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1021 - 10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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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wara
tawara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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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도와 프랑스에서 받은 수련과 생각을 바탕으로 섬세한 일본식 프렌치를 만들어 낸다.
1974년 이시카와현 출신. "만드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가나자와의 일식집에서 3년간 일식기술을 연마하고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로방스와 페리고르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총 3년간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교토의 가이세키풍 프렌치 레스토랑 [기온 오쿠무라]에서 4년 반 동안 활약하며 일식×프렌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2012년 고향인 가나자와로 돌아와 [tawara]를 창업했다. 가나자와-프랑스-교토에서의 경험이 낳은 독창적이고 부드러운 요리로 현 내외의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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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도우치노
食堂うちの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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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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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독특한 접근 방식과 정성이 담긴 요리
1980년 5월 24일, 오사카부 출생. 오사카 기타신치에서 미식가들을 매료시키는 야키니쿠 가게 [야마가타야]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된 마가리(가게가 쉬는 날에만 그 공간을 빌려 영업함) 심야식당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은신처 같은 존재로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2022년 2월에 독립 개업하여 일식 출신인 전 동료와 함께 [쇼쿠도우치노]를 시작하였다. 점주로서 많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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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고콘
焼肉古今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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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場 祐次바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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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새로운 매력과 전통이 어우러진 맛을 추구하다
1985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2010년 주식회사 다이닝 키친을 설립하여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이탈리안과 양식 관련 레스토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탈리안에서 약 10년, 야키니쿠 업계에서 3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살려 2024년 대표이사로 [야키니쿠 고콘]을 개업했다.
馬場 祐次바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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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 본점 메이에키점
まるや本店 名駅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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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仁屋 啓泰아니야 게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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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외길로 솜씨를 갈고 닦아 일본의 진수를 계속해서 추구하다
요리에 흥미가 있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오키나와에서 '마루야 본점' 에 입사하고 일식의 기초를 배운다. 각 점포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장어 요리의 장인을 목표로 현재는 후배들의 지도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랜 경험을 살려 고객께서 더욱 만족 할 수 있도록 매일 솜씨를 발휘한고 있다.
安仁屋 啓泰아니야 게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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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대전쟁 TOKYO
ラーメン大戦争TOKYO
- 스이도바시, 도쿄도
- 라멘 전반,라멘 / 교자(군만두) / 맥주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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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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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와 활력을 주고 싶다
1996년 군마현 출생이다. 학생시절에 FC 체인 카레점에서 했던 아르바이트를 거쳐,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식회사 SKYSCRAPER]에 정사원으로 취직했다. 음식점 운영과 조리의 기본을 배운 후에 군마현 내에서 점장, 에리어 매니저로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스타일의 라멘가게 [라멘대전쟁]에서 기초부터 라멘을 배운 후, 브랜드 매니저 겸 [라멘대전쟁TOKYO 스이도바시점]의 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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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HOTEL GARDEN HOUSE
BIRD HOTEL GARDEN HOUSE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피자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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滝口 翼다키구치 츠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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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를 직접 알고 재료의 장점을 끌어낸 요리를 전하고 싶다
1981년 도쿄도 출생. 고교생 시절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에서 주방장의 눈에 들어 주방에 서게 되었습니다.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졸업 후에는 주방장으로서 프렌치를 비롯하여 도내의 여러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쳤습니다. ‘더욱 가까운 거리감으로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지역 생산 지역 소비를 주제로 한 [BIRD HOTEL GARDEN HOUSE]와 만나 2023년 7월에 주방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며 재료의 맛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滝口 翼다키구치 츠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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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e
Virtue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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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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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치며 경력을 쌓은 셰프
1979년 지바현 출생. [긴자 레칸], [조엘 로부숑],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도쿄 [시그니처] 등 미슐랭으로 빛나는 프랑스 요리 명가에서 수련했다. 그 후 에릭 지볼트에게 감명을 받아 그를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받으며 5년 반 동안 모던 아메리칸 프렌치의 세계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레스토랑 [T3], [NUAGE ET VENT]의 셰프를 역임했으며 [Virtue]의 셰프로 취임했다.
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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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긴자점
博多 もつ鍋 やま中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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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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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고수하고 있는 총주방장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고 있던 형이 1984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가 생기게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의 총 주방장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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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교텐
鮨行天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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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天 健二교텐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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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야(초밥집)에서 태어나 고민하면서도 스시(초밥)로 살아가기로 결심.
1982년 야마구치 현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초밥) 장인인 집안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스시(초밥)가 생활의 일부인 환경에서 자랐다. 가업을 이을 것인지를 고민하던 18세 때에 뉴질랜드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을 경험했다. 스시(초밥)를 만드는 것을 생업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하고 21세에 도쿄의 유명 점에서 수련을 쌓는다. 그 후 2009년 고향 야마구치 현 시모노세키시에서 개업하여 2012년 후쿠오카로 이전했다. 「미슐랭 가이드 후쿠오카・ 사가 2014」에서 겨우 2점포만이 이뤄낸 별 세 개를 획득했다.
