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명의 요리사 중41 -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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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
洋食屋銀座グリルカーディナル
- 오시아게,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햄버그 / 오므라이스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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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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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려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
1971년 오사카부 출생. 혼자 살고 있을 때 다녔던 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렸다. 양식점에서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우에노히로코지에 있는 양식점 [엄선 양식 사쿠라이]에서 수련하여 솜씨를 연마한다. 2015년에 [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로 옮겼다. 현재는 요리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만드는 요리로 더 많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들고 싶어서 매일 분투하고 있다.
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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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
倭料理 築地伊八 弐號
- 츠키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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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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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구축하다
1972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숙부의 스시 가게에서 음식의 세계를 접하고, 그 환경에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교토의 명가 [깃초]와 고베 등에서 기술을 향상시키며 섬세한 미각도 익혔다. 경험을 쌓으면서 요리에 담긴 감정과 스토리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도 배웠다. 그 후, 현 점포 오너의 뜨거운 마음과 열정에 공감하여 가게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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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게 MOTO
料理屋 MOTO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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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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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도쿄 등 각지의 일식집을 거쳐 독립
1975년 도쿄 출생, 20대 초반부터 요리사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기술과 감성을 갈고 닦아왔다. 교토의 요정, 오사카의 일식, 그리고 도쿄도 내의 일식집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 독립. 현재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한 켠에 위치한 [요리가게 MOTO]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
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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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마에 에토
鰻前えとう
- 카마타,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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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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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의 진미도 즐길 수 있는 "우나기마에"의 새로운 스타일을 가마타에서 발신하다
1975년 도쿄도 출생. [우나기마에 에토]의 점장이다. 어렸을 때 가족에게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킷초] 신주쿠 이세탄점에서 11년 동안 수련을 쌓아 정통 일식 기술을 습득하고 2005년 무사시코야마에 [니혼료리 에토]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그리고 2017년에 가마타로 이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시켰다. 2024년 9월에 새로운 방향을 도전하여 가게 이름과 메뉴판을 리뉴얼했다. 장어를 먹기 전에 제철의 전채요리인 핫슨을 맛보는 세련된 "우나기마에"의 스타일로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한다.
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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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
おすしあわせ 鮨ほり川
- 아사쿠사,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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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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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각지의 노포 및 명가에서 수련한 스시 장인
1978년 지바현 출생이다. 20세에 [스시야노칸파치]의 문을 두드려, 7년간 말단 생활을 경험했다. 이후 긴자의 명가 [스시 후쿠주]를 시작으로 아카사카, 롯본기, 신주쿠 등 도쿄 각지의 스시 가게에서 장인으로서 활약했다. 독립 후 아사쿠사에서 [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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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적초 가나야마
鮨 赤酢 かなやま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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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保田 信也구보타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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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 스시를 추구한 최고의 스시 전문점
1977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를 다니며 요리를 접하는 기쁨을 배우고 졸업 후, 가나가와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하고 도쿄에 진출. 에비스의 스시 가게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뒤 긴자로 장소를 옮겼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 때는 떠나 있었지만, 다시금 신주쿠의 새 터전에서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다.
久保田 信也구보타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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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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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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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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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쇼쿠도
安田食堂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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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愛里야스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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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음식을 소중히.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음식에 대한 의식
1999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야스다 씨는 코로나를 겪으며 음식에 대한 생각을 다시 가지게 된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외식이 잦은 아버지에게 노고를 위로하는 요리를 맛보게 하고 싶고, 어머니가 취미로 수집한 멋진 접시를 활용하고 싶다는 등 자숙 기간을 통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나갔다. 일상의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가운데, 사람들의 삶에서 음식에 대한 생각을 더욱 강하게 갖게 되었다. SNS에서 공개한 음식에 대한 호평도 힘이 되어 [야스다식당]을 시작했다.
安田 愛里야스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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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미즈키
夢酒みずき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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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村 孝利우메무라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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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요리에만 전념하며, 식재료의 장점을 살린 제철 요리를 제공
1976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집안이 음식점을 운영하며,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일을 가까이에서 보고 자랐으며,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꿈꾸게 되었다. 도쿄의 일식집 등에서 수련을 쌓아 조리사 면허와 도쿄도 복어 요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2008년 인연이 닿아 [주식회사 미나시아]에 입사했다. 유라쿠초와 이케부쿠로의 계열점을 거쳐 2012년부터 [무슈미즈키]의 주방장을 맡고 있다.
