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명의 요리사 중1081 - 1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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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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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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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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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츠코
もつ幸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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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모츠(내장) 나베점을 놀이터로 자란 정통 장인
1976년 후쿠오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모츠코】가 놀이터였던 2대째. 대학 졸업 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어머니와 둘이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선대가 만들어낸 모츠(내장) 나베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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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노자
カミノ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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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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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일식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78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가정에서도 요리를 만들게 되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신 것을 계기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일식을 선택한 것도 요리사가 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23세부터 각지의 갓포와 요정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했다. 2014년에 36세의 나이에 오사카에서 독립 개업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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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카니조
蟹かに城
- 니혼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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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 ?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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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 20년 이상! 맛있는 요리로 웃음꽃을 피우고 싶다
일식에 매료되어 일본으로 건너와 20년 이상 일식 요리에 종사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중에서도 '게 요리', '복어 요리'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그 길을 연구하고, 2011년에는 영주권도 취득하여 일식 요리 실력을 더욱 갈고 닦아 활약하고 있다. 인연이 닿아 가니카니조 오픈 준비부터 참여하여 개점 당시 주방장에 취임한다. '게, 복어' 등 식재료의 고급스러움은 물론이며, 정성을 다한 일품 요리로 많은 사람들이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라며 매일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陳 ?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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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KA YAKINIKU RESTAURANTE
TANAKA YAKINIKU RESTAURANTE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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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優太다나카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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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주인 다나카 도루 씨를 아버지로 둔 서러브레드 매니저
2000년 기후현 출생이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운영해 어릴 때부터 음식업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학창 시절 야키니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졸업 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취직했다. 정육점 주인이자 아버지인 다나카 도루 씨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고깃집 세츠겟카 NAGOYA]의 개점에 맞춰 나고야로 이주했다. 2022년 10월에 오픈한 [TANAKA YAKINIKU RESTAURANTE]에서 매니저를 맡게 되었다.
田中 優太다나카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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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니에바나
鮨にえばな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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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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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강한 집념.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약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집이 음식점이었던 탓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장래의 꿈은 요리사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싹트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주로 일식 가게와 스시 가게에서 수련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를 비롯해 니세코, 오타루, 삿포로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2023년 2월에 오픈한 [스시니에바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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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후지타
銀座ふじた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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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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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 맛에 대한 탐구×정성이 빚어내는 계절의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5년 후쿠이현 출생. [긴자 후지타] 점주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소리와 향기 등 오감으로 완성하는 조리 기술을 일찍부터 익히며 맛의 본질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 후쿠이에서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활동한 후 도쿄로 이주하여 도쿄의 명가에서 더욱 연마를 했다. 2022년 4월 현재의 가게를 긴자에 창업했다. 제철의 맛을 살린 코스요리를 성실하게 선보이며 요리사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이는 나날들이다.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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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키야키, 장어 요시노
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鰻 吉野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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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스이카테이
四季 粋花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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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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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하코다테에 직접 가게를 오픈
1969년 홋카이도 출생. 19세에 요리사가 되기를 결심하고 고향 하코다테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24세에 상경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세계에. 긴자의 일본 요리점에 들어가 일본 요리의 기초를 착실하게 배우고, 그 후 하코네의 요리 여관으로 배움의 장을 옮겨 연마를 거듭했다. 29세에 고향으로 돌아가 하코다테시 고료가쿠초에 【시키 스이카테이】를 오픈. 2009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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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치오
焼肉もちお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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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部 翔太아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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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을 선별하고 더 맛있게 자르는 기술을 계속 연마한다
1991년 미야기현 출생. 대학 졸업 후 도교에 온다. [우시노쿠라] [우시쿠로] 등 흑모와규의 고급 야키니쿠점에서 일한 것이 계기가 되어 육질의 선별 방법, 고기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자르는 방법 등 야키니쿠의 맛을 좌우하는 기술을 쌓는 '장인다운' 세계에 매료된다. "품질이 높은 고기를 보다 맛있게" 라고 하는 기타노씨의 생각에 공감해 [야키니쿠 모치오] 의 오픈시부터 요리장을 맡는다.
阿部 翔太아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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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즈키
あげづ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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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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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자신의 장래를 결심. 이상적인 맛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구도자.
