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명의 요리사 중221 - 2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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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야키니쿠 하세가와 오모테산도점
日本焼肉はせ川 表参道店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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齊藤 綱二사이토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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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한길만을 걸어온 장인이 만들어내는 야키니쿠의 가능성.
지바현 출신. 전문학교 졸업 후, 도쿄의 작은 요리점에서 요리수업을 시작했다. 이후 현 총주방장인 마스다 씨를 만나 12년간 일식, 차카이세키, 정진요리를 연마하며 그의 오른팔로 활약했다. 2022년 6월 일본 야키니쿠 하세가와 오모테산도점 주방장에 취임했다.
齊藤 綱二사이토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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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긴메이수이 GINZA
鉄板焼 銀明翠 GINZA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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綾部 誠아야베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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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명문호텔에서 활약한 셰프가 긴자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1975년, 효고현 출신. 고베박람회에서 호텔요리에 감명을 받고 요리인이 되기로 한다. 18살 때 「고베 포트비아호텔」에 입사, 철판구이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양식과 와쇼쿠도 수업. 20대에 네덜란드의 격식높은 별 다섯개짜리 호텔에서 약 3년간 실력을 발휘해 요리장으로서 실적을 남긴다. 귀국후, 철판구이협회의 사범과 JSA인정 소믈리에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10년 마스가든우드 고텐바의 총요리장으로 부임. 2014년에 【긴메이수이 긴자점】을 오픈.
綾部 誠아야베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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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 료리 우메이
ふぐ料理 うめい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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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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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고 복어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어머니의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된다. 복어 요리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로서 근무해 다음해에는 복어 조리사의 면허를 취득. 그 시점에서 앞을 바라본 비전이 이미 완성됐다고 한다. 그 후 복어 요리 전문점에 입사해 8년에 걸쳐 연찬을 거듭한다. 2023년 5월 오너 셰프로서 [후구 료리 우메이] 를 개업한다.
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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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유카리 〜紫〜
銀座 ゆかり 〜紫〜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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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本 圭太다모토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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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로서 자신에게 뿌리내린 일본요리를 대접한다.
1996년 후쿠오카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 후 일본 요리의 길을 뜻해 교토에 이주한다. 유명요정에서 3년간의 수업을 거쳐 2017년부터 거점을 도쿄에. 그 후 몇 점포에서 연찬을 거듭하며 2023년에는 국내외 VIP 고객을 위한 출장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2024년 [긴자 유카리 〜紫〜]의 요리장으로 취임한다. 자라는 과정에서 깊이 축적된 양념과 조미료 등 일본 요리에 관한 기억. 그 맛을 그리워하는 일본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소중하며 매일 매진한다.
田本 圭太다모토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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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즈시
龍寿し
- 유자와/오쿠타다미, 니가타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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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正幸사토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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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의 풍요로운 소재를 현지의 산에서 나는 재료와 함께 만드는 독특한 스시 장인
1969년 니가타현 출생. 미나미우오누마에서 50년 이상 이어온 [류스시] 2대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하여 도쿄에서 스시 수련을 쌓았고, 이후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의 스시집에서 수련을 쌓았다. 28세에 가게를 이어받아 "세계 최고의 가성비 좋은 스시"를 목표로 시장을 통하지 않는 생선 구매 루트를 구축하여 2021년 7월 매장 리뉴얼을 계기로 카운터 스시 가게로 변모했다. 미나미우오누마의 산채와 채소를 사용한 스시로 일본 전국에 있는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佐藤 正幸사토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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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톤야 지자카나야 하마마쓰초점
海鮮問屋 地魚屋 浜松町店
- 하마마쓰초/다이몬,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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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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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한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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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카 시바후쿠야
うなぎ家 しば福や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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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 哲滝시바타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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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양식업을 경영한 아버지를 보며 자라, 요리의 세계에
1972년, 아이치현 출생. 장어 양식업을 운영하신 아버지를 보며 자라, 장어의, 그리고 요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원래는 건설업으로 현장 감독을 했지만, 퇴직 후 2003년부터 나고야시에 있는 “숯불구이 우나 후지”에서 수업을 개시. 조리장, 그리고 점장으로서 일한 후에 독립해서, 염원의 “우나기카 시바후쿠야”개업을 이룬다.
柴田 哲滝시바타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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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마
鮨の間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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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間 美枝노마 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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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부터 쌓아온 각오". 주인장과 똑같은 꿈을 좇아 요리사의 세계로!
