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761 - 7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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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
SHOGUN BURGER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패스트푸드,그 외 요리 /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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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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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대한 열정과 고객의 목소리가 원동력. 연구에 열성을 다하는 요리사
효고현 출신이다. 햄버거를 매우 좋아해 어린 시절부터 "장래에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을 창업하여 그 꿈을 이루었다. 햄버거 연구에 여념이 없으며 다양한 가게의 햄버거를 먹어왔다. 돌아가는 길에 들려오는 "맛있었어요"라는 말에 힘을 얻는다. 그는 "손님이 기뻐하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며, 실현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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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카 니쿠간소 와다킨
松阪肉元祖 和田金
- 마츠사카, 미에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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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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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따른 편안함을 연출하고 빈틈없는 접대가 빛을 발함
전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한 적도 있으며 2001년부터 【와다킨】의나카이(각 객실 담당 스텝)으로 접객업을 시작. 스키야키(전골)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서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과 즐기시는 방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 등도 완급을 조절하여 편안한 시간을 연출. 스키야키(전골)을 만드는 일 등 낭비와 빈틈 없는 일 처리는 전통 있는 스키야키(전골) 점의 긍지가 빛난다.
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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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 료리 시부야 요시나리 본점 마루노우치점
魚料理 渋谷 吉成本店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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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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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이 낳는 본격 스시×일식 코스에서 일본식의 매력을 선보이다
1973년 도쿄도 출신. 20세 때, 홋카이도에서 요리사의 길을 가기 시작하고 스시와 일식에 더하여 프렌치나 양식의 기술도 닦는다. 20대 중반에 도쿄로 돌아와 일식 이자카야의 요리장을 거쳐 27세에 시부야에 [사카나 료리 요시나리 본점]을 창업하여 독립. 다양한 장르에서 단련한 조리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있는 해물요리를 제공해 인기가게로 키운다. 2019년 마루노우치에 지금의 자매점을 오픈. 도쿄의 '현관구'에서 극상의 생선 요리와 새로운 취향의 스시 코스를 제공해 국내외 게스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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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키요세 코마치
吹よせ小町
- 요츠야,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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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橋 明人츠치하시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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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밖에 없다' 라며 연찬을 거듭해 자신의 가게를 오픈한다
1978년 아이치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는 항상 친밀한 존재였다는 츠치하시 씨.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하는 일도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말하지만 요리인으로서 '이 길 밖에 없다' 라고 강하게 느끼게 된 것은 취직하고 나서의 일이다. 훌륭한 선배들의 인간성을 동경해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 라고 연찬을 거듭해 왔다. 도내 일본 요리점이나 카이세키 요리점, 스시점 등 일식 외길에 기술을 닦아 현재에 이른다.
土橋 明人츠치하시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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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바스크
レストラン バスク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스페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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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谷 宏治후카야 코지
쉐프의 추천 있음 -
바스크 요리의 아버지 루이스 이리자르(Luis Irizar)씨께 받은 훈장을 가슴에
1947년 홋카이도 출생. 대학 졸업 후 요리사를 꿈꾸며 도쿄의 레스토랑에서 약 2년간을 보냈다. 「진짜를 알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27세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바스크에서 스페인 요리의 거장 루이스 이리자르씨께 사사하여 약 3년간 수련을 쌓았다. 귀국 후 도쿄와 하코다테의 레스토랑에 근무하여 1981년 【프레디 레스토랑 바스크】를 오픈. 1985년에 현재의 장소로 옮겨 점명을 【레스토랑 바스크】로 변경했다.
