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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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키치
漁吉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해물덮밥,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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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本 清忠히라모토 기요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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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의 세계에서 갈고 닦은 기술.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활용한 일품 요리를 제공하다
1969년 홋카이도 지토세시 출신. 10대부터 장인의 세계에서 연마한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이다. 오타루의 초밥집에서 20년간 요리사로 일한 후, 스시집을 중심으로 홋카이도 각지의 음식점에서 활약. 현재는 [료키치]의 요리사로 요이치를 비롯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平本 清忠히라모토 기요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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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뷰메르
鉄板焼 ビュメール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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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彬이가라시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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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들어서다
1989년 아오모리현 출생.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요리를 경험하며 자라, 중학생 때부터는 이미 장래 희망이 요리인으로 정해져 있었다. 하코다테 단기 대학 부설 조리 제과 전문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공부하였다. 졸업 후에는 [하코다테 중앙 병원]을 거쳐 2009년 3월에 [하코다테 국제호텔]에 입사. 현재는 동 호텔 내부에 있는 [철판구이 뷰메르]에서 부요리장으로서 근무 중이다. 손님께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일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五十嵐 彬이가라시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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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마루칸교교부 우미가키 본점
はこだてマルカン漁業部 海がき 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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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 秀春마에다 히데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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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경험을 거쳐 독립. 어부의 뒷메뉴를 이자카야에서 제공하다
1956년 홋카이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어업에 종사하는 본가의 배에 승선했다. 가업을 돕던 10년 동안은 선원들의 식사나 도시락을 손수 만들었다. 어부로서의 경험을 거쳐 요코하마의 꼬치구이집에서 요리사 수련을 시작했다. 생선 요리를 내놓았을 때 손님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 하코다테로 돌아와 독립하여 개업했다. '짱짱야키', '부리카마', '감자 버터 젓갈' 등 어부들의 뒷메뉴가 호평을 받아 현재도 계속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前田 秀春마에다 히데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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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 혼텐
うに むらかみ 函館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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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上 朋子무라카미 도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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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성게)와 친숙했던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뒤를 잇다.
1978년 홋카이도 출생. 조부모님이 우니(성게) 공장을 하셨기 때문에 가공 공장이 놀이 공간이었던 어린 시절.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한때 물리치료사로 삿포로에서 일했지만 24세에 어머니가 문을 연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 혼텐】에 입사. 와카오카미(대를 이을 여주인)로서 어머니가 키워온 가게와 우니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아 13년이 흘렀다.
村上 朋子무라카미 도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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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기하라
鮨処 木はら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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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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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장인 한길 40년의 기술로 하코다테 만의 스시(초밥)를 만들어내다
1960년 홋카이도 출생. 15세부터 스시(초밥)점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해 그곳에서 만난 선배에게 에도마에즈시(에도-지금의 도쿄식 초밥)의 기초를 배웠다. 34살의 젊은 나이에 독립하여 하코다테 시내에 【스시도코로 기하라】를 개점. 그 4년 후에 쓰가루해협이 내다보이는 풍경에 끌려 현재의 장소로 이전. 하코다테만의 스시(초밥)을 신조로 그 지역 생선을 사용하는 스시(초밥)를 만들고 있다.
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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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스이카테이
四季 粋花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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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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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하코다테에 직접 가게를 오픈
1969년 홋카이도 출생. 19세에 요리사가 되기를 결심하고 고향 하코다테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24세에 상경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세계에. 긴자의 일본 요리점에 들어가 일본 요리의 기초를 착실하게 배우고, 그 후 하코네의 요리 여관으로 배움의 장을 옮겨 연마를 거듭했다. 29세에 고향으로 돌아가 하코다테시 고료가쿠초에 【시키 스이카테이】를 오픈. 2009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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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니에바나
鮨にえばな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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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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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강한 집념.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약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집이 음식점이었던 탓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장래의 꿈은 요리사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싹트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주로 일식 가게와 스시 가게에서 수련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를 비롯해 니세코, 오타루, 삿포로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2023년 2월에 오픈한 [스시니에바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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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야키니쿠 기타우시
北海道焼肉北うし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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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谷 喬기야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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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의 선배 셰프를 동경해 16살에 야키니쿠 업계에 뛰어들다
198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의 선배 셰프를 동경하여 요리사를 목표로 16세에 야키니쿠 업계에 입문하여 야키니쿠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았다. 고기의 맛을 살리는 부위와 마블링 부위에 맞는 커팅 기술을 익히고, 홋카이도이기에 가능한 최고의 재료와 조리 기술을 융합한, 삿포로에서 제일가는 야키니쿠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1년 8월에 [홋카이도야키니쿠 기타우시]를 오픈했다.
木谷 喬기야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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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
うに むらかみ 函館駅前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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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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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한번뿐인 순간을 소중히 계속 전진하다.
1980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는 사사키 씨. 낚은 물고기를 언젠가 스스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요리사를 꿈꾸게 된다. 하코다테 시내 활어전문점과 여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시내에 있는 호텔에 입사해 주방장으로 일한다. 2019년에 그랜드오픈한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게스트와의 만남, 일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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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다이코쿠야 하코다테고료카쿠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函館五稜郭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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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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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했던 징기스칸…
처음으로 【다이코쿠야】의 징기즈칸을 먹으러 가서 받은 잊을 수 없는 감동! 일하고 있는 종업원도 밝고 가게에 활기가 넘쳐, 양고기도 신선해서 맛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즈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했습니다. 현재 2021년 10월 29일에 오픈한 【아사히카와 징기스칸다이코쿠야 하코다테 고료카쿠점】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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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아사히카와점
旭川ジンギスカン大黒屋 旭川五丁目店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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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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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매력을 전하는 정성스러운 요리와 세심한 접객
처음 [다이코쿠야]의 징기스칸을 먹으러 방문했을 때 징기스칸의 맛은 물론 생기 있는 스태프와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스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 이곳의 자랑거리인 징기스칸의 맛을 많은 손님에게 전하고자 매일 분투하고 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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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사이 와키치
鮨菜 和喜智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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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光明타무라 미츠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우연히 만난 초밥의 세계가 그 후의 인생을 좌우했다.
