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명의 요리사 중241 - 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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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포 료칸 시미즈
割烹旅館 志みず
- 히메지, 효고현
- 오베르주,그 외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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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철이 들 무렵부터 요리에 끌려 본가인 갑포료칸을 잇기로 결의.
1971년 6월 4일생. 효고현 히메지시 이에시마 출신. 본가가 갑포 료칸(일본 요리점)을 경영하여 어릴 적부터 요리를 접해 가깝게 느끼며 자랐다. 언제부터인가 자신도 요리인이 되어 가업을 잇겠다고 결의. 조리의 연마와 수업을 쌓아왔다. 현재는 【갑포 료칸 시미즈】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나날. 직접 소재를 엄선해 신선함을 살린 해물 요리는 현지 리피터는 물론 먼 곳에서 오시는 다수의 관광객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다.
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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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Fu
Chi-Fu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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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浩司아즈마 코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수식과 감성을 합한 기술로 나의 길을 가는 내일의 중국 요리 담당자.
1980년생. 20세에 요리의 길에 들어서 아카사카의 【이신고】에서 6년 가업이기도 하는 신바시의 【비흥 히가시】에서 요리장으로서 6년간 연마를 쌓고 2012년에 동점을 오픈. 현재 【Chi-Fu】 【비흥 히가시】의 대표. 「한 자리 안에 가지각색인 훅을 준비해 그중 어느 하나라도 그 마음에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논리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젊은 요리사. 좌우명은 「이 길보다 나를 살리는 길은 없음. 이 길을 간다」.
東 浩司아즈마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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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
京都牛圓 三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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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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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
2002년 교토부 출생. 2024년부터 [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의 직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쓰야마 씨는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교토의 한 구석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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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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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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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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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海鮮鉄板居酒屋 あいち
- 히가시도리/도야마,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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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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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손님의 미소를 위해 감동적인 일본의 맛을 전하고자 하다
1980년 가고시마현 출생.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대표이사로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해 오사카에서 그 실력을 쌓았다. 이후 인연이 닿아 가게의 창업부터 관여해 왔으며, 2022년 12월에 오픈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참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는 물론 손님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오늘도 밝은 미소로 일본이 키운 맛있는 해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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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사이
施家菜
- 산 노미야, 효고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사천 요리 / 광동 요리 / 중국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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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孝라 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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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에서 고베로 온 본격 중국요리 요리사
1969년 4월생, 중국 광둥성 출생. 고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에 들어와 교도주점,의원주점, 홍콩의 유명요리점을 거쳐 2005년 입국, 고베로. 이후 고베의 유명 요리점의 요리장, 부요리장을 맡는 등 확실한 실력을 가진 인물. 제철 재료를 순박한 맛을 실려 가장 좋은 상태에서 제공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시카사이】는 고베라서 입지도 좋고, 맛이 좋은 생선의 보고이기도 한 아와지시마가 가까이 있다. 그 아와지시마의 어패류를 꼭 맛보시 길 바란다.
山本 孝라 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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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스케 우메다
権之介 梅田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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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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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작업을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각성하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위치한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다양한 점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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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렌가 스테이크 하우스
AKARENGA STEAK HOUSE
- 덴포잔/벤텐초/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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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理人 / 佐渡 豊 氏요리인 / 사도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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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서 피어나는 미소에 매력을 느끼다
1979년 오사카부 출생. 중학생 시절 친구가 맛있는 것을 먹고 웃고 있는 순간을 봤을 때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을 웃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인을 꿈꿨다. 【기하치】, 【오리엔탈 호텔 도쿄 베이】, 【샹그릴라 호텔 도쿄】, 【로텔 드 히에이】 등 각지의 유명한 가게에서 연구를 거듭해왔다. 2016년부터 요리장으로서 【AKARENGA STEAK HOUSE】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料理人 / 佐渡 豊 氏요리인 / 사도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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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코로 이즈미
和ごころ 泉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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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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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켄
明治軒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오므라이스 / 일본식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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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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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포의 맛에 매료되어 오로지 메이지켄 한길
요리사에 뜻을 품은 23세 때 메이지켄과 만난다. 이후 40년에 걸쳐 주인에게 배운 기술과 맛. 대대로 전해 내려온 조미료 등 다른 곳에서는 낼 수 없는 맛을 고집, 차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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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캇포 기가와
浪速割烹 喜川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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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修우에노 오사무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렌치의 경험이 지금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1961년, 오사카 출생. 올해로 50년째의 전기를 맞이하는 전통있는 일본요리집 【기가와】의 2대째. 19세에 한번은 가업에 몸담지만 넓게 배우기 위해서 프렌치의 세계에. 약 5년의 수업의 뒤, 【기가와】에 돌아온다. 그 후는 【기가와】 외줄 30년. 프렌치의 기법을 더하면서, 독자적인 나니와 갑포(일본 요리)를 꽃피우다.
