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연과 풍토를 프랑스 요리로 표현. 계절의 정취가 깃든 요리를 시부야의 아늑한 공간에서 만끽하다
'자연의 물방울'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의 라추레는 2016년에 창업한 이래로 일본 국내외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오너 셰프인 무로타 씨는 직접 사냥을 하고 자사 농장을 운영하는 요리사로서 자연의 위대함과 산지의 정취를 담아낸 드라마틱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개업 당시부터 지비에 요리의 명인으로 유명했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향토 음식을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한 요리에도 도전하면서 그 맛과 세계관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요리의 진수를 만끽하려면, '셰프의 추천 코스'를 추천합니다. 와인이나 사케와 함께하는 페어링도 인기이며, 코스 요리와 함께 즐기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쿄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도 잊을 수 없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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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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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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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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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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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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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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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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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술 종류 다양
라추레(LATURE)
ラチュレ(LATURE)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050-2030-4678
전화번호
03-6450-5297예약은 모두 웹폼을 통해 접수하여 원활한 예약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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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 가능
Visa / JCB / Diners Club /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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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화폐 사용 가능
교통계 IC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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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코드 사용 가능
PayPay / Rakuten Pay / au PAY / Ali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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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해산물
어획량을 제한하고 바다의 미래를 생각 자발적인 자원 관리를 진행하는 어부의 물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의 해산물뿐만 아니라 강어와 담수의 생선도 사용 일본의 강어 문화의 장점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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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소재에 존경과 애정을 부어 한 접시를 뽑는다
셰프는 스스로 사냥한 먹이를 요리하는 헌터 셰프로서 활동해, 야채등의 푸드 로스에도 임하는 요리사. 일본의 해양자원을 지키는 “Chefs for the Blue”에도 참가해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를 미래에 연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