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
소사쿠 쿠시아게 텐
創作串揚げ天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
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
요리인, 서비스맨의 관점을 활용해 손님께 최고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
1978년, 기후현 출생. 기후현의 요정을 거쳐 미쉐린 스타를 받은 도쿄도내 레스토랑 등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접객을 배우고자 서비스직으로 전향하여 크루즈 레스토랑과 결혼식장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JR 도카이 호텔즈’ 재적 시엔 매니저, 요리인으로서 활약. 그 후에도 점포 설립과 요리, 서비스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세븐 힐즈 미야코지마’의 요리인으로 있는 한편 조리사 학교 강사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
야키니쿠RIKIO
焼肉RIKIO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田澤 大悟다자와 다이고
-
요리의 마에스트로, 경험이 풍부한 프로페셔널
1980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요리의 세계에 대한 열정을 추구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은 요리사이다. 철판구이부터 프랑스 요리, 일식, 이탈리아 요리까지 폭넓은 기술을 습득했다. 그 실적을 인정받아 2021년부터 [야키니쿠RIKIO]에서 활약 중이다. 그의 요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예술과 같은 것이다. 경험과 열정이 만들어내는 맛은 가슴을 울린다.
田澤 大悟다자와 다이고
-
이자카야 마루사 본점
イザカヤ マルサ ホンテン (居酒屋まるさ本店)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
上盛 秀也우에모리 슈야
-
하나하나를 정성껏 만들어,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는 요리를
1985년,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출생.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함으로써, 요리의 즐거움에 눈을 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트 호텔 이시가키”에서 5년간 양식을 배우고, “이자카야 마루사 본점”에서 셰프를 맡게 되고 나서부터 일식을 본격적으로 손대기 시작했다. ‘이시가키섬에 와서 다행이야’라며 게스트가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도록 요리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날마다 정진하고 있다.
上盛 秀也우에모리 슈야
-
37Steakhouse&Bar 나하
37Steakhouse&Bar那覇
- 국제통, 오키나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미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高橋 大樹다카하시 히로키
-
파티시에에서 양식 요리사로. 다채롭게 활약하는 요리사.
1987년 지바현 태생. 어릴 때부터 과자를 좋아했고, 고등학교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도 있어 파티시에를 지향한다. 【호텔 프랭크스】에서 제과를 담당하다가 점차 과자 이외의 요리에도 관심이 생겨 양식 요리사로 변신한다. 주식회사 스틸 푸드의 【Ba-tsu】,【37 Steakhouse&Bar(도쿄·롯뽄기)】를 거쳐, 지금은 【37Steakhouse&Bar 나하】의 요리사이다.
高橋 大樹다카하시 히로키
-
아구 돈카츠 코션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
- 오키나와현청 앞 ,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
宮城 康司미야기 코지
-
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서, 아르바이트로도 음식과 접할 수 있도록
1988년, 오키나와현 출생. 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 전문학교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조리를 담당하게 된다. 졸업 후 햄버거 레스토랑에서 1년 반, 소바가게에서 1년의 수업을 거쳐 도쿄로. 이자카야에서 3년, 우동집에서 1년의 수업 후, 다시 오키나와로 돌아와, 병원음식을 만드는 일에도 종사한다. 그래서 현재 이곳 “아구 돈카츠 코션”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宮城 康司미야기 코지
-
소바와 아테 가게 와노미
蕎麦と肴処 和ノ実
- 우라소에, 오키나와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片岡 毅카타오카 츠요시
-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그 마음가짐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
1958년 나가사키 현 출신. 아버지가 할팽요리 료칸의 요리사였기도 해서 요리에 대해 어려서부터 흥미를 갖고 있었다. 오사카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오사카의 츠루야 등 일본 요리 가게에서 전문적으로 요리의 솜씨를 갈고닦는다. 그 후, 한 번 고향 집으로 돌아가 독립 개업을 했지만 좀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오키나와로 이주하였다. 오키나와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중 [소바와 아테 가게 와노미]의 오너와 만나게 되어 가게 요리사로 발탁된 후로 연재에 이른다.
