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명의 요리사 중121 -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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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O DOMO 이케부쿠로 동쪽출구점
DOMO DOMO 池袋東口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피자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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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デイカリ スレス아데이카리 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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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마실 수 있는, 즐겁고 맛있는 시간 연출
네팔 출생. 2023년 7월 [DOMO DOMO 이케부쿠로 동쪽출구점]을 오픈하고,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콘셉트로 치즈와 고기를 고집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향에서 쌓아온 독자적인 미각과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アデイカリ スレス아데이카리 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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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자
北新地 坐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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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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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숙련된 장인이 개척하는 새로운 경지
1992년 가가와현 출생.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오사카의 이탈리안에서 6년 반 동안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도쿄에서 3년간 브라이덜 프렌치 요리를 경험했다. 새로운 자극을 찾아 인연이 닿아 2024년 3월에 오픈한 [기타신치 자]에 합류하게 되었다. 단순히 주방에 서는 것 뿐만 아니라 카운터에서 손님과 직접 대면하며 요리에 대한 반응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그의 요리는 따뜻한 교류와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요리이다.
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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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호르몬×규탄 소메다쇼텐
肉ホルモン×牛タン 染田商店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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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田 義宏소메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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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스스로 개척해 나갈 각오로 개점하다
1972년 나라현 출생. 원래 회사원이었으나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통해 음식의 매력에 눈을 떴다. 점장을 경험하고 독립을 염두에 두고 점포 운영에 대해 배웠다. 현재의 장소를 소개받아 경험하지 못한 장르였지만 야키니쿠 가게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가게 이름은 할아버지가 장사를 하던 시절의 가게 이름인 "소메다쇼텐"으로 결정했다. 장사꾼이었던 할아버지에 대한 경의를 담아 니쿠호르몬×규탄 소메다쇼텐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2023년 6월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染田 義宏소메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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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
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 めでたや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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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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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에서 음식으로 전향하다. 요리로 전하는 군마현의 매력
군마현 출생. 의류 업계에서의 접객 경험을 계기로 서비스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에서는 일본 유수의 온천지인 쿠사쓰를 중심으로 군마현 각지의 매력적인 식문화를 전하고 있다.
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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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우시 야키니쿠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
近江うし 焼肉 にくTATSU 青山本店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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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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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소재로 "럭셔리한 시간"을 선사하다
도쿄도 출신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도쿄 식육시장 내의 중도매업으로 7년간 와규에 대해 공부하고, 클라이언트와 함께 요리사로 독립했다. 퇴직한 후에 야키니쿠 가게를 창업했고, 메뉴 개발 등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다. 2022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근무했다. 2023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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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gi House 시노야
Unagi House 志の家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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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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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라면 가 보고 싶다"가 기본. 모든 것은 고객 시선이 기반인 가게 만들기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코로나 시기에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며 요리의 매력에 눈떴다. 완전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이전 직장에서 웹 관련 회사의 임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장어 요리에 접근했다. 가게의 메뉴 및 홍보물, 팸플릿, 간판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나라면 이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Unagi House 시노야를 개업했다.
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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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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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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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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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토야마 본점
焼肉もとやま 本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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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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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고베규를 만끽해보세요
고기구이를 대단히 좋아하며 야키니쿠 모토야마의 맛에 빠져들어 오래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야키니쿠 모토야마에 입사했습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하여 후에 야키니쿠 모토야마 전 점포에서 점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 분투 중입니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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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류 에비스바시점
黒龍 戎橋店
- 난바, 오사카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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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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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마음, 기술에 이끌려 일식의 길로
오사카부 출신. 원래 먹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다른 사람보다 흥미를 갖고 있던 마치다 씨. 특히 섬세한 플레이팅과 장인들 사이에서 연마하는 칼 솜씨에 강하게 이끌려 일식의 길에 뜻을 두었습니다. 기타신치 일본 요리점의 문을 두드려 2007년부터 요리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일식뿐만 아니라 이탈리안에도 힘을 쏟으며 중화 등 20개 점포를 경험. 많은 점포 설립에도 관여해왔습니다. 현재는 [고쿠류 에비스바시점] 요리인으로서 활약 중.
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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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미즈타키 지도리
博多水炊き ちどり
- 하코자키, 후쿠오카현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일식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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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井 勇輝후지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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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배운 환대의 깊이와 음식의 훌륭함
1996년 후쿠오카현 출생. 라멘 가게에서 조리 및 서비스를 경험하고, 음식에 대한 훌륭함을 실무를 통해 배웠다. 매일의 업무에 쏟는 자신의 마음이 고객의 기쁨과 만족감, 그리고 더 많은 고객과의 만남으로 이어진다는 것과 고객과 직원이라는 관계에도 깊이가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됐다. 그 후 한 번은 다른 업종에 취직했지만, 당시의 경험을 잊지 못해 다시 음식의 세계로 돌아왔다. 현재는 [하카타미즈타키 지도리]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藤井 勇輝후지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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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오쿠무라
祇園おくむら
- 기온, 교토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교토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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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辻 弘文가미쓰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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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무라" 외길. 프렌치 가이세키의 전통을 계승하고 진화하다.