深谷 宏治후카야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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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야 하마구치본점
大阪屋 浜口本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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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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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선별의 달인이자 [오사카야] 그룹 메뉴 개발책임자
1974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오사카야 하마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오사카야 그룹의 식자재 구매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식자재의 달인이다. 식자재 구입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요리사로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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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BAR 류
日本酒BAR龍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바, 칵테일,바 / 맥주 / 일본술(사케)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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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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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음식의 세계로. 사케와의 좋은 관계를 전도하다
1978년 12월 12일생이다. 구마모토시 출신이다.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도키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에 있는 스시 갓포 가게 [사사쇼]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뒤에 몇 군데의 점포에서 근무한 후에 본가인 [긴즈시]의 장인이 되었다. "사케의 심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2년에 [니혼슈BAR 류]를 오픈했다. 사케와 궁합이 좋은 요리와 새로운 사케와의 만남을 항상 제공하고 있다.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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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노보 스카이빌딩점
串の坊 スカイビル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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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 良平 니시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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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시절부터 【구시노보】 한 곳에서만 일해 왔다. 진정한 꼬치튀김 요리사를 목표로 매진
1973년 효고현 출신.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기타신치의 【구시노보】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접하고 "진정한 꼬치튀김 요리사"가 되기 위해 정규직 사원이 된다. 20여년 제철 재료를 사용한 <구시카츠>(꼬치튀김)만을 만들어 왔고, 현재는 동점의 요리사 겸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소재와 튀김옷의 일체감을 중요시 하여, 꼬치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고, 튀김 기름의 선도 유지관리도 빠뜨리지 않는다. 바삭한 식감과 재료의 장점을 끌어내는 절묘한 타이밍으로 튀긴 따끈따끈한 튀김꼬치를 제공하고 있다.
西村 良平 니시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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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 아쿠아팟차
リストランテ アクアパッツァ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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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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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현지로 넘어가,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일본에 소개한 개척자
1957년 효고 현 출생. 고베 포트피아 호텔의 프랑스 요리점인 [알랭 샤펠]에서 수업 후, 이탈리아 요리로의 전향을 결심한다. 아직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수업하는 셰프가 거의 없었던 시대에 단신으로 건너가, 그 선구자가 되었다. 3년간의 수업 중에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은 향토 요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북쪽에서 남쪽까지 14곳의 가게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1990년, 가장 감명을 받은 요리인 [아쿠아팟차]를 이름으로 내걸고 가게를 오픈한다.
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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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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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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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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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주
鉄じゅう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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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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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농사도.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에서 태어난 요리인
오사카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오사카의 유명 식당 [구시노]에서 수련했습니다. 4년 후 퇴직하고 일단 음식업계에서 멀어졌지만 25살 때 음식점을 개업했습니다. 오사카 미나미 소에몬초에 1.5평의 가게를 열고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소믈리에, 일본주 소믈리에, 치즈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고 와카야마의 구시모토에서 직접 농사도 시작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요리인입니다.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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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진엔
水神苑
- 쵸후,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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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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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감동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요리사의 여정
1992년 야마나시현 출생. 야마나시현에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를 도우면서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어 신주쿠의 호텔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무렵에 진다이지로 놀러 갔을 때 [스이진엔]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훌륭함에 감동하여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 [스이진엔]의 요리사가 되었다. 현재는 그 열정과 경험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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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와 프렌치 가게 aboz
鉄板焼とフレンチのお店 aboz