片岡 毅카타오카 츠요시
-
뎃판야키와 프렌치 가게 aboz
鉄板焼とフレンチのお店 aboz
- 아사토 / 사카에마치 시장, 오키나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프랑스 요리
-
生盛豊세이모리 유타카
-
오감으로 즐겁게 해주는 대담하면서 섬세한 프렌치 기술로 매료시키는 요리인
16세부터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장르는 폭넓고 양식 레스토랑과 철판구이, 파티세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또한 2년간 바텐더로서 술과 와인에 대해 지식을 쌓고 실력을 연마했습니다. 요리와 술 둘 다를 깊이 파고든 탐구자. 오키나와현 대표로서 요리 경연 전국 대회에 나가는 등 재기가 넘치고, 현재는 철판구이와 프렌치를 융합한 ‘철판 프렌치’를 제공하여 방문한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生盛豊세이모리 유타카
-
미야자키규 전문점 나하 미야치쿠
宮崎牛専門店 那覇 みやちく
- 미에바시, 오키나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加藤 清隆가토 기요타카
-
다양한 시점에서 이끌어내는 "미야자키규"의 가능성
1982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효고현 아시야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점에서 10년 이상 요리사를 경험했다. 그 후에 [미야치쿠 오사카점]에 입점하게 되었다. 현재는 철판구이 요리사로서 게스트를 매료하는 것 이외에도 "미야자키규"를 중심으로 한 메뉴도 고안하고 있다. 프렌치, 철판 요리에 정통한 요리사인 것에 더해, 소믈리에로서의 관점도 아울러 갖고 있는 가토씨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미야자키규"의 가능성을 남김없이 끌어내는 메뉴를 제안하고 있다.
加藤 清隆가토 기요타카
-
철판구이 스테이크 슈 미야코지마
鉄板焼ステーキ集宮古島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
吉井 康博요시이 야스히로
-
느긋하게 흐르는 섬의 시간 속에서 즐기는 호화로운 식사 시간을 연출
초등학생 시절, 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급식 지원을 받은 경험이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따뜻한 배려와 도움에 감사하며, 자기자신도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미야코지마로 이주한 후 호텔의 철판구이 레스토랑과 연회장에서 이탈리안, 프렌치, 일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철판구이 스테이크 슈 미야코지마 2024년 3월 11일에 오픈한 [슈]에서는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吉井 康博요시이 야스히로
-
스테이크&레스토랑 파포이야
ステーキ&レストラン パポイヤ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小澤 一樹오자와 카즈키
-
아버지의 가게를 잇기 위해 요리의 길로. 아버지 밑에서, 배우는 나날들
1979년, 오키나와현 출생. 도쿄 아카사카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10년 이상 수업을 한 아버지가, 33년 전에 개업하고, 오너셰프로 일한 “스테이크&레스토랑 파포이야”를 잇기 위해, 요리의 길로. 대학을 졸업한 후, 일단은 사이타마에서 복지 관련 일을 했고, 2013년에 “스테이크&레스토랑 파포이야”에 입점. 현재는, 2대째가 되기 위해, 아버지 밑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小澤 一樹오자와 카즈키
-
스테이크 하우스 캐피털
ステーキハウス キャピタル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照屋 英大테루야 에이타
-
고등학생 때 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철판구이 요리사가 됨.
1989년 출생, 오키나와현 출신. 고등학생 때 [스테이크 하우스 캐피털]에서 서비스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식 업계에서 일하는 매력을 알게 되었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요리사 견습을 시작하여 기술을 갈고닦아 철판구이 요리사가 됨. 지금도 [스테이크 하우스 캐피털]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 손님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며 한 분 한 분의 희망에 따라 조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照屋 英大테루야 에이타
-
해물요리 하마노 이에
海鮮料理浜の家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을 도와드면서, 요리사로서의 길을 걸어오고 있음
1972년11월15일생, 오키나와현 출신. 부모님이 세우신 【하마노 이에】를 어렸을 적부터 도왔다. 가까운 곳에서 직접 보았던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이 곳에 근무하면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왔다. 생선을 사용한 요리 전체가 특기로, 특히 선어회는 정평이 나있음. 현재는 점장으로서 선대의 맛을 지키며 맛을 전하고 있다
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
아구돈까스 코션 우키시마도오리점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浮島通り店
- 국제통,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
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
오키나와 특유의 요리로 손님을 따뜻하게 대접
카레가게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요리의 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아구 돈까스 코션” 1호점을 스태프로서 오픈, 홀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 2호점 개점에 맞추어 조리장을 역임하게 되어 매일 솜씨를 발휘한다.