梅村 孝利우메무라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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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야마토 코레도 니혼바시점
焼肉やまと コレド日本橋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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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ウ ゾウモオ마우 조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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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를 거쳐 "야키니쿠 야마토"로 가다
미얀마에서 태어나 1995년에 일본으로 건너왔다. 그 후 일식집에서 일하며 일본 생활과 문화를 배웠다. 2005년 요요기역 근처의 일식집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했다. 2011년에 이탈리아 요리를 공부하기 위해 아카사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3년 정도 근무했다. 2018년에 긴자 고급 야키니쿠 가게로 옮겼다. 그리고 고베 비프 전문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했다. 2022년 현재 [야키니쿠 야마토 코레도 니혼바시점]에서 근무 중이다.
マウ ゾウモオ마우 조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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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OKE HUNDRED 이케부쿠로 니시구치점
KARAOKE HUNDRED 池袋西口店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파스타 / 볶음밥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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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岡裕吏이즈오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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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내점한 후, 인생이 바뀌겠다고 느꼈다.
한 번 내점한 후, 인생이 바뀌겠다고 느끼고 입사를 결단한다. [KARAOKE HUNDRED]는 이케부쿠로의 중심지에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캐주얼한 가라오케 바. 음향기기의 품질을 고집해 철저하게 아늑한 공간, 오리지널 칵테일을 제공하고 있다.
泉岡裕吏이즈오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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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카츠사카바 히로카쓰 우에노아메요코점
串かつ酒場 ひろかつ 上野アメ横店
- 우에노,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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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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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 출생이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고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배우며 그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매니지먼트와 외식 컨설턴트로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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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우에다야 료고쿠 기요스미도리점
焼肉ホルモン上田屋 両国清澄通り店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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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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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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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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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이시가키지마 미사키규 아카사카점
焼肉石垣島美崎牛 赤坂店
- 아카사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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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次富 洋貴아지토미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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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에서 발신하는 "미사키규"의 매력
1975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며, "주식회사 미사키규 본점" 개업과 브랜드 런칭 당시부터 재직하며 "미사키규"와 함께 걸어온 아지토미씨이다. 요리사로서뿐만 아니라 매장에서의 정육 판매와 도매도 경험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미사키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현재는 [야키니쿠 이시가키지마 미사키규 아카사카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아카사카의 한 구석에서 "미사키규"의 매력을 발신하고 있다.
阿次富 洋貴아지토미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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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 아다치
旬菜あだち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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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達 正幸아다치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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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요리를 도와준 경험이 요리사로서의 재능을 꽃피우게 하다
1962년 야마가타현 출생이다. 친구가 운영하는 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처음 접한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도쿄 니혼바시에 있는 일식집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일식만을 고집하며 다양한 요리점에서 수련을 했으며, 1999년 현재 위치에 [슌사이 아다치]의 오너 겸 점장으로서 개업했다.
安達 正幸아다치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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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 도다이아카몬마에점
清流うなぎ月島 東大赤門前店
- 혼고,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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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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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서
1984년 나가노현 출생. 23살부터 대형 체인이나 자연 마 전문점 등에서 점포 운영부터 조리까지를 배우고 그 후에는 일식을 메인으로 닭고기 등을 사용한 대중 대상 요리 개발과 업태 개발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에서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대중 장어 음식점으로 나날이 요리 개발과 가게 공간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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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 스테이크 판도라타쿠미
神戸牛ステーキ パンドラ匠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샤브샤브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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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 勇真사카이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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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1년 계승해 온 맛을 다음 세대로
1985년 도쿄도 출생이다. 도쿄 시내 호텔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고객과의 한 번뿐인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철판구이의 환대에 매료되어 2011년에 니시신주쿠의 명가 [판도라]의 문을 두드렸다. 2016년에 점장, 2020년에는 조리부장으로 취임하여 독자적인 스타일과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춘 최고의 접객을 바탕으로 51년 동안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境 勇真사카이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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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쓰마야톤톤 하라주쿠
さつまやとんとん 原宿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돈까스,일식 / 돈까스 / 샤브샤브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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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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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의 일품 식재료×숙련된 기술로 사쓰마의 "우마카몬(맛난 것)"을 선보이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요리를 만들 기회가 많았고 음식을 통해 웃는 얼굴과 기쁨에 보람을 느꼈다.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 가고시마, 오사카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중식, 양식도 경험했다. 2002년에 도쿄로 자리를 옮겨서 지금의 가게 창업에 참여하게 됐다. 2022년 리뉴얼 당시 명작 요리 '구로톤'을 탄생시키는 등, 항상 새로운 음식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세련된 서비스로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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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쇼쿠도 모토마쓰
浅草食堂 元松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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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つ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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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부터 중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뒷받침하는 요리사들
도쿄도를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고 2024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아사쿠사쇼쿠도 모토마쓰]의 주방 스태프로 활약 중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요리사이다.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아사쿠사쇼쿠도 모토마쓰]의 메뉴를 지탱하고 있다.
せつ세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