1980년 교토부 출생이다. [기온 오쿠무라] 의 주방장 겸 점장이다. 20세 때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했다. 프랑스 요리와 교토 가이세키를 융합한 "프렌치 가이세키"의 선구자인 "오쿠무라 스타일"을 요리 기술과 취향, 환대의 마음, 계절의 연출 등 다방면으로 습득했다. 다년간의 연마를 거쳐 2018년에 현직에 취임했다. 선대로부터 이어지는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늘리는 등 새로운 취향을 추구하며 명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上辻 弘文가미쓰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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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셰프가테가케루 요루노베지스트로 오이마치
小林シェフが手掛ける 夜のべジストロ 大井町
- 오오이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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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貴宏고바야시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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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소를 비스트로 요리로 승화. 음식을 통해 내일의 활력을 전하다
1975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쓰지 조리전문학교 프랑스교를 졸업한 후에 리옹 교외의 전설적인 가게인 [라 피라미드]에서 수련을 했다. 톱 셰프를 배출한 명가에서 조리 기술과 발상력을 연마하면서 본고장의 식재료와 와인, 식문화에 친숙해졌다. 일본으로 귀국 후 프렌치, 파티시에, 하와이안, 지중해 요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집대성으로 2024년 3월 지금의 가게를 오픈했다. 사계절 채소와 내추럴 와인의 매력을 정직하고 정성스러운 작업과 함께 발신한다.
小林 貴宏고바야시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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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산본 긴자점
和三盆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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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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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내 각지역에서 수련. 일식과 양식의 기법으로 소재에 맞는 접근법을 찾아내다
1969년 도쿄도 출생. 동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에 취직하여 양식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경험했다. 도쿄 도내의 각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와산본 긴자점]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에 정통한 사토 씨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법으로 매력적인 재료의 맛을 아낌없이 끌어내는 접근법을 찾아내고 있다.
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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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토와쇼쿠홋코리 교토키야마치 본점
酒ト和食ほっこり京都木屋町本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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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山 梓도미야마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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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요리를 만들며 계속 성장해 나가다
1998년 가고시마현 출생.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도 기쁨을 느꼈다.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싶고,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아가는 가운데 [사케토와쇼쿠홋코리 교토기야마치 본점]을 만나 입점을 하게 되었다.
富山 梓도미야마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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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이시가키지마 미사키규 아카사카점
焼肉石垣島美崎牛 赤坂店
- 아카사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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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次富 洋貴아지토미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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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에서 발신하는 "미사키규"의 매력
1975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며, "주식회사 미사키규 본점" 개업과 브랜드 런칭 당시부터 재직하며 "미사키규"와 함께 걸어온 아지토미씨이다. 요리사로서뿐만 아니라 매장에서의 정육 판매와 도매도 경험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미사키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현재는 [야키니쿠 이시가키지마 미사키규 아카사카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아카사카의 한 구석에서 "미사키규"의 매력을 발신하고 있다.
阿次富 洋貴아지토미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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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혼텐 메이에키산초메역점
まるや本店 名駅3丁目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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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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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한 길로 실력을 갈고 닦아 일본 요리의 진수를 추구하다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마루야혼텐]에 입사했다. 일식의 기초를 배우면서 장어 장인을 지향했다. 대부분의 점포에서 업무를 경험하고 현재는 주방장에 취임했다.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고객의 더 큰 만족을 위해 매일매일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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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3art
REST3art
- 스가모,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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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島 正治요네지마 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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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얽매이지 않는 요리는 외식업에서 쌓아온 기술과 지식의 집대성
1973년 후카가와 출생. 니혼바시에서 성장했다. 3대째 이어지는 에도 토박이이지만 친근한 성격을 지녔다.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16세부터 외식업에 입문했다. ZEST, KIHACHI 이탈리안 등 도쿄도 내부의 여러 매장에서 요리와 서비스를 익혔으며, 30세에 독립했다. 2003년에 어머니의 고향인 스가모에서 레스토레스토레스토를 개업했다. 2023년에 스가모 지조도리 상점가로 이전하면서 REST3art로 리뉴얼했다. 현재는 이탈리안 요리의 틀을 벗어난 창작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米島 正治요네지마 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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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철판 스테이크 이와사키
神戸鉄板ステーキいわさき
- 산 노미야,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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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 誠이와사키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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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기를 연구해온 요리사이기에 제공할 수 있는 일품요리.
1980년 효고현 출생이며 18세때부터 고베 시내의 철판구이 가게에서 연마를 거듭해 왔습니다. 현재는 [고베 철판 스테이크 이와사키]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입니다. 10대 때부터 철판 요리 세계에서 쌓아온 고기에 대한 지식과 신뢰할 수 있는 매입 루트 그리고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활용해 손님에게 둘도 없는 순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岩? 誠이와사키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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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트리트 니시카사이점
エルトリート 西葛西店
- 니시가사이/가사이, 도쿄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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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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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에 도전
1993년 멕시코 출생. 멕시코 본가의 레스토랑에서 캐리어를 시작했다. 멕시코에서 주방의 경험을 쌓은 후 일본에서 모국의 맛을 전파하고 싶어서 [엘트리트]의 주방에 서다.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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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
洋食屋銀座グリルカーディナル
- 오시아게,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햄버그 / 오므라이스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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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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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려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
1971년 오사카부 출생. 혼자 살고 있을 때 다녔던 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렸다. 양식점에서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우에노히로코지에 있는 양식점 [엄선 양식 사쿠라이]에서 수련하여 솜씨를 연마한다. 2015년에 [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로 옮겼다. 현재는 요리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만드는 요리로 더 많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들고 싶어서 매일 분투하고 있다.
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