- 아사토 / 사카에마치 시장, 오키나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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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盛豊세이모리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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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겁게 해주는 대담하면서 섬세한 프렌치 기술로 매료시키는 요리인
16세부터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장르는 폭넓고 양식 레스토랑과 철판구이, 파티세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또한 2년간 바텐더로서 술과 와인에 대해 지식을 쌓고 실력을 연마했습니다. 요리와 술 둘 다를 깊이 파고든 탐구자. 오키나와현 대표로서 요리 경연 전국 대회에 나가는 등 재기가 넘치고, 현재는 철판구이와 프렌치를 융합한 ‘철판 프렌치’를 제공하여 방문한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生盛豊세이모리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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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熟成ホルモン・山形牛 炭火焼肉 牛語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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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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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믿는 길을 흔들리지 않고 계속 걷는다
1986년 오사카 출생.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음식업에 종사하며 성실하게 일 해 왔습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주로 고기를 파는 레스토랑에서 일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는 예전에 손님으로 가던 식당에서 일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접객 기술과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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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쿠쇼안 하루비나
御肉匠庵 春日那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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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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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담은 접객과 정성들인 조리로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인
1980년 12월 오이타현 출신. 어릴 적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에서 정육을 다루는 법, 자르는 법 등을 배웠다. 대대로 물려온 김치나 나물 등의 본고장 한국식 맛을 소중히 물려받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길로. 약 6년간 후쿠오카의 다양한 형식의 음식점에서 일하고 그 후에는 본가의 야키니쿠점에서 주방과 접객을 맡은 점장 경험도 있다. 현재는 【오니쿠쇼안 하루비나】에서 엄선한 고기를 사용한 깊은 맛의 요리를 고객께 제공하고 있다.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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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 에이징 비프 TOKYO 신주쿠 산쵸메점
グリルド エイジング・ビーフTOKYO新宿三丁目店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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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邦夫스즈키 구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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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수많은 일류 호텔과 호화 여객선에서 연찬을 거듭하다
1974년생 도쿄도 출신.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왕성해 특히 요리에 강하게 끌린다. 프랑스 요리를 배우고 역사와 풍토로 자란 전통 요리의 깊이에 접하다, 더욱 요리 실력을 기르고 싶어 전문가의 길에 뜻을 둔다. [호텔 오쿠라 도쿄] [메리어트 호텔] 등 명성 있는 호텔이나 호화 여객선에서 솜씨를 닦고 폭넓은 지식과 기술을 회득. 현재는 날마다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며 모든 것에 안테나를 세우고 메뉴 개발에 힘쓰는 등 항상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鈴木 邦夫스즈키 구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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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소레가시
目黒それがし
- 메구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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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雅至고마쓰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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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길로 들어선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요리사
1986년 12월 8일생, 44세.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15세 때 경험한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에 흥미를 느껴 야간 조리사 학교에 다니고 졸업 후, 도쿄의 요리학교에 입학했다. 그 후 아카사카의 갓포 등을 거쳐 교토의 갓포에서도 2년 정도 수련했다. “유메야"그룹 창업에 참여한 후, 2017년에 [소레가시]그룹의 주식회사 JO에 입사하여 현재는 [소레가시] 각 점포의 총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小松 雅至고마쓰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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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규A5와 명물우설 야키니쿠 호르몬 니쿠치요
広島牛A5と名物タン 焼肉ホルモン にくちょ
- 히로시마역 /마쓰다 스타디움 ,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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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쇼텐 미나미4 니시3
恵美須商店 南4西3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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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力虎사이토 리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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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향한 뜨거운 탐구심. 활기 있는 가게를 꾸려나가는 젊은 요리인
1998년 출생. 홋카이도 출신. 중화요리와 일식, 프렌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의 주방장이 있는 점포에서 일하며 다채로운 요리 지식과 기술을 익혔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요리의 재미를 느껴 음식의 길에 들어섰고 야키토리 가게의 점포 책임자로 일한 경험도 있습니다. ‘종업원을 잘 대하는 것이 좋은 접객으로 이어진다’를 신조로 종업원도 손님도 기분 좋게 있을 수 있는 가게 만들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齋藤 力虎사이토 리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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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우스 다이쇼군 가나자와점
焼肉ハウス大将軍 金沢店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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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本 雄一가네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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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에서 기른 고기에 대한 지식. 노토 땅에서 도전하는 고기×쌀의 가능성
1987년 오사카부 출생. 18세부터 고장 오사카의 인기 야키니쿠점 [만료]에서 수업을 개시. 15년의 세월 속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 노하우를 확립시켜 왔다. [만료] 퇴직 후는 도쿄 [규규조]에 2년 재적. 현재는 [야키니쿠 하우스 다이쇼군 가나자와점] 요리장으로서 활약중.
金本 雄一가네모토 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