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메시지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고베규를 먹어봤으면 했다

1968년 오사카부 출생. 집안이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었던 이유도 있었고, 많은 사람에게 맛있는 고기를 먹이고 싶다는 마음이 이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1999년에 [고우시야 고베산노미야]를 독립 개업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고기를 손님에게 제공해드릴 수 있을지를 항상 생각하며, 식재료는 물론 서비스의 질에도 고집을 가지고, 손님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다.
中岡 一郎
나카오카 이치로
고우시야 고베산노미야점
仔牛屋 神戸三宮店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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