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초밥) 마쓰모토

타협하지 않는 정성 어린 접대로 화려한 기온에 정통파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를 뿌리내린 유명 점. 교토의 화려함과 에도의 풍류, 두 가지 모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돌길도 풍류를 느끼게 하는 화려한 거리 기온에서 새롭게 「스시(초밥)」의 풍류를 담아 문을 연 【스시(초밥) 마쓰모토】. 화려하면서도 당당히 자리 잡은 모습에서 에도의 기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너 마쓰모토 다이스케 씨는 도쿄, 신바시의 【스시 시미즈】에서 솜씨를 닦 리드 더은 후 교토의 매력에 끌려 이곳에서 독립. 교토에서 초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 점으로 그 지위를 확립했습니다. 매일 아침 츠키지 시장, 아카시에서 직송되는 어패류는 「가능한 한 그 날 최고의 것을 대접하는 것」이라는 마쓰모토 씨가 엄선한 가장 좋은 것뿐. 조리고, 살짝 굽고, 소금을 조금 뿌리고, 재우는 등 여러 기법을 사용해 정성 들여 조리한 제철 재료를 최고의 초밥으로 완성한 코스로 에도식 초밥의 진수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 초밥 하나는 『니아나고(조린 붕장어)』. 산지를 고집하지 않고 그때에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폭신한 식감과 진한 맛이 담긴 맛있는 초밥을 즐겨주십시오. 요리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