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명의 요리사 중41 - 60명
-
구마모토 프린스가든 야마무로오쿠보점
熊本プリンスガーデン山室大窪店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샐러드
-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1971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원래 육류가공이나 영업일을 했었기에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연이 닿아 [구마모토 누르본 가든 야마무로오쿠보]에 입사하여 요리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배웠다. 그 후 2015년부터 요리사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랜 경험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식재료. 그의 엄격한 안목과 탄탄한 솜씨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틀림없는 일품이다.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
BANANA COFFEE
BANANA COFFEE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그 외 디저트 / 커피
-
原田 あゆみ하라다 아유미
-
요리를 눈 앞에 두고 기뻐하는 손님의 표정이 요리사를 꿈꾸게 된 계기가 되다
1991년, 간사이 출신. 요리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처음 홀 스태프로 근무하던 오이타현 내의 카페에서의 경험이었다. 보기에도 즐거운 다채로운 요리를 보고 손님이 기뻐하는 표정을 보고 “스스로도 그런 요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홋카이도 및 오키나와까지 일본 각지의 카페와 다이닝 키친을 경험했다. 다양한 지역의 식재료,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요리를 공부했다. 현재는 [BANANA COFFEE]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原田 あゆみ하라다 아유미
-
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가이리
櫂里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
河野 純고노 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리에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 15살 때부터 일본 요리를 습득했다.
1983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식업을 하던 부모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요리에 친숙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요리인의 길로. 일본 요리 노포 '나다만' 등, 다수의 일본 요리점에서 기술을 익혔다.2020년 '가이리' 오픈과 동시에 요리장으로 취임. 인기 메뉴인 스시와 엄선 소재로 만드는 철판요리 등, 최상의 메뉴를 제공. 맛의 기본인 엄선된 식재료, 일본 요리 특유의 정갈한 연출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河野 純고노 준
-
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니혼슈BAR 류
日本酒BAR龍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바, 칵테일,바 / 맥주 / 일본술(사케) / 일본 술 (민속주)
-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음식의 세계로. 사케와의 좋은 관계를 전도하다
1978년 12월 12일생이다. 구마모토시 출신이다.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도키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에 있는 스시 갓포 가게 [사사쇼]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뒤에 몇 군데의 점포에서 근무한 후에 본가인 [긴즈시]의 장인이 되었다. "사케의 심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2년에 [니혼슈BAR 류]를 오픈했다. 사케와 궁합이 좋은 요리와 새로운 사케와의 만남을 항상 제공하고 있다.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
유후인 산쇼로
ゆふいん山椒郎
- 유후인(유후),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
언제나 손님을 배려하는 요리인이 되고 싶은 셰프
1988년 후쿠오카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일반 기업을 거쳐 18세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었다. 인연이 닿아 당시 신에 켄이치가 주방장을 맡고 있던 료칸 [소안 코스모스]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주방일을 비롯하여 요리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요리 기술 등의 모든 것은 신에 켄이치로부터 전수받은 것. 신에 켄이치가 2013년에 오픈한 [유후인 산쇼로]에 그다음 해인 2014년에 이직 후 2018년에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요리를 향한 끝없는 탐구심을 가지고 손님에게 놀라움과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같이 수행에 힘쓰는 요리인.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
오사카야 하마구치본점
大阪屋 浜口本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
고기 선별의 달인이자 [오사카야] 그룹 메뉴 개발책임자
1974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오사카야 하마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오사카야 그룹의 식자재 구매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식자재의 달인이다. 식자재 구입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요리사로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
TEPPANYAKI 10 FUKUOKA
TEPPANYAKI 10 FUKUOKA
- 다이묘,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 케이크 / 와인
-
菊地 大二郎기쿠치 다이지로
-
현장감과 열정을 한 접시에 담았다. 미소도 함께 전하는 철판구이 장인
1991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디어에서 활약하는 요리사들을 동경하며 음식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 특히 현장감 넘치는 철판구이의 세계에 매료되어 그 매력에 이끌려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3년부터는 본사의 규슈 총괄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TEPPANYAKI 10 FUKUOKA]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철판구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에도 출연하고 있다. "소매번성(웃음으로 장사도 번창한다)"를 모토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菊地 大二郎기쿠치 다이지로
-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うなぎの徳永 北部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
직원이 단결하여 계속 지키는 전통의 장어
1995년 구마모토현 출생. 2010년 '도쿠나가' 에 입사.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 [교마치 사료 도쿠나가], [우나기 노보리] 각점을 돌고 요리사, 서비스맨으로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각 점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 각지의 스탭을 백업하고 계승되어 온 전통의 맛을 계속 지키고 있다.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本店
- 미나미구,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창업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맛을 지켜온 후견인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던 형이 1984년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 가게가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의 고문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후쿠오카점
ウルフギャング・ステーキハウス 福岡店
- 스미요시, 후쿠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田山 欣彦다야마 요시히코
-
“품질, 숙성, 구이”에 신경 써서 손님께 가장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1976년 오사카 출생. 요리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히 요리의 길로 나아갔습니다. 호텔에서 9년간 프렌치와 이탈리안 경험을 쌓고 하우스웨딩과 카페에서도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2015년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오사카]에 입사한 후 고급 식당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확실한 요리 기술과 통솔력을 인정받아 2019년에 후쿠오카점의 요리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뉴욕에서 발상한 “미식가도 감탄케 하는 극상 스테이크 하우스의 맛”을 매일 지키고 있습니다.
