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명의 요리사 중121 -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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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올 도톤보리점
くれおーる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코노미야키 / 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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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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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만든 요리에 대해 "맛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
197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처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가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장래에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2012년 주식회사 크레올에 입사하여 [긴자아스타]와 야키니쿠집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크레올 도톤보리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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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
SHOGUN BURGER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패스트푸드,그 외 요리 /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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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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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대한 열정과 고객의 목소리가 원동력. 연구에 열성을 다하는 요리사
효고현 출신이다. 햄버거를 매우 좋아해 어린 시절부터 "장래에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을 창업하여 그 꿈을 이루었다. 햄버거 연구에 여념이 없으며 다양한 가게의 햄버거를 먹어왔다. 돌아가는 길에 들려오는 "맛있었어요"라는 말에 힘을 얻는다. 그는 "손님이 기뻐하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며, 실현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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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슈사이 에이게쓰
中華酒菜 瑛月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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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浦 涼介미치우라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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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장르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를 지향하다
1989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지역의 이자카야를 중심으로 한 음식점에서 요리사를 경험했다. 현재의 메인 장르인 중화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며 레퍼토리를 넓혀왔다. 현재는 [주카슈사이 에이게쓰]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중화요리 애호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를 목표로 삼고 있다.
道浦 涼介미치우라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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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Nick
- 난킨마치(고베 차이나타운)/규쿄류치,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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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 昭光니시키 아키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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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특유의 고기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고베 비프 홍보대사
고베시 출신, 1980년생이다. 고베 비프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Nick]을 개업한 지역 사랑이 넘치는 요리사이다. 정육점으로서 고기를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트인(Eat-in) 공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정육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베 비프를 비롯한 엄선된 고기를 취급할 뿐만 아니라, 손님이 고른 고기를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錦 昭光니시키 아키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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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철판구이 Sublime
難波 鉄板焼き Sublime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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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류 에비스바시점
黒龍 戎橋店
- 난바, 오사카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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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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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마음, 기술에 이끌려 일식의 길로
오사카부 출신. 원래 먹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다른 사람보다 흥미를 갖고 있던 마치다 씨. 특히 섬세한 플레이팅과 장인들 사이에서 연마하는 칼 솜씨에 강하게 이끌려 일식의 길에 뜻을 두었습니다. 기타신치 일본 요리점의 문을 두드려 2007년부터 요리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일식뿐만 아니라 이탈리안에도 힘을 쏟으며 중화 등 20개 점포를 경험. 많은 점포 설립에도 관여해왔습니다. 현재는 [고쿠류 에비스바시점] 요리인으로서 활약 중.
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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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카 니쿠간소 와다킨
松阪肉元祖 和田金
- 마츠사카, 미에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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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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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따른 편안함을 연출하고 빈틈없는 접대가 빛을 발함
전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한 적도 있으며 2001년부터 【와다킨】의나카이(각 객실 담당 스텝)으로 접객업을 시작. 스키야키(전골)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서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과 즐기시는 방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 등도 완급을 조절하여 편안한 시간을 연출. 스키야키(전골)을 만드는 일 등 낭비와 빈틈 없는 일 처리는 전통 있는 스키야키(전골) 점의 긍지가 빛난다.
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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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우메다점
しゃぶ禅 梅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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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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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1963년 교토부 출생. 휴일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맛있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고, 그것이 요리사를 목표로 삼은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와 교토의 일본요리점에서 수련. 튀김집 경영에도 관여했다. 일식요리점에서 주로 생선, 채소를 만지던 중 쇠고기에 특화된 장르에 도전하고 싶어서 2020년 무렵 [샤브젠]에 입사. 현재는 [샤브젠 우메다]의 주방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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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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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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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샤부 세이로무시 부타쇼 난바테이
豚しゃぶ せいろ蒸し 豚匠 なんば邸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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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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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요리사의 길로
1994년 12월생, 오사카부 출신.
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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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 하나레
かつら はなれ
- 차야마치/나카자키초, 오사카부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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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桂이노우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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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즐기길 바라다
1977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갓포, 호텔, 요정 등 다양한 장르의 조리장을 경험한 후, 2007년 [와사이추보 KATURA] 오픈을 계기로 독립했다. 현재 [와사이추보 KATURA]와 [가쓰라 하나레] 2곳의 주방을 담당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도 즐겁게 요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井上 桂이노우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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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기타신지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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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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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 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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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비프야키니쿠 오카토라
神戸ビーフ焼肉 お加虎
- 산 노미야,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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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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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대한 애착과 고집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자부
1997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고베시의 다이닝바인 [GRAND SHARK]에서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키우고 2023년 5월에 [고베 비프 야키니쿠 오카토라]의 오픈을 계기로 입사하게 되었다. 매니저인 가토 다카유키씨와 점주인 오카모토 고지씨 밑에서 엄선된 소고기를 제공하는 나날들이며, 고기에 대한 애정과 고집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으로 손님들의 눈과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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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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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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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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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나나쓰보시 신사이바시스지점
焼肉七つ星 心斎橋筋店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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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谷 一輝이와타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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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도 가격으로도 사람들을 끊임없이 매료시키다
이와타니씨는 [야키니쿠나나쓰보시 신사이바시스지점] 요리장을 맡고 있다. 흑모와규 중에서도 좀처럼 맛볼 수 없는 희귀한 부위를 "별"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위 중에서도 특히 맛있는 "일곱" 부위를 엄선하여 제공하는 것이 [나나쓰보시]이다. 고베의 산다 지역에 4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정육점 직영 야키니쿠 가게이기 때문에 제공할 수 있는 맛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岩谷 一輝이와타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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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술집 기타노카조쿠 난바센니치마에점
北海道酒場 北の家族 なんば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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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라멘혼포 이즈미사노점
河童ラーメン本舗 泉佐野店
- 기시와다/이즈미/이즈미사노/센난,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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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純이토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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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라멘혼포】 사장님께 반해 라멘 장인이 되다.
1985년생. 나라현 출신. 센니치마에에 있는 【갓파라멘혼포】 본점에 아르바이트로 입사했을 때 사장님의 인품에 반해 이길로. 여러 점포가 있지만, 지역에 맞는 스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하나뿐인 맛으로 지역 밀착형 점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伊藤 純이토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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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샤부샤부전문점샤부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
老舗しゃぶしゃぶ専門店 しゃぶ亭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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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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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얼굴로 대접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특히 음식업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식''으로 기쁨을 줄 수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섰다. 【노포 샤부샤부전문점 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의 요리인으로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매일 정진하고 있다.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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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인실×제철소재 난치 덴푸라텟판 나니와 -NANIWA-
完全個室×旬の素材 南地 天ぷら鉄板 菜庭 -NANIWA-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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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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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의 이야기가 눈 앞에 떠오른다. 아름다운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장인
1966년 오사카 출생. 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4년 3월부터 [나니와 -NANIWA-]의 주방장으로서 식재료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맛은 물론 외형적인 아름다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계절감을 살린 플레이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을 항상 간직하고 있는 열정적인 요리사이다.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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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센즈 기타신치 총본점
鮨仙酢 北新地 総本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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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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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