1972년, 치바현 출생. 고등학교 때 미국유학중에 어느 와쇼쿠가게에서 돈카츠를 먹고 장래에 돈카츠가게를 열기로 결심. 졸업후,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여러 와쇼쿠가게에서 수업. 그 사이에도 돈카츠는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하여 「월급 대부분을 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혀를 단련시켰다. 37살 때 【아게즈키】를 오픈. 그 이후로도 돈카츠 데이터를 공책에 적는 등 이상적인 돈카츠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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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도우치노
食堂うちの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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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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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독특한 접근 방식과 정성이 담긴 요리
1980년 5월 24일, 오사카부 출생. 오사카 기타신치에서 미식가들을 매료시키는 야키니쿠 가게 [야마가타야]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된 마가리(가게가 쉬는 날에만 그 공간을 빌려 영업함) 심야식당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은신처 같은 존재로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2022년 2월에 독립 개업하여 일식 출신인 전 동료와 함께 [쇼쿠도우치노]를 시작하였다. 점주로서 많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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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마루카단 타이안 산노미야점
人丸花壇 鯛庵 三宮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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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江 貴之호리에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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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요리인의 일하는 모습과 만들어내는 요리에 마음이 움직였다.
쇼와 52년(1977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자란 곳은 고베시. 스무 살 전에 근처에 살고 있던 지인의 갑포요리(일본 요리)점에 갔을 때 지인의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고 마음이 움직였다.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아와지시마의 갑포 요리(일본 요리)점에 입점. 몇 점포에서 수련을 쌓아 아카시의 본점 【히토마루카단】근무. 그 후 【히토마루카단 타이안】의 오픈하면서 부임. 아키시의 재료를 살린 아낌없는 정성을 다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堀江 貴之호리에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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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콜&다이닝 샤라쿠 히미점
チャコール&ダイニング 写楽 氷見店
- 히미, 도야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솥밥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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樋口 就彦사이토 츠네오
쉐프의 추천 있음 -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도록.
1976년 9월 21일 도야마현 출생. 2001년부터 【차콜&다이닝 샤라쿠 히미점】에 근무, 현재에 이른다.
樋口 就彦사이토 츠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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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카쿠렌보 Secrets by Seashore
浜辺のかくれんぼ Secrets by Seashore
- 가이힌마쿠하리, 지바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카레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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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ヨッコT・Yokko
쉐프의 추천 있음 -
건강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일생은 장시간에 걸쳐 섭취한 음식물이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철이 들 무렵부터 요리와 친밀한 환경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매우 건강했습니다. 받은 것을 전해드리고자 항상 소망합니다.
T・ヨッコT・Y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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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마키
天布良 万喜
- 카루이자와, 나가노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텐동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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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康正아오키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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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튀김) 외길의 장인입니다.
”스무살 즈음 기술을 익히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한 것이 덴푸라점 이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아오키 씨. 실은 이전에도 【덴뿌라 마키】에서 6~7년간 일했습니다. 그 후 다른 곳에서 오랜 수행을 쌓은 뒤 지난해 4월부터 다시 【덴뿌라 마키】에.
青木 康正아오키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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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 요시다 (구 호초닌 마스기치)
阿波 吉田 (旧 包丁人 益吉)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자라 요리 / 우동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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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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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 닦은 기술로 도쿠시마의 미각에 맛을 더한 오너
1975년 도쿠시마현 출생. 도쿠시마에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 이후 주점과 오코노미야키점 등 폭넓은 장르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 쌓아온 인연에 이끌려 2012년에 오너로서 [아와 요시다(구 호초닌 마스기치)]를 현재의 위치에 오픈. 고향인 도쿠시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찾아오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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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
すき焼き 牛鍋力山 四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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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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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불문하고 경험을 쌓아 "고객 퍼스트"를 고수하는 요리사
1982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여러 음식점을 전개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신규 점포 개설 및 메뉴 개발 등에 종사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하여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을 운영하는 회사의 상품개발본부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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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쿠시로야
居酒屋 九四六屋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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鵜沼 憲宏우누마 노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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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되고싶다"고 생각했던 꿈을 거니는 나날. 의욕적인 요리사
1974년 7월 29일 홋카이도 쿠시로시 출신. 대학교를 졸업한 뒤 회사원이 되었지만 퇴직하여 삼촌이 운영하던 [이자카야 타이무]에 들어감. 그 곳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2010년 꿈에 그리던 고향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취급하는 [이자카야 쿠시로야]를 오픈해 지금에 이름.
鵜沼 憲宏우누마 노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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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다케노스시
小樽たけの寿司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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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田 賢一다케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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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인연'으로 다른 업종에서 스시 장인으로 변신
1968년 4월 오사카 출생 (7년). 치바현 (18년) 자랐다. 도쿄의 플랜트 설계 사무소에서 일을 했었지만 치바의 역 빌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학창시절에, 물산전에서 후일의 사장과 알게 되었다. 버블이 붕괴되어 회사를 그만둘 때 마침 가게를 개업하니 오지 않겠느냐고 권유받아 홋카이도 오타루로 옮겨간다. 그리고 20년을 수련한 후 인 2013년 3월,【오타루 다케노스시】를 개업.
武田 賢一다케다 켄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