上野 修우에노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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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오와타리
祇園 大渡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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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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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니쿠 츠루규
炭火焼肉 蔓牛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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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原 広斗후지와라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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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매형이 데려간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 감동 받아…
1969년생, 오사카 출신. 매형이 데려간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서 먹은 고기가 지금까지 먹은 고기 보다 너무나 맛있어서 감동. 야키니쿠 요리사가 되어 그 기쁨을 보다 많은 분께 널리 알리고자 요리의 길로 들어섭니다. 고교 졸업 후, 오사카 우에혼마치의 야키니쿠 가게 【카이난테이츠루규】에서 14년간 수업. 그 후에도 몇 개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고기의 이해를 심화하고, 【숯불야키니쿠 츠루규】를 오픈합니다.
藤原 広斗후지와라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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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와 와인 COCOLO
鉄板焼とワイン COCOLO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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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山 卓마루야마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많은 업소에서의 경험을 살려 자기표현이 가능한 자신의 가게를.
21세 때 기타신치의 프랑스요리점에서 요리의 세계로. 그 후 카페, 이탈리아, 다이닝바와 바루, 철판구이로 수업. <바루니바비>나 <젯톤> 같은 대형점에서 경영을 배우고, 자신의 가게
를 개점했다. 丸山 卓마루야마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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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즈이엔
北瑞苑
- 기타신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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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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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터 있는 것을 소중히.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것도 잊지 않고..
1978년 오사카부 모리구치시 출생. 스시집을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호텔의 조리장을 3년 경험한 후, <키타즈이엔>에서 13년. 2년 전에 요리장에 취임한 후에는 옛날부터 있어 온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새로운 야채나 양식 요소를 조금씩 받아들이는 등 손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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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화로 야키니쿠 이토자쿠라
炭火七輪焼肉 糸桜
- 고베,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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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田 好純키시다 요시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코베 비프(다지마규)」를 취급하는 유서깊은 가게에서 출생, 요리연구가인 어머니 밑에서 자람.
메이지 4년(1871년)에 개업한 유서깊은 정육점 【오오이 정육점(大井肉店)】의 뒤를 이으면서 야키니쿠(숯불고기) 가게인 【이토자쿠라(糸桜)】를 경영. 요리연구가인 어머니를 둔 환경에서 훈련된 감정능력으로 육질과 지방의 질을 판단하는 실력을 갖췄다. '손님의 얼굴을 보고 고기를 자른다.'가 좌우명.
岸田 好純키시다 요시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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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縁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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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쉐프의 추천 있음 -
교토 최고의 가게에서 수련하고 싶어서 <효테이>로. 교토 요리의 기초를 배우다.
1949년 교토 출생. 18세부터 요리의 길을 생각하여 어차피 그럴 거라면 교토에서 최고의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효테이>로. 27세까지 약 10년 동안 요리의 기초를 배웠고 그 후에는 교토, 오카야마 등 유명점을 거쳐왔다. 38세 때 교토로 돌아와 자신의 가게 <에니시>를 오픈. 지베나 푸아그라를 사용한 갓포요리 스타일로 일약 유명 가게가 되었다. 그 후 2008년에 현재 교토 고쇼마에로 이전, 7석의 작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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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후쿠시마
味ふくしま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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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義勝진 요시카츠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을 손질하는 것이 즐거웠던 소년 시절부터 항상 식재료와 마주하는 요리사로.
1982년 생, 후쿠오카 출신. 낚시를 좋아했던 유소년기에 낚은 물고기를 손질하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실감. 고교 졸업 후 나고야의 <가니혼야>에 취직, 요리의 기초를 연마했다. 그리고 21세 때 교토요리의 유명점 <고료리하야시>에 입점하여 거기에서 약 7년 반, 교토요리의 비법을 배운다. 그 후 폰토초의 갓포요리를 경험, 오차야 <후쿠시마> 여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2013년 오차야가 경영하는 갓포 <아지후쿠시마>의 요리장으로.
辻 義勝진 요시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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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하
藤羽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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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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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식, 관저 요리사 등 다양한 경력을 살린 절품요리
1979년생, 오사카부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독학으로 공부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그 뒤 유명 호텔에서 수행해 주 브루나이 일본 대사관 공관 주방장으로 일했고 [리가 로열 호텔 사카이]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살린 요리를 [토우하]에서 제공하고 있다.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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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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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