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명의 요리사 중121 -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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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토쵸 구시요시
先斗町 串よし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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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川 公二니시카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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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로 사람을 기쁘게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슴에 안고 요리인을 꿈꾼다
1991년 나라현 출생. 어릴적 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고 언젠가는 자신이 만드는 편이 되고 싶었다. '많은 사람에게 맛있다고 하며 기뻐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하는 마음이 강해져 요리의 길에... 나라현의 산속에 있는 자가농원에서 재배한 유기 야채 등을 사용하여 요리를 제공하는 옛날부터 유명한 작은 양식점에서 수업하고, 현재는 [폰토쵸 쿠시요시]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西川 公二니시카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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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다인 "슌"
ワイン&ダイン「シュン」
- 난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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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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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부터 지녀온 꿈을 이루어 공들인 맛을 직접 제공하는 요리장으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학생 시절 일본 요리점 카운터 너머로 본 요리인의 모습을 선망하여 요리인이 되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3년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슌 와인&다인]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스테이크 일식 쓰네즈네]에서 수련을 거쳐 다시 지금의 [슌 와인&다인]에서 더욱 경험을 쌓고 2024년 11월부터 같은 가게의 요리장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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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기타신지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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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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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 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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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코 센니치마에점
板前焼肉一光 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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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고기를 추구해 정육점 경영의 긴 경험을 살린 기술을.
효고현 출신. 먹는 것을 좋아하고 호텔 주방에서 부터 요리의 세계로 들어간다. 아시야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여러 야키니쿠점에서 솜씨을 닦은 뒤 더욱 고품질의 고기를 탐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30세에 정육점을 경영. 15년간 고기의 감정~판매에 분투한다. 2018년 인연 되어 [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코 센니치마에점]으로. 현재 고품질의 고기를 구입함에 있어 정육 프로에 눈으로 엄선하여 고객을 보다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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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jita
foujita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소바 / 서양 요리 전반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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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자신의 실력 하나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의 샐러리맨 생활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만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고, 2014년부터 계열사인 후지노에서 주방장을 맡았다. 현재는 foujita의 주방장도 겸임하고 있으며, 프렌치 경험을 살려 일식과 양식, 새로운 음식의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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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sez-vous (아뮤제브)
Amusez-vous(アミュゼヴ)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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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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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맛이 풍부한 요리와 와인의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요리인
히로시마현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음식의 길을 목표로. 호텔에서 9년간,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연구를 거듭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습니다. 만드는 것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에 [아뮤제브]의 요리 전반에 아름다운 수제 초콜릿 제작까지 직접 다루고 있습니다. ‘손님이 식사를 즐기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속임수 없는 엄선 식재료를 구매해 색채가 다양한 요리로 승화시킵니다.
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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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uisine 엔주
La Cuisine 槐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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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章裕야마다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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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프랑스, 시마에서 수련하다.
1988년 미야코호텔에 입사했다. 1993년 프랑스로 건너가 3스타, 2스타 레스토랑에서 약 2년간 수련을 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인 2002년에 레스토랑 '그랜드뷰' 셰프 겸 컨템포러리 프렌치 '에스쁘아' 셰프가 되었고, 2009년에 레스토랑 '그랜드뷰' 오너 셰프가 되었다. 2016년에는 시마 관광호텔 "더 클럽" 총주방장에 취임했다. 2019년 요리장 겸 식음료부 부장이 되었고, 2020년 La Cuisine 엔주를 개업했다.
山田 章裕야마다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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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류 에비스바시점
黒龍 戎橋店
- 난바, 오사카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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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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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마음, 기술에 이끌려 일식의 길로
오사카부 출신. 원래 먹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다른 사람보다 흥미를 갖고 있던 마치다 씨. 특히 섬세한 플레이팅과 장인들 사이에서 연마하는 칼 솜씨에 강하게 이끌려 일식의 길에 뜻을 두었습니다. 기타신치 일본 요리점의 문을 두드려 2007년부터 요리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일식뿐만 아니라 이탈리안에도 힘을 쏟으며 중화 등 20개 점포를 경험. 많은 점포 설립에도 관여해왔습니다. 현재는 [고쿠류 에비스바시점] 요리인으로서 활약 중.