에히메현 출신.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오너와의 결혼을 계기로 "여주인장"이 되기로 결심했다. 미용사로 활약하다가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오너의 꿈을 함께 이루기 위해 요리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10년 이상의 미용사 생활에서 익힌 접객의 "눈, 마음, 배려"로 주방에서 손님 접객까지 폭넓게 담당한다. "따뜻한 미소의 매력과 분위기 미인"으로 단골손님도 많다고 하는 [스시노마]의 인기 여주인이기도 하다.
野間 美枝노마 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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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
田原本 マルト醤油
- 가시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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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雄也오타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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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산 식재료와 마루토 간장으로 만든 로컬 가스트로노미를 구현하다
1981년생 미에현 출신이다. 대학 졸업 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 10년간 요리 경력을 쌓고 나라로 향했다. 나라현산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 요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21년 "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매일 밭에 나가 연간 150종류에 가까운 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하여 요리에 사용하고 있다. "마루토쇼유"의 간장, 그리고 나라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고민하며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大田 雄也오타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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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돈까스 코션 우키시마도오리점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浮島通り店
- 국제통,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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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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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특유의 요리로 손님을 따뜻하게 대접
카레가게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요리의 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아구 돈까스 코션” 1호점을 스태프로서 오픈, 홀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 2호점 개점에 맞추어 조리장을 역임하게 되어 매일 솜씨를 발휘한다.
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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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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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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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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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신
宮新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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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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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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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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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시부야점
しゃぶ禅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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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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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공간에서 [샤브젠]의 서비스를
1990년 출생. 대학 졸업과 동시에 요리의 세계로 나가다. 2013년에 [주식회사 다이아몬드 다이닝]에 입사. 창작 일식 점포에 배치되어 이후 6년간에 걸쳐 솜씨를 갈고 닦다. 그 후 [샤브젠 주식회사]로 전직하여 조리사 면허, 복어 조리사 면허를 취득. 현재는 [샤브젠 시부야점]에서 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다.
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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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무카우
鮨 無何有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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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山 武雄오야마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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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때 부터 요리의 길을 뜻하며 오사카, 도쿄 등에서 기초를 배운다.
호주에서는 다국적 요리점에 재직하고 일식 이외의 기술도 연마 한다. 홍콩의 5성급 호텔의 근무를 거쳐 상하이에서 ‘스시 오야마’ 점주로서 압도적인 평가를 모은다. 이 가게에서는 '미슐랭 가이드 상하이' 를 비롯해 다양한 어워즈의 '베스트 재패니즈' 를 수상. 그리고 2021년에 일본으로 귀국. 일본의 생선의 섬세한 맛을 살리면서 월드 와이드의 감각도 에센스로서 더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大山 武雄오야마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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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미
醍醐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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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野 孝志아케노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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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을 높이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다
1976년 도쿄도 출생. 부모님이 운영하는 야키토리 가게에서 요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동경하여 요리사의 길을 꿈꿨다. [하나 조리사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요리 중에서도 특히 기술이 요구되는 복어, 장어 요리를 취급하는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07년 현 회사에 입사했다. 노력과 열정을 계속하여 2022년에 [다이고미]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明野 孝志아케노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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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케코미교자
新宿 駆け込み餃子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말고기 육회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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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요리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80년 7월 3일, 사이타마현에서 출생이다. 아버지는 중화요리점을 개업했었으며, 어머니도 가게를 돕고 있었다. 다케우치 씨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 있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그런 그가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자, 롯폰기, 에비스의 가게 등에서 15년 수련을 쌓았다.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 약선부터 경영, 회계 지식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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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고에 고스시
川越 幸すし
- 가와고에, 사이타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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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島 貴子나가시마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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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인 요정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일본 요리의 글로벌한 매력을 발신하다
1976년 사이타마현 출생. [가와고에 고스시] 점주다. 작은 에도인 가와고에에서 메이지 시대에 창업한 스시집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와고에의 문화와 일식을 접했다.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호스피탈리티 마인드를 배우기 위해 [호텔오쿠라도쿄], [도쿄킷초]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4년에 4대 점주로 취임했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전통을 지키면서 비건 대응의 정통 일식을 고안하는 등, 글로벌한 관점에서 일본 요리의 진화와 가능성을 탐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長島 貴子나가시마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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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요리 사쿠라
天ぷら料理さくら
- 구시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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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자랑스러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도 속이 편안한 덴뿌라를 제공.
홋카이도 출신. 태어나서 자란 홋카이도의 식재를 사용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덴뿌라전문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룬 오너셰프. 직접 산에 가서 식재료를 구하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산물을 수확해서 좋은 기름으로 튀긴 덴뿌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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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텐진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天神店
- 이마이즈미,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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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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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