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
이시가키규 숯불 야키니쿠 야마모토
石垣牛炭火焼肉 やまもと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山本 豊야마모토 유타카
-
이시가키규에 홀려, 맛있는 고기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관철
1961년, 오사카부출신. 학생시절 카페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자신이 만든 요리를 먹는 손님의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껴’ 졸업 후, 요리의 길로. 오사카의 일식, 양식, 야키니쿠점 등에서 폭넓게 실력을 닦아, 이시가키 출신의 부인과의 결혼을 계기로, 1995년, 이시가키섬에 이주. 당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이시가키규와 만나, 그 맛에 홀렸다. 그해에 지금의 야키니쿠점을 창업. 섬에서도 손꼽히는 가게로 키워, 지역민,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다.
山本 豊야마모토 유타카
-
우루마 시민 식당
うるま市民食堂
- 오키나와/우루마, 오키나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西兼盛 大和니시카네모리 야마토
-
가족이 이자카야를 경영했던 적도 있어 망설임 없이 요리의 세계로
1983년 오키나와 출생. 가족이 이자카야를 경영한 적도 있어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집안일을 도왔고, 졸업 후에는 망설임 없이 요식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교토와 시가 등에서 경력을 쌓은 뒤, 오키나와로 돌아오게 됩니다. 2019년 5월부터【우루마 시민식당】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우루마시의 식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요리를 먹어, 생산자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西兼盛 大和니시카네모리 야마토
-
HANARÉ
HANARE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
음식을 통해 내면의 예술을 접시 위에 표현
1981년 상하이 출생이다. 일식을 시작으로 양식,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등 폭넓게 수련을 한 후에 해외에서 6년간의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야에야마의 식재료와 일식, 중식, 동남아시아의 기법과 조미료를 융합하여 독자적인 요리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로 호텔 총주방장인 히라타 씨의 눈에 띄었다. 그 후에 류큐의 문화를 혁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2022년 6월 1일 개업일로 부터 [HANARÉ]의 셰프를 맡게 되었다.
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
레스토랑 선피어
レストラン サンピア
- 난조, 오키나와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仲宗根 弘二나카소네 코지
-
오키나와 식재료의 뛰어난 점을 어필하려는 마음으로 매일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사
1964년 오키나와현 출생. 요리인이 된 계기는 일본요리에 관한 내용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방송 내용에 감명을 받아 스스로도 음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오키나와 현내 호텔에서 커리어를 쌓다가 현재는 【레스토랑 선피어】의 일식 주방장으로 활약 중이다. 질 좋은 오키나와 산 채소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을 현내외에서 방문하는 손님들께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도 주방에 서는 요리사.
仲宗根 弘二나카소네 코지
-
에치젠
越前
- 신토신, 오키나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게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간단 요리
-
深川 年男후카가와 도시오
-
초 단위로 계산된 세심한 조리와 마음을 담은 접객을 소중히 여기는 주방장
1969년, 구마모토현 출생. 요리사를 동경하여 음식업계에 뛰어들었다. 구마모토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브라세리 그랑]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에는 오사카에 있는 비스트로로 활약의 장을 옮긴다. 프렌치 세계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후, 일식으로 전향. [로스앤젤레스 기타야마 할리우드점] 등을 거쳐 2022년에 [에치젠]의 주방장으로 취임. 오키나와의 요리문화를 고취시키기 위해 매일 매진하고 있으며, 젊은 요리사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深川 年男후카가와 도시오
-
모리노켄쟈
森の賢者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
鈴木 淳스즈키 쥰
-
야에야마의 멋진 식재료와 식문화를 전파하고 싶다
1970년 출생.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출신. 어릴 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하여 당시 장래 희망은 목공 장인이었다. 취업 후에는 샐러리맨으로 사는 한편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하였다.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문화의 차이에 놀라 은퇴 후 1995년에 이시가키섬으로 이주하였다. 이시가키섬의 안전한 식재료를 알리고 싶어서 1997년 1월에 [모리노켄쟈]를 개업. 야에야마의 식문화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鈴木 淳스즈키 쥰
-
규동갓센 브랜드 소, 아구(오키나와 흑돼지) 한 마리 요리 전문점
ぎゅうとん合戦 ブランド牛・アグー豚一頭買い肉料理専門店
- 온나손,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宇栄原 啓우에하라 케이
-
오키나와에서 자란 식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추구
1972년 출생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출신. 브랜드 소고기나 먹을 수 있는 희귀 부위의 돼지 고기, 오키나와의 반짝이는 태양 아래서 싱싱하게 자란 채소 등, 식재료를 고집하여 그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추구하는 요리인.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가게의 위치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극상의 요리를 만들어낸다.
宇栄原 啓우에하라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