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헤이스시
量平寿司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전화번호
숙련된 장인이 만드는 에도마에즈시가 호평. 최고급 스시와 제철 요리, 맛있는 술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긴자의 은신처
긴자잇초메역 근처 빌딩 지하에 위치한 [료헤이스시]는 2023년에 등장해 순식간에 인기를 얻은 가게입니다. 에도마에즈시의 일인자 시마다 씨가 긴자로 자리를 옮겨 그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도요스 시장에서 엄선한 제철의 최고급 해산물을 사용해 최고급 스시와 제철 요리를 리드 더 선보이고 있습니다. 낮과 밤 모두 2종류의 스시 코스가 있으며, 요리와 스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밤 한정 오마카세 코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케 마스터인 여주인이 제공하는 스시에 어울리는 사케를 비롯해 음료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편백나무로 된 판자가 아름다운 카운터석과 차분한 분위기의 개인실도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가게이지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도 매력적입니다. 영어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온 손님이 긴자 맛집을 만끽하기 위한 장소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요리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 한국어 메뉴
- 한국어 가능 직원
- 무료 WiFi
- 전체 금연
- 특별주문 요리
- 심야영업
- 런치
- 일본술 종류 다양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 location_on가는 방법
- 도쿄메트로 유라쿠초선 "긴자잇초메"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호텔 선루트 맞은편.
- restaurant요리
- 일식 / 스시,일식 / 퓨전 스시,주류 / 일본술(사케) / 스시,일식
- schedule영업 시간
- [월요일-금요일]런치 12:00-14:00(라스트 오더 13:30) / 디너 17:30-22:00(라스트 오더 21:30), 토요일은 4명 이상 2일 전 까지의 예약으로 영업
- block휴점일
- 일요일, 공휴일
- payments평균 가격
- 저녁 식사: 20,000 엔 / 런치: 7,000 엔
- credit_card결제 방법
-
신용카드 사용 가능
Visa / JCB / Diners Club /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
전자 화폐 사용 가능
교통계 IC 카드 -
QR 코드 결제 가능
PayPay
- pin_drop주소
-
도쿄도 주오구 긴자 1-14-5 긴자윙 빌딩 B1F 지도
- local_taxi주소(택시 탑승 시)
- 東京都中央区銀座1-14-5銀座ウイングビルB1F
- translate한국어 서비스
- 알려지지 않음.
- list특징
-
런치 / 전체 금연 / 서양 식기 / 예약접수 / 어린이 동반 환영 / 카운터석 있음 /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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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식사를 즐기는 방법
일본 음식을 조금 더 즐겁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일본의 독특한 식사 예절 등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올바른 식사 매너를 숙지하시면 일본 음식 문화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사 매너를 숙지하시면 일본 음식 문화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먹는 법에 대한 설명
먹는 법에 대한 설명일본술
일본술
후시키노
미야시타 유스케입니다
먹는 법에 대한 설명스시
스시
긴자 스시아오키
아오키 도시카츠
젓가락과 젓가락으로 음식을 주고받는 것은 일본에서 예부터 불길하다 하여 금하고 있으니 하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으로 그릇을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으로 머리 같은 신체 부위를 긁지 않도록 합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젓가락으로 그릇 속 음식을 집지 않도록 합니다. 맛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면 초밥은 손으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치라시즈시(회덮밥)에 간장을 미리 치지 않도록 합니다. 스시를 먹을 때는 보통 흰살생선부터 시작해 맛이 진한 재료(네타)의
준마이슈(쌀로만 만든 청주)와 혼죠조슈(백미와 알코올이 혼합된 청주)가 있습니다.
요리의 역사
니기리 스시를 먹게 된 것은 에도 시대 말기(19세기 초)의 일입니다. 그 무렵 에도(도쿄) 일대에서 크게 유행한 야타이(포장마차)에서 ‘니기리 스시(보통 한국에서 초밥이라고 부르는 모습의 스시)’가 등장했습니다. 이 니기리 스시는 도쿄 만, 다시 말해 에도 앞 바다(에도마에)에서 잡힌 어패류와 김을 사용해 조리하여 ‘에도마에 스시’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니기리 스시는 테니스 공 정도의 크기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설명
참치 에도 시대에 참치는 그다지 좋은 스시의 재료로 여겨지지 않고, 다른 생선에 비해 열등하다는 의미로 ‘게자카나(下魚)’라고 불렸습니다. 본래 싱싱함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참치는 일본 각지에서 에도(도쿄)로 수송하는 도중 선도가 떨어졌고 그 중에는 이미 상해서 먹을 수 없는 것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당시 스시로 먹던 것은 거의‘즈케’라 불리는 참치의 아카미(붉은 살코기)를 간장에 절인 것이었습니다. 현재와 같이 오토로(일급 뱃살), 주토로(뱃살
식통의 식사법
식통은 우선 고하다(전어)부터 주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