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명의 요리사 중901 - 9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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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 ATAGO GREEN HILLS / Salvatore Cuomo Bros.
XEX ATAGO GREEN HILLS / Salvatore Cuomo Bros.
- 롯본기,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덴푸라(튀김)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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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ルヴァトーレ・クオモ살바토레 쿠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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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11세 때 요리사를 꿈꾸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11세 때 요리의 길을 선택하며 삼촌의 레스토랑에 입문. 이후 일본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수업을 거듭해 '나폴리 피자'를 일본에서 일약 유명하게 한 공로자. 요리에서 항상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인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XEX 업태 '이탈리안'의 그랑셰프를 맡아 일본뿐만 아니라 매일 그 맛을 세계로 계속 발신하고 있다.
サルヴァトーレ・クオモ살바토레 쿠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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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크루즈 마쿠하리 아파호텔&리조트<도쿄베이 마쿠하리>
スカイクルーズマクハリアパホテル&リゾート<東京ベイ幕張>
- 가이힌마쿠하리, 지바현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케이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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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山 卓也이리야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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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경험. 호텔 최상층에서 우아한 시간을 제공
1989년 도치기현 출생. 동네 중국집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도쿄 각지의 음식점을 돌며 다양한 장르의 점포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6년 아파 호텔에 입사했다. 현재는 '아파 호텔 & 리조트 도쿄베이마쿠하리' 내 스카이루즈 마쿠하리에서 활약 중이다.
入山 卓也이리야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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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
Mの焼肉 福島本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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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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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적인 경험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유지하다
1994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흥미를 느껴 요리사에 주목하게 됐다.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면서 리스토란테에서 경험을 쌓았고, 졸업한 후에도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은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조리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시하면서 [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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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스 긴푸라
豊洲・金ぷら
- 하루미,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오뎅 / 맥주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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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凌고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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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의 오뎅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요리사
2002년생, 사이타마현 후지미노시 출신이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안 및 일식 등의 조리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2024년 2월에 오픈한 [도요스 긴푸라]의 요리사로 발탁된 이후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해외에서 온 손님들에게도 오뎅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매일 정성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공하는 요리와 접객에 정직함이 묻어나는 젊은 요리사이다.
小林 凌고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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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라쿠세이안
日本料理 楽精庵
- 아타미,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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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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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객의 웃는 모습을 위하여.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요리사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손에 기술을 익히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학생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요리사의 모습을 보고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호텔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 2017년에 [아타미 가이호로]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하고 [일본 요리 라쿠세이안]에서도 요리를 감수. 요리의 플레이팅, 식재료와 그릇의 선정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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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오니카이
鮨 おにかい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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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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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로 솜씨를 연마하여, 초밥이 메인인 코스로 승부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교토의 교토요리 전문점에서 5년간 수련받은 후, 도내의 호텔 내에 있는 [나다만]의 초밥 부문, 요코하마의 [나다만] 등에서 솜씨를 연마했다. 2016년 9월 [스시 츠키우다]의 오픈 때부터 관여하여 2019년 11월 오픈한 [스시 오니카이]에서는 주방장을 맡았다. [스시 츠키우다]의 자매점으로서 초밥을 메인으로 제공. 안주와 초밥 코스를 내는 가게가 많은 가운데 초밥을 메인으로 승부하여 초밥만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구성에 도전하고 있다.
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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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이소노
鮨 いその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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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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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평생의 일로 삼기 위해 요리의 길로
홋카이도출신. 삿포로의 대학을 졸업 후, 샐러리맨으로. 그 당시 일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에. 지인의 소개로 오타루의 스시집에서 수행을 했다. 그 후, 도쿄로 나와 2년간 실력을 쌓아 요리사로서의 자신감이 생긴 후, 홋카이도에 돌아가 “스시 이소노”를 개점.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려서 손님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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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기하라
鮨処 木はら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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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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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장인 한길 40년의 기술로 하코다테 만의 스시(초밥)를 만들어내다
1960년 홋카이도 출생. 15세부터 스시(초밥)점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해 그곳에서 만난 선배에게 에도마에즈시(에도-지금의 도쿄식 초밥)의 기초를 배웠다. 34살의 젊은 나이에 독립하여 하코다테 시내에 【스시도코로 기하라】를 개점. 그 4년 후에 쓰가루해협이 내다보이는 풍경에 끌려 현재의 장소로 이전. 하코다테만의 스시(초밥)을 신조로 그 지역 생선을 사용하는 스시(초밥)를 만들고 있다.