1970년 오타루 출생, 삿포로에서 성장. 대학을 중퇴하고 도쿄로. 가능한한 빨리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 대중 초밥집의 설거지. 아르바이트에서 직원으로 승진. 초밥에 눈을 떠 세타의【스시큐】에서 기술을 연마. 6년간 수업 후 고향인 홋카이도로. 32세에 【스시사이 와키치】를 오픈. 가게는 2007년 개장하여 요리사 일임식 한가지의 스타일로.
田村 光明타무라 미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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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다쿠마
鮨 匠真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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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太久真이토 다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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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섭렵한 국경 없는 모던 일식 장인
1965년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음식을 접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프랑스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익히고, 2024년 11월 그간의 경험을 살려 보더리스 모던 일식과 스시 가게인 스시 다쿠마를 오픈했다.
伊藤 太久真이토 다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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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점
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駅ステラプレイス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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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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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께서 맛있다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이 전부입니다.
학생 시절 이자카야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 뒤 「무로란 야키토리 요시다야 」「도카치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잇삥」의 각 점포의 책임자를 거쳐서 스텔라 플레이스점 오픈에 진력. 1품 1품 정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나날이,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맛있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나카무라 점장이 만들어 내는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에는 고객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어 그 맛을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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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히츠지가이노미세『이타다키마스』
ジンギスカン羊飼いの店『いただきます。』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향토 요리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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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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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소울푸드를 산지 식재료을 고집하여 제공하고 싶다.
쇼와 36년(1961년) 4월 12일 교토에서 태어난 후 100일 뒤 삿포로로. 음식업계와의 만남은 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 다른 일을 오래 하고 있었지만 홋카이도의 소울푸드『징기스칸』을 위해 일어섰다. 홋카이도산 양고기전문점을 만들기 위해 먼저, 양을 키우는 일부터 시작. 서서히 머리수를 늘려서 9년 뒤인 2012년 【징기스칸 히츠지가이(양치기)의 집『이타다키마스』】를 오픈. 먹거리에 책임감을 갖는 어른으로서 어린이들과의 인연을 깊게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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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 와인 이시자키
ステーキ&ワイン いしざき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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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崎 俊彦이시자키 토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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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흑모 와규를 맛있고 즐겁게 맛보시기 바랍니다
1979년 홋카이도 삿포로시 출생. 1970년부터 조부가 정육점과 자사 농장을 경영해 왔다. 그 후 부모님도 스키야키와 샤부샤부 전문점을 오픈하였기에 자연스럽게 요리에 흥미를 가지며 자라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자신도 요리의 길로 들어서고 싶은 마음에 철판구이 집에서 수행을 개시. 4년간 실력을 갈고닦은 뒤 2013년 대망의 [스테이크 & 와인 이시자키]를 오픈. 자사에서 관리하는 질 좋은 흑모 와규를 철판구이와 로스트비프 등 다양한 맛으로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石崎 俊彦이시자키 토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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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해산물요리 카이코보
函館海鮮料理 海光房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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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谷 篤히가시타니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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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와 엄마가 가게를 꾸려 나가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자연과 요리사의 길로
오샤만베쵸출신. 숙모가 가게를 경영하고 엄마가 가게일을 도왔다. 둘이 가게를 꾸려 나가는 모습을 유년기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아 단 한번도 다른 직업을 경험하지 않고 자연과 요리의 길로. 조리사학교를 졸업한 후, 오오누마, 토야코, 노보리베츠의 호텔 등에서 경험. 하코다테 호텔홋케클럽의 일식집에서 장인에게 가르침을 받은 마에지마씨와 조우하여 요리를 연마했다. 그 후, 하코다테파크호텔, 하코다테로얄호텔의 조리장을 거쳐, 카이코보 조리장에 취임.
東谷 篤히가시타니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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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이소노
鮨 いその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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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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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평생의 일로 삼기 위해 요리의 길로
홋카이도출신. 삿포로의 대학을 졸업 후, 샐러리맨으로. 그 당시 일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에. 지인의 소개로 오타루의 스시집에서 수행을 했다. 그 후, 도쿄로 나와 2년간 실력을 쌓아 요리사로서의 자신감이 생긴 후, 홋카이도에 돌아가 “스시 이소노”를 개점.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려서 손님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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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
北のどんぶり屋 滝波食堂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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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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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후회가 없다. 항상 앞으로 나아가자.
1976년 출생,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신. 고등학교를 졸업 후, 기업에 취직하고서도 초밥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퇴직. 오타루의 초밥집에 취직 후 10년 동안 솜씨를 연마한다. 그 후, 모친이 근무하고 있던 곳(현 다키나미상점)에 인연이 닿아 이어받게 되어 가업을 돕기 시작한다. 5년간 해산물의 판매, 구입에 관한 지식,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선별하는 법을 배워 2009년 7월 동 시장, 동 상점 내에 [기타노 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을 오픈.
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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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다케우치
天婦羅たけうち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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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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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맨으로 일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캐나다로 건너가 일식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셰프로 취임했다. 부주방장을 역임한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삿포로 나다만가덴]에서 더 많은 수련을 쌓았다. 철판구이와 덴푸라를 담당하며 서브 치프(부주방장)를 역임한 후, 2007년 독립하여 [덴푸라 디케우치]를 오픈했다.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