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7명의 요리사 중121 -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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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
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 めでたや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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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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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에서 음식으로 전향하다. 요리로 전하는 군마현의 매력
군마현 출생. 의류 업계에서의 접객 경험을 계기로 서비스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에서는 일본 유수의 온천지인 쿠사쓰를 중심으로 군마현 각지의 매력적인 식문화를 전하고 있다.
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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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쿄다이
焼肉兄弟
- 카메이도,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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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ンラルソーム リアン몬랄솜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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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요리사가 빚어내는 마음 따뜻한 야키니쿠의 맛
1972년생으로 2000년 미얀마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일본에 사는 지인의 소개로 요식업계에 발을 들였다. 샤브샤브 가게, 야키니쿠 가게, 일식가게, 도시락 가게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이후 2021년에는 자신의 야키니쿠 가게 야키니쿠쿄다이를 개업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했다.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기술로 식문화를 융합한 독자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
モンラルソーム リアン몬랄솜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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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킨 DAOL(다올)
韓国チキン DAOL (ダオル)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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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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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를 일상적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새로운 한국요리의 세계를 제안
번잡한 가게와는 다른, 세련되고 차분한 레스토랑 같은 한식당을 열고 싶었던 오너가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기획했다. 2022년 10월 6일에 신오쿠보에 [한국 치킨 DAOL]을 오픈했다. 김씨는 손님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는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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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도 사카나도 카키 OYSTER Bar&Bistro 우오히데~UOHIDE~ 시부야사쿠라가오카
肉と魚とカキ OYSTER Bar&Bistro 魚秀 ~UOHIDE~渋谷桜丘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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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井 信之나카이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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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세월을 거쳐 선배의 품으로
1978년 6월, 교토부 교토시 출생이다. 17세부터 요리의 길을 걷다가 2005년에 한 번 독립을 경험한 후, 여러 점포에서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게 됐다. 2021년에는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을 때 첫 동문선배였던 현재 부사장인 오마타 씨의 권유로 [KayaGroup]에 입사했다. 20년의 세월을 거쳐서 새로운 환경에서 재출발하여 함께 회사를 지탱하는 사제지간이다. 참고로 아내를 사랑하는 "아내 사랑꾼"이라는 평판도 나 있다.
中井 信之나카이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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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철판구이 엔무스비
お好み焼き 鉄板焼き 縁むすび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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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義洋하세가와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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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소중한 "인연"에 적합한 음식과 공간을 제안
1982년 도쿄도 출생이다. 18세 때부터 도쿄의 음식점에서 일하며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철판요리 및 스시 등 양질의 식재료가 핵심이 되는 장르를 경험했다. 세타가야, 시부야, 이케부쿠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요리사로서의 견문을 넓혔다. 현재는 [엔무스비]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접대나 특별한 날에도 많이 이용되는 [엔무스비]는 손님의 소중한 "인연"에 어울리는 음식과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長谷川 義洋하세가와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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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이 야쿠라
和彩 八倉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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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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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산해진미를 다양한 일식으로 만들어 가마쿠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을 선사하다
1977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와사이야쿠라] 부주방장이다. 가마쿠라 및 미우라를 비롯한 가나가와현의 식재료와 친숙하게 자라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해산물 일식집에서 경험을 쌓으며 고향의 다양한 식재료를 살리는 조리 기술과 취향을 배웠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직에 취임하여 가마쿠라를 방문하는 일본 국내외 손님들에게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에서 생산 및 소비)의 정통 일식을 선보이고 있다. "음식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전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성실한 업무와 환대에 힘쓰는 나날들이다.
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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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쿠초 고테가에시
有楽町こてがえし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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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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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즐거울’ 가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반바 씨는 1988년 도쿄 출생.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먹을 때 손님이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입니다. 치즈 명란 밀푀유야키는 10년 이상 히트한 메뉴가 되었습니다. 항상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에서는 맛있게 굽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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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토야마 본점
焼肉もとやま 本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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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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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고베규를 만끽해보세요
고기구이를 대단히 좋아하며 야키니쿠 모토야마의 맛에 빠져들어 오래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야키니쿠 모토야마에 입사했습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하여 후에 야키니쿠 모토야마 전 점포에서 점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 분투 중입니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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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
焼肉ホルモンせいじ
- 간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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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太河김 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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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통해 깊어진 지식과 갈고 닦은 기술
1996년 도쿄도 출생, 21세부터 요식업계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롯폰기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홀 스태프로 근무했다. 접객을 주 업무로 하는 한편, 요리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업무와 함께 고기를 비롯해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다. 그 후 염원을 이루어 주방 스태프로 전향했다. 야키니쿠 가게를 중심으로 롯폰기, 아자부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현재는 [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金 太河김 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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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와지마후구 노도구로 AMIYA
おでん 輪島ふぐ のどぐろ AMIYA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오뎅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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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田 寛이시다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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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손님에게 가나자와의 미식을 알리고 싶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로 승부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따뜻한 서비스와 맛있는 요리를 통해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3년 4월 [오뎅 와지마후구 노도구로 AMIYA]를 오픈했다. '가나자와 오뎅'을 비롯해 와지마, 오쿠노토에서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石田 寛이시다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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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토스미비토니혼슈 다와와