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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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mité
illimité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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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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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가게에서 수련을 쌓은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고향 후쿠오카로 돌아오다
1994년 후쿠오카현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에 요리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꿈꿔왔다. 2015년 도쿄 긴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했고, 미슐랭 가이드 3스타를 획득한 프랑스 레스토랑 [레스토랑 간테상스]에서 수습을 거쳐 [에콰투르]로 자리를 옮겼다. 2023년 [에콰투르 플러스]의 총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 후 2024년 6월에 오픈한 프랑스 레스토랑 [illimité]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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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이초 하산
紀尾井町 八山
- 나가타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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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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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감동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나 가족에게 요리를 대접하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인 일본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 가게에 취직했다. [요코하마 가도 본점], [나고야 세리나], [쓰루요시], [다카하마], [긴자 간사이 갓포 아마노], [가마쿠라 게이테이], [깃쇼 요코하마점] 등 일본 요리 외길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기오이초 하산]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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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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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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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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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아사히카와점
旭川ジンギスカン大黒屋 旭川五丁目店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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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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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매력을 전하는 정성스러운 요리와 세심한 접객
처음 [다이코쿠야]의 징기스칸을 먹으러 방문했을 때 징기스칸의 맛은 물론 생기 있는 스태프와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스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 이곳의 자랑거리인 징기스칸의 맛을 많은 손님에게 전하고자 매일 분투하고 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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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
うに むらかみ 函館駅前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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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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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한번뿐인 순간을 소중히 계속 전진하다.
1980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는 사사키 씨. 낚은 물고기를 언젠가 스스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요리사를 꿈꾸게 된다. 하코다테 시내 활어전문점과 여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시내에 있는 호텔에 입사해 주방장으로 일한다. 2019년에 그랜드오픈한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게스트와의 만남, 일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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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비프노미세Watanabe
ローストビーフの店Watanabe
- 가모와케이카즈치/기타 야마, 교토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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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勇樹 와타나베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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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비프의 매력을 추구하고, 그 한 접시에 나만의 개성을 담아서
프렌치 레스토랑과 호텔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다양한 기술을 익히면서 주변 요리사와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끼고, 독창성을 추구하기 위해 "한 분야에서 기술을 익히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식은 후에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데운 로스트비프도 맛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에 착안하여 2013년 [로스트비프노미세 Watanabe]를 개업하여 2021년 4월에 이전했다. '로스트비프'의 정점을 추구하는 것에 열정을 쏟고 있다.
渡辺 勇樹 와타나베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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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카즈마사
鮨一正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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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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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술력과 향상심을 곁에 두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1991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에 스시 가게에서 하던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식의 매력을 접하고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해 여러 스시 가게에서 10년간 장인으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이후 대표의 인품과 경영 이념에 공감하여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2022년에 [스시카즈마사]의 개점과 동시에 대표를 맡게 되었다.
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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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야노부
すしや宣
- 히로오,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소바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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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川 宣央미나가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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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에 담긴 경험과 열정, 일본의 아름다움에 대한 끝없는 탐구
1983년 군마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했던 미나가와 씨는 성장하면서 일본 요리의 예술성에 깊이 매료되었다. 스시 가게에서 8년 동안 수련한 후 10년 동안 일본 요리와 장어 요리 경험을 쌓고, 소바 전문점에서 2년 동안 기술을 갈고 닦았다. 2022년 [스시야노부]을 개업하여 스시, 일식, 소바 등 다양한 요리의 오리지널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皆川 宣央미나가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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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TERRACE
BLACK TERRACE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시푸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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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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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TERRACE]에 매료되어 사진작가로 변신한 식도락가의 세계
1992년 가나가와현 출생. 대학 졸업 후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중 [BLACK TERRACE]를 만나면서 전환점이 찾아왔다. [BLACK TERRACE]의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되어 음식의 세계로 전업을 결심했다. 원래 요리를 취미로 삼고 있었던 탓에 25세에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 연찬을 거듭하여 현재는 한 명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는 오가와 씨이다. 표현력이 풍부한 가게에 걸맞게 감성이 풍부한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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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Asagi
鉄板焼 浅黄
- 덴진,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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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村 淳노무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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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맛있다"를 위해, 탐구를 계속하는 열정적인 요리사
1970년, 후쿠오카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카페에서 했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서 요리의 세계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조리전문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그 후에 현재의 호텔에 취직했다. 레스토랑이나 결혼식장에서 양식에 대한 실력을 지속적으로 갈고닦아 왔다. 풍부한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철판구이와 만나, 눈앞에서 고객의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현재는 더 높은 경지를 목표로 새로운 철판구이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요리사의 끝없는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野村 淳노무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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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入谷鬼子母神門前のだや
- 우에노,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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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집안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술로 장인을 통솔하는 조리사 소개소 총본산의 당주
1959년 도쿄 출생. 대학에서는 법학부에 적을 두고 진로를 고민했지만 23세에 가업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에 들어간다. 10대에 수련을 시작하는 장인이 많은 가운데 대학 출신인 후계자에게 「주변에서 환영해 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술 향상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여 기술이 나날이 발전. 어느샌가 누구나 인정하는 당주가 됐다. 2015년에는 후두암으로 고생하지만 재기. 「평생 현역」을 맹세하며 오늘도 조리장에 서고 있다.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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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카츠망
土井活鰻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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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민물고기 도매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좋은 것만 고른 장어 요리를 제공
조부가 쿄토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에 근무하여, 어렸을 때부터 장사는 일상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조부곁에서 수행, 26세때 조부가 타계하여, 민물고기 도매업을 이어 받았다.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꿔 【도이카츠망】을 개업하여, 오너 점주가 되었다.
土井 貴史도이 타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