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명의 요리사 중1 - 20명
-
니혼료리 모치즈키
日本料理もちづき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일본의 사계절을 요리로 바꾸고 고객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
1970년 에히메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은혜를 받아 뜻은 자연과 요리의 세계로 향한다. 일식 요리의 재미, 깊이에 빠져들고 긴자, 아사쿠사, 간다 등의 명점에서 오로지 기술을 닦는다. 스토익하게 노력하는 자세에 더해 주위를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개화시켜 30대에 요리장이 되었다. 2016년에 [니혼 료리 모치즈키] 에 헤드 헌팅을 받고 나서는 통괄 요리장으로서 활약한다. 그룹 전체의 상담역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스시 후미
鮨 ふみ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
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손맛이 빚어내는 절묘한 스시
1977년 오사카부 출신. 요리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후쿠키스시 니혼바시 본점]에서 스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했다. 8년간 도쿄 야나기바시를 발상지로 하는 이 가게에서 에도마에즈시의 정교한 수작업을 배웠다. 그 후 기타신치의 [스시 노구치] 등에서 수련을 한 후에 2015년 가을 후쿠시마에 자신의 가게 [스시 후미]를 창업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에도마에즈시의 진정한 맛과 정성을 전하고 있다. 그는 사케에 정통하기도 해서 브랜드의 선택이라든지 적절한 온도로 데워주는 것으로도 평판이 나있다.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
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
元祖串しゃぶ まつたけ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
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
실무를 통해 배운, 음식점의 재미와 보람
1986년 오사카 출생이다. 다니가와씨는 원래 음식과는 다른 업계에서 경력을 쌓다가 30대 중반에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의 일을 통해 재미와 보람을 발견하고 기술을 연마해 나갔다. 현재는 [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
스시도코로 사이카
寿し処 彩華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永山 亮나가야마 료
-
오랜 배움 끝에 꿈을 이뤄낸 초밥과 일식 외길의 장인
1977년 홋카이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손님이 건네준 "맛있다"라는 말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고교 졸업 후 오타루 시내의 초밥집에서 배움을 시작.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동경하며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2년의 경력을 쌓은 후 독립.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오픈한 후, 2020년 6월에 '오타루 로바타야키 핫카쿠'도 개점. 2022년 3월에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山 亮나가야마 료
-
니혼바시 스시시바
日本橋 鮨し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柴 隆之시바 다카유키
-
에도마에 스시를 축으로 하는 풍부한 경험이 낳는 자유롭고 활기찬 코스로 매료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 [니혼바시 스시시바] 점주. "요리로 사람을 감동시키고 싶다"라는 생각을 품고 프로의 길로. 하코네의 명문 오베르쥬 [오미라도]에서 프렌치와 파티시에의 경험을 쌓은 후 긴자의 명점과 일류 호텔 스시 부문에서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을 연마한다. 메구로에서 스시점을 시작하여 점장으로 활약한 후, 2023년 6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스시와 일식에 창작 요리를 더한 독창적인 코스와 멋진 대접이 평판을 부른다.
柴 隆之시바 다카유키
-
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
廻らない寿司 北陸がっぱ
- 가와사키,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
재료와 함께하며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회전하지 않는 스시 장인
"손님의 미소를 보고 싶다"는 신념을 가슴에 품고, [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의 점장으로서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회전하지 않는 스시를 제공하며 섬세한 기술과 열정으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재료에 대한 고집과 환대의 마음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
우나기 료리 우나 와이즈미
うなぎ料理うな和泉
- 신사카에/히가시사쿠라/이즈미, 아이치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加藤 晴久가토 하루히사
-
요리사로서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장어 요리의 세계
1971년 홋카이도 출생. 요리에 대한 생각이 깊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오사카 아베노 쓰지 조리사 전문 학교에 입학. 그 후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에서 일식 총 요리장을 맡는 타무라씨의 소개로 쿠라시키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업. 도요타 시내의 [포레스타 힐즈]에서 스승으로 바라보는 미조가미씨를 만난다. 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에서 19년간 근무한 후 2023년 8월에 [우나기 료리 우나 와이즈미]에. 현재는 동점의 점장을 맡는다.
加藤 晴久가토 하루히사
-
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
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
스미야키지도리 산조(SANZO)
炭焼地鶏 山蔵(SANZO)
- 다자이후/치쿠시노, 후쿠오카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
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
일본 요리의 진수를 깊이 이해한 요리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후쿠오카현 출생. 세계 10개국에서 요리 수련을 쌓은 경험이 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등의 고급 호텔에서 셰프로서 더욱 수련을 쌓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얻은 새로운 발상을 살리면서 일본 요리에 대한 표현력도 뛰어나다.