行天 健二교텐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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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난바점
松阪牛焼肉M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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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見 和俊후카미 가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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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실감하고 확실한 기술과 지식을 쌓아가다
1966년 오사카 출생. 친한 친구의 권유로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야키니쿠 가게에서 경험을 쌓으며 재료의 선택, 굽기, 불의 세기 등 야키니쿠에 필요한 기술을 하나부터 열까지 배웠다. 그 후 지인의 소개로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난바점]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폭넓은 요리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며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深見 和俊후카미 가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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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라쿠 유메리
味楽 ゆめり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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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 衛마에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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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독립 개업을 목표로,다양한 곳에서 수업을
1980년 이시카와현 출생. 오쿠 노토의 우시츠에서 낳고 자람, 전문학교 졸업 후 일본 요리점에 입점. 30세까지 독립을 목표로, 가나자와의 유명한 술집이나 유명한 일본요리점 등에서 연마를 거듭하다. 염원이 이루어져 29세 때 【아지라쿠 유메리】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前田 衛마에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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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료리(복요리) 도모에
ふぐ料理 ともえ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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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井 一洋가메이 가즈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후구(복어)에 대한 통찰, 끊임없는 노력을 한 접시에 전부 담아낸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요리점에
1950년 효교 현 출생. 원래 엔지니어를 목표로 대학에 진학하지만 「부모님의 권유에 넘어가서」 아버지가 경영하는 【후구료리(복어 요리) 도모에】의 주방에 서게 된다. 29세에 2대째가 되어 그 후 미슐랭의 스타를 획득하기에 이른다. 교토 부 복어 조합 이사장, 일반 사단법인 전국 복어 연맹 상임 이사(2015년 현재).
亀井 一洋가메이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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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란다 아파호텔 요코하마베이타워
ラ・ベランダ アパホテル横浜ベイタワー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뷔페,뷔페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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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田 欽午오타 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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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음식과 환대를 실현하는 것은 끊임없는 기술력과 경험
1969년 도쿄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거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대형 호텔 레스토랑 연회장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총주방장, 크루즈 레스토랑의 요리사로 활약했다. 2016년 아파호텔에 입사했다. 2017년에 아파호텔 오사카히고바시에키마에의 조리장으로서 요리의 품질 향상과 효율적인 조리 운영을 실현했다. 2023년부터 아파호텔&리조트 요코하마베이타워의 조리장으로 취임하여 일본 국내외 손님에게 고품질의 요리와 환대를 제공하고 있다.
太田 欽午오타 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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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K(KITCHEN)
TRUNK(KITCHEN)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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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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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에 재료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들어내는 차세대 글로벌 요리의 기수
1987년 사이타마현 출신. 조리학교 졸업 후,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세심하고 치밀한 조리 기술과 프랑스 요리의 역사에 매료되어 프랑스로 건너갔다. 부르고뉴와 프로방스 지방의 레스토랑에서 연륜과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여러 프렌치 레스토랑을 거쳐 TRUNK HOTEL에 입사했다. 2023년에는 TRUNK(KITCHEN)의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기법을 중심으로 다양성으로 가득 찬 현대의 정세에 맞춰 놀라움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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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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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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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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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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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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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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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이 토리야마
うかい鳥山
- 하치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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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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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데 힘을 쏟다
오로지 일식만을 추구하며 기술을 연마해 온 그는 [우카이 토리야마] 근무 16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6년 전에 주방장에 취임한 뒤로 매일 일사불란하게 주방을 지휘합니다. '식재료가 더욱 맛있어지도록 힘쓰는 것이 요리인의 임무'라는 신념 하에 불필요한 가공을 줄여 식재료의 매력을 곧바로 끌어냅니다. 여러 식재료의 조합이나 육수와의 균형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계절감 가득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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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쇼
魚師匠
- 교토역,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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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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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기술과 지식을 계속 갈고 닦아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다
1977년 교토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세계로 나아갔다. 교토의 창작 가이세키 요리에서는 매니저를, 중국 베이징의 일식 가게에서는 총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활약의 장을 넓혀 나갔다. 현재는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부리쇼]에서 새로운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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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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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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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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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유무
鮓 有無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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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橋 輝良다카하시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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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으로서 전통을 지키면서도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장인
1973년, 도쿄도 출생. 유년기부터 요리에 매료되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본 스시 장인의 엄격한 세계에 동경하여, 이 길을 지망하게 됐다. 15세에 긴자의 명가에 제자로 들어가 에비스와 아카사카에서 수련을 한 후에 32세에 독립했다. 2019년, 니시아자부에 스시 유무를 개업했다. 압도적인 탐구심과 헝그리 정신으로 감칠맛을 극한까지 추구하고, 전통을 소중히 하면서도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상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髙橋 輝良다카하시 기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