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명의 요리사 중161 - 180명
-
Nick
Nick
- 난킨마치(고베 차이나타운)/규쿄류치,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錦 昭光니시키 아키미쓰
-
정육점 특유의 고기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고베 비프 홍보대사
고베시 출신, 1980년생이다. 고베 비프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Nick]을 개업한 지역 사랑이 넘치는 요리사이다. 정육점으로서 고기를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트인(Eat-in) 공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정육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베 비프를 비롯한 엄선된 고기를 취급할 뿐만 아니라, 손님이 고른 고기를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錦 昭光니시키 아키미쓰
-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기타신지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
尾形 陸오가타 리쿠
-
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 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
일본요리 "하나고요미"
日本料理「花暦」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스시
-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
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꿈을 이루며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하다
197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오사카에서 요리사가 되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교가이세키와 일식을 취급하는 출장 요리점에서 요리사로서 수련을 쌓기 시작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로부터 당시 총주방장을 맡고 있던 분의 소개로 [난카이사우스타워 호텔(현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일식 "하나고요미"]에 입사. 현재는 해당 점포의 일식 총괄 주방장으로서 일선에 서고 있다.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
야키니쿠덴세쓰 바리바리
焼肉伝説バリバリ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鈴木 進平스즈키 신페이
-
일본요리의 기술과 섬세함으로 야키니쿠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다
1987년 아이치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외식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요리와 일식집 등 일식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 오너와 오랜 친분이 있던 인연으로 [야키니쿠덴세쓰 바리바리]에서 일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리면서 더욱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鈴木 進平스즈키 신페이
-
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
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
기온 기타가와한베
祇園 北川半兵衞
- 기온, 교토부
- 카페,카페, 디저트 / 화과자 / 그 외 디저트 / 녹차(일본차)
-
山形 陽야마가타 요
-
동서양에서 서비스맨을 경험. 일본의 매력적인 식문화 체험을 서포트
도쿄도 내에 있는 스시 가게, 긴자 바의 서비스맨을 거쳐 활약의 무대를 교토로 옮겼다. 교토 시내의 바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경험했다. 2018년 오픈 당시부터 [기온 기타가와한베]에서 재직 중이다. 매니저로서 손님들의 매력적인 식문화 체험을 서포트하고 있다.
山形 陽야마가타 요
-
도후야
とうふや
- 이세,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두부 요리
-
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
오랜 세월 갈고 닦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고집스런 두부 요리에 담아서
1969년, 미에현 출생. 어릴 때부터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요리해서 먹었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지망하게 되고. 고교를 졸업하면서, 나고야의 【도큐호텔】의 【나다만】에서 3년간의 수업을 쌓고, 고향 이세의 일본 요리점 【가쓰라가와】에. 더욱 3년간 연마를 더하면서, 오카게요코쵸의 【스시 히사시】에서는 10년간을 보냈다. 【도후야】에 들어간 것은 35세의 때. 이래, 요리장으로서, 두부를 비롯해 대두(콩)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
갓파라멘혼포 아메리카무라 점
河童ラーメン本舗 米国村店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
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
라멘을 너무 좋아해서 이곳의 단골손님이었던 요리인
1977년생. 효고현 출신. 예전부터 갓파라멘을 좋아해서 단골손님이었다는 우에다 씨. 지인의 소개로 센니치마에점에서 일하게 되어 현재에 이른다. 분점을 내서 독립하는 것이 목표로 손님께 맛있는 라멘을 제공하는 일에 매일 분투하고 있다.
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
기부네WHAT’S
貴船WHAT’S
- 사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
부위별 맛과 식감의 차이, 적합한 조리 방법 등을 고려한 와규를 추구하다
1987년 와카야마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자연 속에서 낚시 등을 하며 자랐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길을 꿈꾸며 야마토학원 교토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대형 호텔에 취직하여 조리 부문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조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에 호텔 시절의 선배와의 인연으로 [마쓰자카규 WHAT'S 교토무로마치점]에 입사했다. 소고기에 대한 지식을 쌓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살려 메뉴 개발 및 점포 개설에도 관여하며 기부네점의 요리 전반을 감수하고 있다.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
다케야규니쿠텐
竹屋牛肉店
- 츠, 미에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일본식 스테이크
-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
음식과 미소가 만들어내는 즐거운 시간을. 마쓰자카규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오너
1976년 미에현 출생. 형이 운영하는 야키니쿠집을 돕는 등 어린 시절부터 요식업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07년에 [다케야규니쿠텐]을 개업했다. "마쓰자카규의 진정한 맛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가게만의 기준을 정해 고기를 구입하기로 했다. 야키니쿠의 매력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하여 조리장뿐만 아니라 테이블에서의 대화와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긴다. 그 즐거움을 뒷받침하는 맛을 손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
J.S. BURGERS CAFE 고베하버랜드umie점
J.S. BURGERS CAFE神戸ハーバーランドumie店
- 하버랜드, 효고현
- 햄버거,서양 요리 / 파르페 / 샌드위치 / 햄버거
-
平野 巡히라노 준
-
세계를 무대로 요리사로서의 기술과 감성을 계속 갈고 닦다
1978년 미국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 [Pinot Provence]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도쿄의 [Tokyo American Club], 프랑스의 일성급 레스토랑 [Stella Maris], 호주의 에스닉 레스토랑 [Chilli Padi]에서 실력을 발휘했으며, 미국 대사 직속 요리사로서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 후, 2000년에 전신인 [STANDARD DELI]를 개업하고, 2007년부터 [J.S. BURGERS CAFE]를 시작했다.
