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1181 - 1200명
-
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
小さな蔵 だれやめ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
-
음식의 세계에 가능성을 내세워,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시작
학생시절에는 경제학에 전념하여, 해외유학시에도 경영 공부를 했다. 귀국후, 음식 세계로의 흥미를 가져, 본격적인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걷다. 도쿄도내의 가게에서 점장, 요리장을 경험하여, 그 후 독립. 현재는 【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이전에 배운 경영학을 토대로, 누구나 기분좋게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프로듀스. 많은 재방문객들이 드나드는 가게다.
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
-
일본 요리 세이잔(晴山)
日本料理 晴山
- 타마치/미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山本 晴彦야마모토 하루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의 핵심 인 '육수'에 집착하는 요리사.
1979년 9월 5일 생.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출신. 부모님을 위해 만든 요리에 기뻐하는 부모님을 보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기쁨'을 느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기로 한다. 에콜 츠지 도쿄 조리사 학원을 졸업 후, 특별강사로 학교에 나오던 타카타 하루유키 씨에게 사사받아 키후의 【타카타 핫쇼(たか田 八祥)】에서 일하게 된다.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지점 와카미야 핫쇼】의 점장으로 취임한다. 그 후 【지점 코가네 핫쇼】의 점장을 거쳐 31살에 독립하여 도쿄에 【일본 요리 세이잔(晴山)】을 개점하여 현재에 이른다.
山本 晴彦야마모토 하루히코
-
우설, 제철 채소 스즈노야
牛たん・旬菜 鈴の屋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햄버그 / 우설
-
深谷 仁博후카야 키미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맞벌이 부모를 두어 초등학생부터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여 오직 일본 요리만의 수행에 노력.
1973 년 8월 7일 출생, 홋카이도 카미카와군 토우마쵸 출신. 부모가 맞벌이 였기 때문에 초등학생 시절부터 요리를 하게되어 양념의 연구 등 요리의 즐거움을 느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삿포로에서 일본 요리점에 취직하여 수행을 시작,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운다. 그 후 호텔 일본 요리점에서 주방장을 맡고있다. 2011년 5월에 독립하여 【우설, 제철 채소 스즈노야(鈴の屋)】를 개업, 현재에 이른다.
深谷 仁博후카야 키미히로
-
베르데마르
ベルデマール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具志堅 日出夫구시켄 히데오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랑스요리 외길 30년. 맛 뿐만 아니라 손님의 만족을 추구함
1959년 오키나와 출생. 21살 요리사를 꿈꾸던 때는 마침 오키나와에 리조트가 증가하기시작하던 때. 각 호텔의 개업부터 관여하면서‘호텔의 얼굴’인 호텔 프랑스 요리란 무엇인가를 배움. 결과 [호텔 닛코아리비라]에 오프닝 쉐프로 초대되어 현재에 이름. 기술뿐 아니라 손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매일 생각하며 호텔 레스토랑을 이끌고 있다.
具志堅 日出夫구시켄 히데오
-
한등(韓灯)
韓灯 ハンドゥン
- 츠키시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막걸리
-
金 英徳김 영덕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머니가 스승이며, 어린시절 가정 요리의 맛의 기본
태어나고 자란 어머니의 한국요리가 맛의 기본. 20대에 오사카에서 요리 수업을 2년 정도 경험하다가 그 후 규슈로 돌아와 오구라의 어머니 가게를 도왔다. 9년 전에 어머니와 함께 도쿄로 나왔고 현재에 이르렀다.
金 英徳김 영덕
-
세라돈
セラドン
- 사사즈카, 도쿄도
- 태국, 베트남 요리,아시아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 수입 맥주
-
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쉐프의 추천 있음 -
태국에서 갈고 닦은 서비스업의 진수. 일본에서 미소의 꽃이 핀다.
1966년 태국 타크현 출생. 태국에서는 오리엔탈 호텔 그룹의 호텔맨, 관광 가이드 등 서비스업에 종사. 1997년 일본으로 온 후 도내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수업, 홀을 담당해 왔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세라돈>에서는 2000년 오픈 당시부터 홀을 담당하고 있다.
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
니시아자부 반쵸
西麻布 晩鶏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의 국민 음식인 야키토리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가가와현 출신. 본가가 음식점을 경영하여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연스럽게 요리도 좋아하게 되었고, 학생 때 아르바이트도 음식점을 선택했다. 졸업 후 일본요리와 갓포요리점을 중심으로 수업을 쌓았다. 그 후 야키토리 가게를 경험한 후 염원하던 독입. 야키토리는 일본 국민 음식이 될 가능성 높은 장르다. 서민적인 야키토리를 맛, 서비스, 접객 등을 포함해 보다 향상시키고 싶다.
