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끼리 정보를 공유해 유연한 서비스를. 부르고뉴를 사랑하는 쉐프에 의한 허식 없는 프랑스 요리점.
푸르름 가득한 입구를 지나면 그곳은 도시의 시끌시끌함이 느껴지지 않는 별채. 【Le Bourguignon(르 부르기니용)】은 도쿄를 대표하는 프랑스 레스토랑이면서 필요 이상의 격식 차린 분위가 아닙니다. 프랑스 브루고뉴의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분위기는 기쿠치 요시나루 쉐프의 꾸미지 않는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점내는 캐주얼하면서도 가정적인 분위기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요리에는 절대적으로 고집하는 것이 쉐프의 방식. 전통적인 방법을 중요시하는 요리는 주목받으려고 하지 않으면서도 세심한 곳까지 쉐프의 감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부르고뉴에서의 수련 시절 많은 생산자를 방문했다고 하는 쉬프는 와인을 잘 아는 것으로도 유명. 엄선된 부르고뉴 와인과 함께 즐기시면 깊은 프랑스 요리의 매력을 재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어 메뉴
-
한국어 가능 직원
-
무료 WiFi
-
전체 금연
-
특별주문 요리
-
심야영업
-
런치
-
일본술 종류 다양
LE BOURGUIGNON
LE BOURGUIGNON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050-2030-4678
전화번호
03-5772-6244예약은 모두 웹폼을 통해 접수하여 원활한 예약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신용카드 사용 가능
UFJ Card / Visa / JCB / Diners Club / DC Card / UC Card / American Express / NICOS / MasterCard / Saison C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