平野 巡히라노 준
-
데쓰주
鉄じゅう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
손수 농사도.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에서 태어난 요리인
오사카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오사카의 유명 식당 [구시노]에서 수련했습니다. 4년 후 퇴직하고 일단 음식업계에서 멀어졌지만 25살 때 음식점을 개업했습니다. 오사카 미나미 소에몬초에 1.5평의 가게를 열고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소믈리에, 일본주 소믈리에, 치즈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고 와카야마의 구시모토에서 직접 농사도 시작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요리인입니다.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
가쓰에몬
勝衞門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우동,일식 / 덴푸라(튀김) / 간사이식 우동 / 소바
-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한 잔에 신경을 쓰는 점장
1977년에 돗토리현에서 출생했으며, 원래는 계열사의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 가게의 오너의 제의를 받아 2023년에 오픈한 [가쓰에몬]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요리 제작과 접객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동집과 오코노미야키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바쁜 점심시간부터 술 한 잔까지 적시에 한 잔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
고베비프야키니쿠 오카토라
神戸ビーフ焼肉 お加虎
- 산 노미야,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
고기에 대한 애착과 고집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자부
1997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고베시의 다이닝바인 [GRAND SHARK]에서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키우고 2023년 5월에 [고베 비프 야키니쿠 오카토라]의 오픈을 계기로 입사하게 되었다. 매니저인 가토 다카유키씨와 점주인 오카모토 고지씨 밑에서 엄선된 소고기를 제공하는 나날들이며, 고기에 대한 애정과 고집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으로 손님들의 눈과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
니쿠주 호쿠사이
肉重北斎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
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
손님에게 다가가는 접객과 미소로 추억 만들기를 돕는다
1978년, 교토부 출생. 오랫동안 교육 업계에서 일했지만 인연이 있어서 2024년 4월부터 [니쿠주 호쿠사이]의 점장이 되었습니다. 가게 전체의 목표는 ‘찬합 패스트푸드 식당’답게 5분 이내에 요리를 제공하는 것. 하지만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시하며 요구를 빨리 파악하는 것을 잘하는 것.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친근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데에 정열을 쏟고 있습니다.
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
센나리테이 갸라
せんなり亭 伽羅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
일본 요리에 오미규를 도입한 요리를 추구합니다
1980년부터 호텔과 스시집에서 일식 요리를 연마해 2003년 오미규 전문점 [센나리테이]에 입사. 전채부터 메인 요리까지 오미규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연구하고 제공하고 있다.
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
철판구이 "미나미"
鉄板焼「みなみ」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
中川 敬二나카가와 케이지
-
이탈리안, 프렌치로 쌓은 경험을 철판구이로 표현
1974년 오사카부 출생. 어린 시절 집안일을 도우면서 요리의 즐거움과 심오함을 알게 되어 요리인이 될 결심을 했습니다. [리가로얄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에서 본격적인 경력을 시작했고 이탈리안, 프렌치 레스토랑을 거쳐 2015년에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에 입사했습니다. 같은 호텔의 [테이블 36] 부주방장으로 경험을 더 쌓고 2024년 8월부터 [철판구이 ‘미나미’]의 요리장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中川 敬二나카가와 케이지
-
이사고(호텔ISAGO고베)
いさご(ほてるISAGO神戸)
- 기타노신고 베, 효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회석 요리
-
川向 和美가와무카이 가즈미
-
방문객들에게 사계절의 맛과 편안한 시간을 선사하다
1959년 6월 22일 와카야마현 가타초 출생. 일본 요리의 길을 익히기 위해 일본 유수의 요정 및 료칸에서 수련을 거듭했다. 나라현 시기산 [료테이주소야(旅亭十三屋)], 교토 [교료리하마토쿠(京料理濱登久)], 오사카 [갓포나카노(割烹菜花野)], 게로 온천 [오가와야(小川屋)], 나라 료센지[덴류카쿠(天龍閣)]에서 일본 요리의 진수를 배우며 실력을 연마한 후, [이사고]에 입사했다.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접시 한 접시마다 일본 요리의 전통과 섬세함을 표현하고 있다. 깊은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일본 요리와 계속 마주하고 있다.
川向 和美가와무카이 가즈미
-
J.S. BURGERS CAFE라라포토 EXPOCITY점
J.S. BURGERS CAFEららぽーとEXPOCITY店
- 스 이타, 오사카부
- 햄버거,서양 요리 / 파르페 / 샌드위치 / 햄버거
-
平野 巡히라노 준
-
세계를 무대로 요리사로서의 기술과 감성을 계속 갈고 닦다
1978년 미국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 [Pinot Provence]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도쿄의 [Tokyo American Club], 프랑스의 일성급 레스토랑 [Stella Maris], 호주의 에스닉 레스토랑 [Chilli Padi]에서 실력을 발휘했으며, 미국 대사 직속 요리사로서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 후, 2000년에 전신인 [STANDARD DELI]를 개업하고, 2007년부터 [J.S. BURGERS CAFE]를 시작했다.
平野 巡히라노 준
-
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