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닭)의 맛을 농축시킨 수프가 생명. 반복해서 만들어내는 수프야말로 지켜가야 할 맛. 4대째 이어온 하카타의 미즈타키(백숙) 노포.
쇼와 28년(1953년) 창업한 【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는 4대째인 하라다 다카시 씨가 그 맛을 지켜가는 하카타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대대로 이어온 하얀 닭 국물은 문외불출의 가족만이 알고 있는 요리법으로 이 가게의 생명과 같은 것. 사가의 후모토도리(브랜드 닭)를 사용하는 그 수프는 냄새가 없는 부드러운 맛으로 뼈 있는 닭을 코팅하듯이 절묘하게 닭고기를 삶아줍니다. 하라다 씨는 「삶아도 살이 부스러지지 않고 베어 물면 뼈가 잘 발라지고 맛도 두말할 것 없다」고 말합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다른 곳이 이 닭과 문외불출의 수프로 만들어낸 미즈타키(백숙). 이것이야말로 하카타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미즈타키(백숙)의 맛이기도 합니다. 탤런트나 유명인의 사인으로 꽉 찬 1층은 테이블 석으로 적은 인원이 화기애애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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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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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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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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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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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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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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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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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술 종류 다양
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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