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
가잔가든
雅山GARDEN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
-
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셰프에서부터 캐리어가 스타트. 컨설턴트를 거쳐서 균형적인 감각을 배우다.
1959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 셰프를 희망하여 20세에 도쿄의 <크레센토>에 입사. 주방에 들어가기 전 홀 업무로 일류 레스토랑의 접객에 매료되어 접객업에 흥미를 가졌다. 그 후 컨설팅 회사에서 매니지먼트업을 배웠고 2012년에 미슐랭의 별을 획득한 <치노하나>에 입사. 현재는 <가잔GARDEN>의 총지배인으로 가게를 이끌고 있다.
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
하카타호타루 아자부주반점
博多ほたる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생선회, 해물 요리
-
斉藤 俊輔사이토 슌스케
-
어머니의 미소가 계기로
초등학교 2학년 때 누나와 함께 만든 쿠키를 먹어본 어머니가 맛있다며 너무 좋아하셔서 어머니 이외의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주고 싶었고.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는 요리인의 길을 의식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斉藤 俊輔사이토 슌스케
-
온죠시 키요야스테이 가마쿠라 프린스호텔점
御曹司 きよやす邸 鎌倉プリンスホテル店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화과자
-
川久保 美紀가와쿠보 미노리
-
요리, 손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는 직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카나가와 출신. 집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접객업에 익숙했습니다. 매일 신선한 환대와 서비스가 가능하며, 재고가 없는 요식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7년 전에 소매점 판매 직원에서 양식당 홀 직원으로 전향. 1년 전부터<온죠시 키요야스테이 가마쿠라 프린스 호텔점>에 재적. 손님과의 대화에서 배우는 소중함과 일본 요리 특유의 계절 식재료의 깊이를 알게 되는 직업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川久保 美紀가와쿠보 미노리
-
우나기 꼬치구이 SINTEN(心天)
うなぎ 串焼 心天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林 成린 세이(林 成)
-
도쿄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이 길에 들어섬.
21세 때 중국에서 오키나와로 유학, 그 후 도쿄로. 신바시의 【우나신】에서 5년 동안 수업을 쌓고, 5년 전에 오픈.
林 成린 세이(林 成)
-
키타카마쿠라 엔
北鎌倉 円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堀江 邦英호리에 쿠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손으로 하는 일의 매력에 홀려, 아버지의 뒤를 좇다.
1973년 생, 가나카와현 출신. 대학원 졸업 후 5년 반을 지낸 공무점에서의 현장 감독 시절. 그곳에서 손으로 하는 일의 매력에 빠져 32세에 요리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가이세키 요리 유명점 <쓰지토메>에서 수업한 아버지 오사무 씨 밑에서 기초를 닦은 지 약 10년. 현재는 <기타카마쿠라 엔>에서 오사무 씨와 함께 실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요리인으로서 정진하는 매일을 보내고 있다.
堀江 邦英호리에 쿠니히데
-
NIRVANA New York
ニルヴァーナ ニューヨーク
- 롯본기, 도쿄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퓨전 요리 / 인도 카레
-
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음식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요리를 지향
1974년 출생, 도쿄도 출신. 캘리포니아 요리 유명점 롯폰기 <그랑블루>에서의 수업 시절 만난 셰프로부터 영향을 받아 프랑스 요리로 이동. 그 후 카페와 일식, 해외에서의 요리 순례 등을 거쳐 인연이 있던
에 들어갔다. 늘 진화하는 요리라는 같은 가게의 컨셉트가 다채로운 음식을 경험해 온 셰프의 경력과 잘 매치된다. 이제는 기존의 틀에 사로잡히지 않는 인도 요리 연구에 여념이 없다. 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
안푸쿠 이케부쿠로점
あんぷく 池袋店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우동 / 카레 우동
-
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
창작 일본요리의 철인인 미치바 로쿠사부로 씨 밑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젊은 '일본 요리'의 장인.
아버지가 경영하는 양식점 【안푸쿠】의 자식으로서 어려서부터 요리가 친숙했다. 19살에 기후의 가이세키 요리점(일본식 고급 코스요리) 에서 요리 인생을 시작하여 그 후에는 도쿄의 아카사카에서 【포와손 로쿠사부로】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수행 중에는 창작 요리점【NINJA】의 뉴욕 지점 설립에 참여, 섬세하면서도 고정관념에 묶이지 않는 요리로 이름을 알렸다. 귀국 후에는 '아버지가 하셨듯이 대중식당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창작 우동가게 【안푸쿠】를 개업했다.
