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명의 요리사 중461 - 4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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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튀김) 후카마치
てんぷら深町
- 교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텐동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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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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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게 [야마노우에]호텔에서 수업을 쌓은 덴푸라(튀김)장인.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출신. 18세에 요리인을 목표로 상경, 오차노미즈에 있는 야마노우에 호텔 안 <덴푸라와 일식 야마노우에>에 입점. 27세의 젊은 나이에 일식 부문 요리장이 되었다. 그 후 34년 동안 활약, 52세에 독립. 교바에 <덴푸라 심정>을 개점하고 현재에 이르렀다. 일류 식재료를 사용하고 야마노우에 호텔의 맛을 충실히 재현한 최고의 덴푸라를 제공하고 있다.
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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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스시 신
西麻布 鮨 真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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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真太郎스즈키 신타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스시 장인의 길을. 지금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중.
도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지금까지 오로지 스시업에만 종사. 세타가야의 초밥집에서 일을 배운 후, 스시집 2곳에서 경험을 쌓아, 2003년 독립 【스시 신】을 개업. 2년 전에 지금의 가게로 이전.
鈴木 真太郎스즈키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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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소바 수타 아사다
江戸蕎麦手打處あさだ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오리고기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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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소바와 소박한 일본요리를 만드는 유서깊은 가게의 8대째 소바 장인.
도쿄 출신. 대대로 이어온 소바 가게의 8대. 대학 졸업 후 가업을 이을 생각이었지만 이 시대에는 소바 외의 요리도 공부해야한다고 생각, 긴자의 【로쿠산테이(ろくさん亭)】에서 일본요리를 배웠다. 그 후에는 아타미의 요리여관과 배달 생선 가게에서 동시에 일하며 전통적인 일본 요리의 기초와 생선 손질법을 배워 도쿄 【아오나기(青柳)】, 수타 소바집 등을 거쳐 가업을 잇기위해 '아사다'로 돌아가 현재에 이른다.
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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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구로가와
てんぷら黒川
- 츠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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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승이라고 부르는 3명의 장인에게 튀김(덴뿌라)의 색을 배웠습니다.
1958년 가나카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창업 메이지 38년 유일의 덴푸라 전문 일존요리소개소 <잇신카이>에 들어가 유명점을 거쳐왔다. 10년의 수업 기간을 경험 후 전일공 호텔 안의 덴푸라 가게 오픈에 찬가. 같은 가게에서 10년간 일했다. 그 후 인연이 있어 쓰키지에서 자신의 가게 <덴푸라 구로카와>를 오픈. 현재에 이르렀다.
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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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우치야마
銀座 うち山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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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山 英仁우치야마 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심오한 조리기법과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 요리인의 세계로.
1969년 12월 19일 생, 가나카와현 출신.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요리점 <킷쇼 히비야점>에서 5년 동안 수업을 쌓았다. 그 후에도 다양한 일본요리점에서 실력을 쌓다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긴자 아사미>에서 아사미 켄지 씨에게 사사, 더욱 실력을 연마했다. 2002년에 독립하여 <긴자 우치야마>를 오픈. 가이세키요리를 기본으로 한 우치야마 씨 독자의 연구를 가미한 요리를 제공하며, 2008년부터 미슐랭에서 별을 계속 획득하고 있다.
内山 英仁우치야마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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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이와세
すし岩瀬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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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瀬 健治이와세 겐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 계열점에서 연수
가나가와현 출생. 전직 샐러리맨에서 이직해 21살 늦은 출발이었지만, 인연이 되어 【스시 타쿠미】 계열의 가게에서 연수. 니시아자부 【스시 타쿠미 마사】, 아오야마 【스시 스바루】(현재는 오모테산도로 이전), 신주쿠 【타쿠미 타츠히로】 등에서 경험을 쌓고 2012년 9월에 독립.
岩瀬 健治이와세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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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기지 시나가와점
お好み焼 きじ 品川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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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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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을 계기로 향토의 명산오코노미 야키 만들기의 깊이를 닿게하다.
1982년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출생. 요리인치 된 계기는 워킹홀리데이로 건너간 뉴질랜드에서 귀국 후 옛 아르바이트처의 은사로부터 도쿄에서 음식점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일시적인 도쿄 관광의 기분으로 <오코노미야키 키지 마루노우치점>에 취직. 같은 가게에서 그때까지 오사카의 가정요리라고 생각했던 오코노미야키 만들기의 심오함, 재미를 보고 거기에 몰두. 2010년 <오코노미야키 시나가와점>의 오픈과 동시에 같은 가게의 점장에 취임했다.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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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다이
寿司大
- 하루미,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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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일식 요리사에서 스시장인에 . 진지하고 털털한 성격
1972년 출생. 도쿄도 출신. 고교 졸업 후 교토의 요정 등에서 일하며 요리인의 길을 시작. 교토에서는 총 세 군데의 요정에서 수업을 쌓다가 호텔 뉴오타니오사카서도 실력을 연마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스시다이>의 오픈을 계기로 스시 장인의 길로. 약 7년의 경험을 쌓은 후 점장으로서 카운터에 섰다. 에도마에의 스시점이면서 카운터 너머로 시원스럽게 대화가 오가는 편한 분위기는 천부적인 재능. 맛과 함께 <스시다이>의 절대적인 인기를 지탱하고 있다.
