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하브레스토랑 카페쿠루쿠마

신맛과 감칠맛에 중독되는 톰얌쿤.

팍치와 레몬 그라스 등 여러 종류의 허브와 큰 새우 등의 재료를, 코코넛 밀크를 섞은 톰얌스프로 끓인 일품. 코코넛의 단맛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어 맛보기 힘든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팍치’를 비롯해 ‘스피어민트’, ‘스위트 바질’, ‘레몬 리드 더 그라스’, ‘카’ 등의 허브를 허브농장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매일 전문 스탭들이 애정을 담아 재배하고 있는 것이니 맛은 최고급입니다. 요리사도 수시로 홀에 나와 가게 전체를 둘러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는지 분위기를 살펴봅니다. 소스와 양념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매운맛을 조절하는 방법 등을 적절히 어드바이스해 드리는 등 태국 요리를 보다 맛있게 맛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절경을 바라 보면서 술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는 산의 고지대에 있어, 테라스 석에서는 아름다운 전망도 볼 수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 내음과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면서 느긋하게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에게 인기가 있는 추천 자리입니다. 요리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