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
긴자 아사미
銀座 あさ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쉐프의 추천 있음 -
기본에 충실하게 연마를 거듭하는 일본 요리의 요리인.
도쿄도 출신. 청과업자인 부친, 요리를 좋아하여 요리사의 길로. 조리사 학교 '하나가쿠엔(華学園)'을 졸업 후 쿠단시타(九段下)의 교토 요리점【부안(蕪庵)】외 여러 가게에서 수행하여 38살 때 신바시의 【쿄우아지(京味) 텐노우즈아이루점】에 입점. 그 후, 2000년에 독립하여 [긴자 아사미]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
료우테이 키쇼우카쿠
料亭 亀松閣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
笹原 智美사사하라 토모미
-
새로운 시험을 시도하면서, 옛날 가게의 전통을 이어 간다.
1957년 전통 요정의 4대째로 태어났다. 15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뒤를 이어야 한다고 강하게 의식. 학생 시절에는 해외 청년협력대에 참가, 적극적으로 견문을 넓혔다. 졸업 후에는 교토의 <효테이>에서 4년 수업하며 경가이세키를 배웠다. 현재는 배운 경가이세키에 야마가타의 식재료와 전통요리를 조합한 요리로 전통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笹原 智美사사하라 토모미
-
호시노야 도쿄 다이닝
星のや東京 ダイニング
- 오테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浜田 統之하마다 노리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인 감성으로 세계에 전하는 프랑스 요리를
1975년 돗토리 출생. 18세부터 이탈리아 요리 솜씨를 닦고, 24세에 프랑스 요리 세계에. 2005년 보퀴즈도르 국제요리 콩쿨 일본 대회에서 사상 최연소 우승을 이뤄냄. 2007년에는 [가루이자와 호텔 브레스톤코트] 총요리장으로 취임. 2013년 보퀴즈도르 국제요리 콩쿨 프랑스 대회 본선에서 일본인 최초 세계 제3위의 영광을 차지함. 2016년 7월부터 [호시노야 도쿄] 요리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름.
浜田 統之하마다 노리유키
-
일본요리 다게츠
日本料理 太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望月 英雄모치즈키 히데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야구의 길을 포기 했을 때,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일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요리의 길로
1979년 11월 21일 출생. 가나카와현 타이노시 출신. 아버지라 현지에서 샤부샤부와 스테이크 가게 <타게츠>을 운영하고 있가. 어린 시절은 야구만 해서 가게를 물려받을 생각은 별로 없었지만 무릎을 다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교 졸업 후에는 상경하여 신주쿠 <류운안> <겐야다나 하마다야> 아자부주반 <갓포 키사쿠>에서 일본요리 수업을 했다. 2013년 8월 폐점한 아버지의 가게 이름을 계승하여 <일본요리 타게츠>을 오픈했다.
望月 英雄모치즈키 히데오
-
오코노미야키 기지 시나가와점
お好み焼 きじ 品川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맥주
-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
귀국을 계기로 향토의 명산오코노미 야키 만들기의 깊이를 닿게하다.
1982년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출생. 요리인치 된 계기는 워킹홀리데이로 건너간 뉴질랜드에서 귀국 후 옛 아르바이트처의 은사로부터 도쿄에서 음식점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일시적인 도쿄 관광의 기분으로 <오코노미야키 키지 마루노우치점>에 취직. 같은 가게에서 그때까지 오사카의 가정요리라고 생각했던 오코노미야키 만들기의 심오함, 재미를 보고 거기에 몰두. 2010년 <오코노미야키 시나가와점>의 오픈과 동시에 같은 가게의 점장에 취임했다.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
치소우(馳走) 야마토야
馳走やまとや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島子 裕朗시마고 히로아키
-
아르바이트하던 시절, 손님과의 의사소통이 즐거워서.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학창 시절 일식 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했을 때, 술을 마시면서 즐겁게 대화하고 있는 고객과 접하며 자신이 장래에 하고싶은 일이라 생각하게 됐다. 일식 요리점을 중심으로 철판구이나 이자카야 등에서 일하면서 4년 전 【치소우(馳走) 야마토야】에 요리사로 들어간다. 현재는 요리사 겸 점장으로 솜씨를 발휘한다.
島子 裕朗시마고 히로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