田山 欣彦다야마 요시히코
-
도미샤부토니혼슈 사츠키
鯛しゃぶと日本酒 皐月
- 오오호리/사쿠라자카/롯폰마쓰,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일본술(사케)
-
木下 智揮기노시타 도모키
-
전문점이기 때문에 가능한, 엄선한 도미 샤브샤브
1991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덴진 본점에서의 수련을 거쳐 현재는 [사츠키]에서 활약 중이다. 편안한 공간 속에서 도미 샤브샤브 전문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도미 회와 샤브샤브 전골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木下 智揮기노시타 도모키
-
스시 교텐
鮨行天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
行天 健二교텐 겐지
-
스시야(초밥집)에서 태어나 고민하면서도 스시(초밥)로 살아가기로 결심.
1982년 야마구치 현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초밥) 장인인 집안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스시(초밥)가 생활의 일부인 환경에서 자랐다. 가업을 이을 것인지를 고민하던 18세 때에 뉴질랜드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을 경험했다. 스시(초밥)를 만드는 것을 생업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하고 21세에 도쿄의 유명 점에서 수련을 쌓는다. 그 후 2009년 고향 야마구치 현 시모노세키시에서 개업하여 2012년 후쿠오카로 이전했다. 「미슐랭 가이드 후쿠오카・ 사가 2014」에서 겨우 2점포만이 이뤄낸 별 세 개를 획득했다.
行天 健二교텐 겐지
-
모츠코
もつ幸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모츠(내장) 나베점을 놀이터로 자란 정통 장인
1976년 후쿠오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모츠코】가 놀이터였던 2대째. 대학 졸업 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어머니와 둘이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선대가 만들어낸 모츠(내장) 나베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
illimité
illimité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가게에서 수련을 쌓은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고향 후쿠오카로 돌아오다
1994년 후쿠오카현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에 요리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꿈꿔왔다. 2015년 도쿄 긴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했고, 미슐랭 가이드 3스타를 획득한 프랑스 레스토랑 [레스토랑 간테상스]에서 수습을 거쳐 [에콰투르]로 자리를 옮겼다. 2023년 [에콰투르 플러스]의 총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 후 2024년 6월에 오픈한 프랑스 레스토랑 [illimité]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
단카 본점
たんか 本店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
津田 武史츠다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과 같은 요리인으로서 미소가 흘러넘치는 요리를 계속 만들어온
1973년, 후쿠오카현 출생. 본가가 식당을 경영하고 있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요리를 접하면서 자랐다. 항상 부모님께는 감사하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동경해 본인도 요리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현지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점에서 수업을 쌓았다. 2010년 【단카 본점】에 입사해, 고객의 웃는 얼굴을 위해 날마다 분투. 현재는 주방을 지키며 더욱 더 맛있는 요리를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
津田 武史츠다 타케시
-
Washoku 다카기
Washokuたか木
- 미야자키시, 미야자키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솥밥 / 일본식 퓨전 요리
-
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
미야자키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로 미야자키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다
1984년 교토부 출생이다. 이후에 자연이 풍부한 미야자키현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산해진미 등 식재료는 친숙한 존재였다. 재료가 가진 맛을 승화시킬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 21세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미야자키현 내부의 리조트 호텔과 가이세키 요리점, 대중 일식집 등에서 17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2022년 3월에 독립하여 [WASHOKU 다카기]를 오픈했다. '미야자키에는 훌륭한 식재료가 있다는 것을 요리를 통해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
레스토랑 파붸
レストラン パヴェ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유럽식 요리
-
大曲 哲也오마가리 데쓰야
-
프랑스 요리의 기술을 바탕으로 나가사키만의 양식과 향토의 맛을 선보이다
1978년 나가사키현 출생이다. [레스토랑 파붸] 셰프이다.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만들기의 즐거움과 기쁨을 알고 프로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ANA 크라운플라자 호텔 나가사키 그라바힐"의 전신인 "나가사키 도큐호텔"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프랑스 요리를 중심으로 서양 요리와 양식의 폭넓은 기술을 배웠으며, 2012년 지금의 호텔과 매장으로 리뉴얼한 후 더욱 수련을 거듭하여 현직에 취임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양식 요리를 성실하게 제공하고 있다.
大曲 哲也오마가리 데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