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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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쿠쇼쿠도WWW-와와와-
和肉食堂WWW −輪 和 笑−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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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原 大輔이시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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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과 섬세함을 중시한 감동적인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81년 오사카 출생.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요리의 길을 꿈꾸며 오사카의 일식집 [일본요리 오사카 고린보]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 후, [와니쿠쇼쿠도 WWW -와와와-]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계절감 넘치는 코스 요리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石原 大輔이시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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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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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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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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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쿄로짱
炭火焼肉キョロちゃん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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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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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로. 실천을 거듭하며 갈고 닦은 서비스 기술
1995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10대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사카 지역의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를 경험했다. 현장 실습을 통해 접객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숯불야키니쿠 쿄로짱]의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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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eppan
SAI.teppan
- 쿠와나, 미에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철판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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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井 美歌子사카이 미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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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그런 셰프를 목표로 하다
"무엇을 먹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자신의 요리가 떠오르는 존재를 목표로 기술과 정성을 다하는 셰프다. [SAI.teppan]은 눈앞에서 흑모와규와 신선한 채소를 조리하는 철판구이 전문점이다. 가게 안은 청결한 느낌으로 가득 차 있으며, 직원들의 환대가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상대와의 적절한 거리감을 중시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식사 시간을 제공한다. 여성의 시각 특유의 섬세한 배려가 요리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酒井 美歌子사카이 미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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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
京都スタンドきよきよ木屋町本店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일식,일식 / 향토 요리 / 사워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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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由矢야마모토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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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인연에 이끌려 쌓아올린 요리사의 길
1989년 교토 출생.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약 2년 반 동안 호텔 업무에 종사하며 접객과 서비스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에도 점점 요리에 매료되어 자신의 손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그러던 중 인연으로 [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에 입사했다. 현재는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기술을 연마하면서 요리에 대한 지식을 더욱 깊게 쌓고 있다.
山本 由矢야마모토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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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다마노야
やきにく 玉乃屋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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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優花사토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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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와규와 공간을 마련하여 맛있는 고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
1991년 시마네현 출생. [야키니쿠 다마노야] 점장. 오사카에서 회사 생활을 거쳐 '음식'을 통해 기쁨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음식의 길로 전향. 지금의 가게가 창업한 2021년부터 점장을 맡아 매일 고기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부터 접객까지, 손님이 최상의 고기를 최고의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중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도 평판이 좋다.
佐藤 優花사토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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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
京都祇園 川村料理平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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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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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부터 꿈꾼 요리사의 길
15세부터 요리의 길로 나아간다. 오사카 미나미의 노포 갓포요리점에서 공부한 뒤, 17년간 요리사로 근무후 독립한다. 2012년에는 교토 미유키초에서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하여, 제철의 소재를 사용한 일본식이 인기를 얻는다. 미유키초의 【가와무라 요리헤이】가 오픈한지 5년을 맞이한 2016년에는 2번째 점포인 【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 현재,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지해주신 고객, 주위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요리실력을 갈고 닦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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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 Dining SEEKS
鉄板Dining SEEKS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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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한 뒤, 요리 외길 인생을 걷다
1981년생, 도야마현 출신. 어렸을 때 아버지가 만들어준 요리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요리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요리가 몸에 배어 있었다. 학창 시절에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 줄곧 요식업의 길을 걸어왔다. 호텔 주방과 갓포 요리점의 주방장을 경험했다.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철판구이에 매력을 느껴 현재의 가게를 개업했다.
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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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신사이바시 본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心斎橋本店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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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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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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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 다리핀
寿司のだりぴん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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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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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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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야규니쿠텐
竹屋牛肉店
- 츠, 미에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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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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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미소가 만들어내는 즐거운 시간을. 마쓰자카규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오너
1976년 미에현 출생. 형이 운영하는 야키니쿠집을 돕는 등 어린 시절부터 요식업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07년에 [다케야규니쿠텐]을 개업했다. "마쓰자카규의 진정한 맛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가게만의 기준을 정해 고기를 구입하기로 했다. 야키니쿠의 매력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하여 조리장뿐만 아니라 테이블에서의 대화와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긴다. 그 즐거움을 뒷받침하는 맛을 손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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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sento
Ca sento
- 모토마치, 효고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스페인 요리 / 유럽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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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체육계도 아닌, 금욕적인 것도 아닌, 운동선수 출신 요리사
1978년, 고베시 출생. 15살부터 이 세계에서 실력을 키워 온 장인. 1998년에 유럽으로 건너가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8년간 수업, 26살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는 동명의 가게 【Ca sento】의 셰프로 근무. 그 때 요리사는 자아가 강한 아티스트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팀이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재의 지론에 다다르다. 귀국 후, 2008년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