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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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야치요
とんかつ八千代
- 토요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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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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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맛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생활 신조
1944년 도쿄도 출생. 니혼바시에서 정식당을 경영하던 집에서 태어나 옛날엔 가업을 잇는 게 당연하여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인을 꿈꾸었다. 20세가 되어 우선 일본요리점에서 수업. 요리의 기본과 생선에 대한 안목을 철저히 배운 후 아버지가 주방에 선 <돈카츠 야치요>로. 그날부터 대략 반세기, 현재도 최고의 재료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튀길지 그 연구에 여념이 없다.
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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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갓포 요시자와
すき焼 割烹 吉澤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샤브샤브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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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森 博基미츠모리 히로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할아버지 때부터 3대에 이은 요리사
요리사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맛있는 것을 먹어 왔다라고. 아카사카의 요리점이나 사원 클럽 등에서, 그 미각과 실력을 연마한 경력도 있다는 골수 요리사.
光森 博基미츠모리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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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네사카
鮨かねさか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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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업계 최고의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스시 장인.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야구에만 매진하다가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있는 초밥집에서 일을 배움. 그 후, 긴자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8세에 독립. 11 년이 지난 지금은 해외지점까지 포함하여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를 획득한 가게.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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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다이닝구 란도즈
グリルダイニング ランドーズ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서양 요리 전반 / 철판구이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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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浦 駿미우라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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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심! 마음이 뜨거운 요리사.
아오모리현 출신. 조부가 어부였던 게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요리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가게의 형태로 마음이 부풀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릴다이닝 란도즈>를 오픈. 옛 민가를 리오베이션한 공간의 점포는 벌써 회제의 집이 되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요리와 손님의 입장에 선 접객으로 보다 좋은 가게 만들기에 마음을 쏟는 매일.
三浦 駿미우라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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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쿠리소바 젠 나미키안
季創りそば 膳 奈美喜庵
- 후추, 도쿄도
- 소바,일식 / 나베 요리 / 소바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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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계절 만들기>를 항상 명심.
아버지 대부터 창업 42년째. 일본 요리점에서 3년간, 일본 요리의 음식 문화와 요리의 기초, 응용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2대째로서 제철을 느낄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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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채 만사쿠
豆魚菜 万さく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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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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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두부 가게의 맛을 연마한 실력으로 본격 일본 요리에
오랜 두부 가게의 삼남으로 어린 시절부터 금방 만든 두부를 먹고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본요리 가게어서 주방의 요리사가 일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요리의 길로. 샤브샤브와 일본 요리에 정평이 나 있는 대형 일본요리 체인점에서 10년간 요리사로 일하고, 복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는 등, 일본 요리에 대한 실력을 쌓았다. 고양의 <메구로 두부점>을 이런 요리로 리뉴얼하여 조리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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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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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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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 후지
霞富士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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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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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
1982년, 도쿄 출생. 요리의 길에 들어서는 계기가 된 것이, 어느 갓포 요리점에서의 주방장과의 만남. 요리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와 만들어 내는 요리의 맛이 자신의 모토가 된다. <카스미후지>에서는 소재의 장점을 살리는 요리를 염두에 두고서, 사케나 소주와의 조합, 계절을 느끼는 메뉴 만들기 등, 그 시기에 최고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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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토리 마츠짱
炭火焼鳥松ちゃん
- 후나보리/미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샐러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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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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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
10대 시절 서비스맨으로 근무했던 음식점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밟기 시작한 나가시마 씨. 일식 요리점을 비롯해 와인 바 및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점, 바텐더 등 다량한 음식점에서 수행경력을 쌓고, 2013년 3월에 【숯불 야키토리 마츠 짱】을 오픈. 화력이나 부위에 따라 다른 꼬치 꽂는 방법 등, 일체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조리법으로 재료의 맛을 충분히 끌어냅니다.
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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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니쿠 앗슈
炭火焼肉 あっしゅ
- 나카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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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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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1976년 10월 21일생, 도쿄도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가지면서 성장합니다. 일단 요식업이 아닌 회사에 취직하나, 역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하여 퇴사. 6개 정도의 가게에서 수업을 쌓은 후, 마침내 자신의 가게 【숯불 야키니쿠 앗슈】를 작년에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좋아하는 음식과 관련된 일에 매진합니다.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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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 소바 쿠루마야
手打そば 車家
- 하치오지,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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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下 厚志미야시타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샐러리맨에서 심기일전, 요리의 길로.
1966년생, 니가타현 출생. 한때 자동차업계에 취직했으나, 예전부터 흥미가 있던 요리의 길로 전직. 취미인 스키를 타러 지방을 갈 때마다 료칸에 매료, 현지 음식을 접하고 요리가 좋아졌습니다.
宮下 厚志미야시타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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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시사카나 사케 요시미츠
旨し魚・酒 善みつ
- 메이다이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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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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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의 생선 요리로 고객에게 기꺼이 선보이는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고.
1979년 2월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출생. 나고야로 상경하여 예전부터 흥미 있던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카나메시 치쿠테이>에서 수업을 쌓다가 생선요리에 자신이 붙었다. 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그만의 선어요리에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