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
기타
北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
스시 외길. 에도마에의 기술×수파리의 마음으로 빚어내는 맛있는 스시와 안주로 매료시키다
1970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기타]의 점주이다. 오사카의 갓포요리점에서 수련한 후에 가나가와현으로 이주하여 요코하마의 여러 스시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05년에 30대 중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이후 바다의 고장에서 고품격 스시 코스를 제공하며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도마에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한 스시와 안주도 선보이며 새로운 맛과 식도락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성실한 인품이 반영된 따뜻하고 세련된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
고시츠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
個室 和牛焼肉 吟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
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고 머물기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매일 노력한다
1980년, 지바현 출생.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손님의 미소를 직접 볼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서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고기구이 가게에서 활약하고 있을 때 지금의 회사 사장님을 만나고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고시쓰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의 점장으로 수완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머물기 좋다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
스시 후지로
鮨 不二楼
- 가야바쵸,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수련한 덕에 “유일무이” ‘신 에도마에즈시’를 피로
1983년, 후쿠오카현 출신. [스시 후지로] 점장. 10대 후반에 후쿠오카의 유명 식당 [야마나카]에서 식사를 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 후 이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하카타마에즈시 수련에 힘쓰고 도쿄로 옮겨와 긴자나 롯폰기의 에도마에즈시 식당에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후지로] 총지배인 다카토리 무네시게 씨와 인연이 생겨 지금의 가게 설립에 참여. 2017년 창업 때부터 현직에 재직 중. “신선과 숙성을 절충” “동서융합”의 독자적인 초밥으로 국내외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자노메스시
蛇の目寿司
- 루모이,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牧戸 裕太마키토 유타
-
확실한 안목으로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최고의 조리법으로 제공하다
현재 [자노메스시]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인 마키토 씨는 생선가게에 그의 뿌리를 두고 있다. 확실한 안목으로 선별한 제철 재료가 자랑인 [사네노메즈시]는 다양한 목적으로 오는 손님을 위해 양질의 재료의 개성을 중시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일품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牧戸 裕太마키토 유타
-
사카나야소마 구루메점
さかな家そう馬 久留米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위스키
-
-
-
미야카미
みやかみ
- 아사마시타, 가나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宮上 圭介미야카미 게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리사의 DNA를 이어받아 일식 일념으로 수련을 거듭한 프로정신
1979년 가나가와현 출생. 요리점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시장 안에 있는 가게였기 때문에 양질의 식재료에 둘러싸여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식재료를 식별하는 능력을 키웠다. [핫토리 영양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영양사와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했다. 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쿄 킷초]에 입사해, 약 1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2007년에 독립하여 [미야카미]를 오픈했다.
宮上 圭介미야카미 게이스케
-
히키잔
引算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
제철 식재료의 맛이 빛을 발하는 "'뺄셈" 요리로 일식의 묘미를 전한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히키잔]의 점주로, 히로시마시의 대형 음식점에서 수습 후, 히로시마시 오테마치의 사케 이자카야 [고코로야]를 프로듀스하여 인기 가게로 성장 시켰다. 술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면서 일본 요리의 깊이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정통 일식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14년 [고코로야]의 경영권을 얻어 독립했다. 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일식 가게 개업 준비를 진행하여 2020년 4월에 현재의 가게를 오픈했다.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제철 일식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
소사쿠료리 마쓰
創作料理 真都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大葉 敬太 오바 게이타
-
미야기현의 맛있는 식재료로 대접하는 호화로운 시간을 연출하다
1990년 미야기현 출생. 스포츠를 위한 몸 만들기의 일환으로 요리를 만들게 되면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상경하여 프랑스 요리의 명가에서 3년 동안 수련했다. 그 후에 미야기현 내의 일식집과 철판구이집 등에서 수련을 했다. "어른들의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2020년 5월 [창작요리 마쓰]를 개점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다양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大葉 敬太 오바 게이타
-
사카나야소마 야나가와점
さかな家そう馬 柳川店
- 야나가와/오무타/치쿠고,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와인
-
-
-
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
手打ち蕎麦と鴨料理 慈玄
- 에비스, 도쿄도
- 소바,일식 / 오리고기 요리 / 소바 / 일본술(사케)
-
浅見 昌治아사미 마사하루
-
에비스의 한 구석. 손수 만든 소바와 오리 요리로 한 순간의 행복을 제공
아사미 씨는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으로 원래는 요리사와 다른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직장에서 유기농 농산물과 안전한 식재료에 관여하면서 점차 음식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 후,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소바 장인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잇사안] 계열 점포에서 수습을 거쳐 [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을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도심의 한 구석, 에비스역 앞에 있으면서도 일상의 번잡함을 잊게 해주는 행복한 한 때를 제공하고 있다.
浅見 昌治아사미 마사하루
-
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
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