貝と炭火と日本酒 撓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회석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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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上 恒宏무라카미 쓰네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손님의 소중한 날에 감동적인 시간과 공간을 연출하다
1973년 가나가와현 출생. 갓포 요리점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제자가 되어 일식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2019년 7월 요코하마 쓰루야마치에 [가이토스미비토니혼슈 다와와]를 오픈했다. 오너 셰프로서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손님의 소중한 날에 조금이라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신조로 해서 제철 재료의 매력을 정성껏 끌어낸 요리와 마음을 담은 접객으로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村上 恒宏무라카미 쓰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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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와비사비 호젠지요코초 본점
焼肉侘び寂び 法善寺横丁本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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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里 常治미야사토 쓰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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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직접 요리를 만들었다
1981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20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가 수련을 시작했다.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을 획득한 적이 있는 일식 요리점에서 17년, 스시 가게에서 3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2022년 6월에 오픈한 [야키니쿠와비사비 호젠지요코초 본점]에서 점주로 활약하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유로운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宮里 常治미야사토 쓰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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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규·산카이 요리 요시테이
米沢牛・山懐料理吉亭
- 요네자와, 야마가타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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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光也다카하시 미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모두 고객을 위해서, 경험이 뒷받침된 숙련의 솜씨를 발휘한다
1967년생, 야마가타현 출신. 어릴 때, 초밥집을 경영하고 있었던 숙부의 모습을 동경하고 있었다. 요리를 좋아하고 즐거울 것 같다고 생각해, 고민 없이 요리의 길로. 중국 요리를 시작으로, 일식· 일본 요리점에서 수업, 연마 후 【요네자와 규· 산카이요리 요시테이】의 요리사가 된다. 현재, 요시테이의 대대로 계승되어 온 전통을 지키면서, 기본을 잊지 않고, 연구를 거듭하는 매일. 현지 요네자와규 등 소재나 담아내기, 그릇에도 신경을 써 솜씨를 발휘해 고객을 매료하고 있다.
高橋 光也다카하시 미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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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베호다이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
食べ放題 すき焼き十二天 広尾
- 히로오,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야키니쿠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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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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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양식 요리를 거쳐 발을 디딘 고기의 길
1993년 아키타현 출생. 18세부터 사이타마현 내 일식집에서 3년 동안 일식당을 경험한 후, 도쿄도 내 지중해식 레스토랑으로 옮겼다. 레스토랑 계열의 와인 바에서도 4년 반 동안 근무하며 주방장으로 활약한 후 약 2년간 이탈리안, 프렌치 요리를 경험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신마루빌딩 [The INNOCENT CARVERY]에서 4년간 부주방장, 동시에 마루노우치의 [스키야키 주니텐]에서 약 2년간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른다.
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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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우사기
和風処 うさぎ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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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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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메뉴부터 특이한 메뉴까지. 개성 넘치는 일식을 제안
1988년에 아오모리현에사 태어났다. 고향과 도쿄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메인 장르인 일식뿐만 아니라 철판구이, 중화요리, 스시 등도 경험해 레퍼토리는 매우 다양하다. [일식집 우사기]에서는 일식에 다양한 요소를 가미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재료를 살린 심플한 요리인 단골 일식부터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아이디어를 조합한 특이한 요리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요리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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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야키니쿠 주라쿠노소노
岡山焼肉 聚楽の園
- 오카야마역 , 오카야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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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吉 司나카요시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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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통해 배운 "요리의 재미"가 모든 계기
1988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현 내의 전문학교에 진학하면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실무를 통해 "요리의 재미"를 배우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 재직한 창작 이자카야에서 연구에 열심인 오너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을 키우게 되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요리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탈리안과 고기바에서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주라쿠노소노]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仲吉 司나카요시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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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
田ごと 光悦舗 京王百貨店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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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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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에서 일본 요리, 교토 요리의 세계로
1968년 도쿄도 출생. 장인에 대한 동경으로 보다 친근한 장인인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1990년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긴자의 요정 '가네다나카'에서 3년간의 수습을 거쳐 1996년부터 홍콩점으로 옮겨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1998년 노포에서 교토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 당시 점장의 열정에 감명을 받아 [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에 입사했다. 2017년에는 조리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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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스테이크
oh! マイステーキ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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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 幸治하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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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좋아서 요리의 길에. 만반의 준비를 갖춘 후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
1966년 후쿠오카현 출생. 학창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통신계 회사에 취직하고서도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해져서 후쿠오카현의 일식요리점에 뛰어들어 7년간 솜씨를 연마. 그 후 도쿄도의 일식요리점에서 4년간 경력을 쌓은 후 부주방장을 역임. 도쿄도에 있는 철판구이점의 부주방장, 오사카부에 있는 철판구이점의 점장을 거쳐, 오사카부에서 직접 철판구이점[오! 마이스테이크]를 오픈. 오너셰프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秦 幸治하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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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EAKS
RUSTEAKS
- 히로오,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캘리포니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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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良介가토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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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이상적인 고기 요리를 추구하다
도쿄도 출신. 학교를 졸업한 후에 도쿄 시내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를 배우고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실력을 쌓았다. 각국의 퓨전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독립 후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게 되었고, 2015년 히로오에 RUSTEAKS를 오픈했다. 다양한 생산업에 종사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加藤 良介가토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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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나카오
鮨なか尾
- 시모키타자와,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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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尾 康高 나카오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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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생각과 스타일로 스시를 만들다
1970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손재주가 좋아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첫 직장에서 5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에 긴자, 가구라자카, 아오야마 등의 스시 가게를 돌아다니며 각 가게마다 다른 업무 방식과 사고방식을 배워갔다. 수련을 거듭하면서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갖기 시작해, 2020년 [스시나카오]를 개업했다.
中尾 康高 나카오 야스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