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명의 요리사 중1141 - 1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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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키친 구라
中華キッチン ぐら
- 코시가야, 사이타마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탄탄멘 / 사천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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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椋 亘오구라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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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중화, 사천 요리 등을 경험한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자신의 가게를 오픈.
1975년 출생. 6년 동안 중화요리의 기초를 익힌 후 스이도바시의 호텔 오픈을 경험, 연회 요리, 레스토랑 일을 배웠다. 그 후 창작 중화, 아자부주반의 사천요리점을 저쳐 2009년에 고향인 고시가야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小椋 亘오구라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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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꾸 오쿠우 혼텐
焼肉おくう本店
- 오오후나,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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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음식점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음식에 흥미를 가져 요리의 세계로.
1969년 3월 생, 홋카이도 출신. 외식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나서 이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다고 생각,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조리장으로서 손님이 진심으로 맛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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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라쿠테이 모가미
蕎楽亭 もがみ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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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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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게에서 물려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계속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 결심을 확고히 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카구라자카의 유명 가게 <쿄라쿠테이>에서 대학 시절부터 수업한 지 6년. 밀가루 반죽부터 접객까지, 모든 기술을 배웠다. 노력을 인정받아 26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쿄라쿠테이>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 매일 아침부터 맷돌로 직접 간 소바를 만들고 있다. 터프한 체력과 가게의 늠름한 분위기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한 검도 덕분.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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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야 쿠로마사
ぶたや 黒将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아와모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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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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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양돈의 스타일을 개척. 색다른 흑돼지 생산자
1978년 오키나와 현 출신. 대학 졸업 후, 현내에서 요리사로 활약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그 후 도내의 회계 사무소 등에서 샐러리맨으로 근무했고 이때의 경험과 인맥을 살려 오키나와로 돌아와 양돈업을 시작했다. 다른 업체와는 달리 가령 돼지에게 좋은 물을 먹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도쿄 대학의 미생물 전문가에게 의견을 듣는 등 다른 업종이나 전문가과의 의견 교환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양돈 스타일을 구축하는 중이다.
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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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노헤노 모베지
へのへの茂平爺
- 토나미/고카야마, 도야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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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 雅治오카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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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권유로 기술직을. 좋아했던 요리의 길로.
도야마 출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버지한테서 ‘기술을 배워라’라는 말을 듣고 이전부터 좋아했던 요리의 세계를 목표로 하다. 여관이나 갓포,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은 휘에 <헤노헤노보베시>를 오픈.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岡 雅治오카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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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숯불야키니쿠 아카츠키
本格炭火焼肉 あかつき~暁~
- 히가시구/신칸센 출구,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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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직접 체득한 기술과 지식으로 길을 개척하는, 신진 기예의 오너
1980년 출생, 히로시마현 출신. 식품 관련한 회사에 취직 후, 식재료, 경영에 대해서 처음부터 공부. 접객과 서비스, 또한 음식점의 총괄 또는 신규 개점 등에도 관련하였다. 여러 가지 연수를 쌓아서 그 경험을 할리기 위해 스스로 요리의 길로 들어갈 것을 결심. 지금까지의 인맥과 지식을 살려서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본격 숯불구이 아카츠키>를 오픈.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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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다이닝 Cheers 치어스
カジュアルダイニング Cheers(チアーズ)
- 죠에츠, 니가타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철판구이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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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山 京子후쿠야마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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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블 어드바이저 자격을 획득한 본격 요리인
회사원으로 22년 동안 미용 관련 일을 하다가 독립, JADP공인 자격 취득 후 ‘미용과 건강을 지원하며 가정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주방’을 컨셉트로 현재의 치어스를 개업.
福山 京子후쿠야마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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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나
やきにく華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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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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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선택한 지 30년.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계속 고기를 다루었던 전문가.
1964년 출생. 오키나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양식당에서 수업. 그 후에 오키나와로 귀향하여, 호텔과 와규 전문점 등을 돌면서 실력을 닦는다. 2012년부터 <야키니쿠 하나>의 주방장으로.
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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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마츠모토
鮨まつもと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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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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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에서 스시 외길의 장인
1975년생, 홋카이도 출신. 【다이슈】【야마다】【사이토】등, 스스키노의 스시 가게에서 수업을 쌓고, 시라오이의 피리카레라 호텔의 스시 부문을 경험한 후, 독립해 <스시 마츠모토>를 개점. 직업상의 기술을 지니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향인 홋카이도에서 스시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재료와 쌀알의 신선도 관리는 물론, 손님이 만족하고 웃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매일 단련한다고 합니다.
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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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야 본점
東家 本店
- 모리오카, 이와테현
- 소바,일식 / 돈까스덮밥 / 향토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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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40년 가까이【아즈마야】에 몸 바쳐,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순수한 장인 기질.
1962년생, 이와테현 출신. 지역 농가에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을 도와 요리를 하며, <손에 기술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요리사의 세계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즈마야】에 근무, 이 후 40년 가까이 가게에 몸 바쳐온, 순수한 장인. 현재는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총주방장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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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도쿠손(唯我独尊)
唯我独尊
- 후라노,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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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이렇게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감동하고 가업을 있는 길에
1985년 10월 1일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가게를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고, 학생 시절은 아르바이트로 수제 소시지와 빵 만드는 일을 도왔다. 고교 졸업 후에는 미용과 음악의 길에도 흥미는 있었지만 가게에서 자주 보던 손님의 웃음을 잊을 수 없어서 가업을 돕는 길을 선택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기뻐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 이 일의 재미를 알았다.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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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뽀
しんぽ
- 오기쿠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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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조리학교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직접 뛰어든 이 세계.
1974년 2월 21일, 사이타마현 출생. 요리도 맛도 좋아서 요리의 길로 들어서려고 했지만 진로 담당 교사가 ‘조리학교는 맞지 않는다’고 단언. 단념하지 못하고 20세에 일본요리 가게에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 24세 무렵에는 이자카야의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유행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가게를 5년, 다양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일에 매진하는 게 좋다고 확신. 29세에 현재의 장소에 생선을 중심으로 한 가게 <신포>를 열었다.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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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챠리조또 와쇼쿠레스토랑 카누챠
カヌチャリゾート 和食レストラン 神着
- 나고/기노자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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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정을 통해 스스로 배운 요리의 맛. 연구를 통해서 만드는 즐거움에 감동.
어릴 때부터 직접 손에 칼을 쥐고 요리를 만드는 일에 해 왔다. 맛을 좇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큐슈, 간사이에서 수업하고, 2005년에 주식회사 카누챠베이 리조트 상무이사 총 지배인 겸 총 주방장으로 취임. 그 후에도, 음식으로의 교류 발전을 생각하며 활동. ‘관광과 장수와 음식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장, ‘얀바루 요리 연구회’의 최고 고문, 지역 진흥, 요리사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해 늘 맛을 갈고 닦는 요리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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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이구치 에비스점
中目黒いぐち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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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철판구이 가게에서 3년 수업 후 <나카메구로이구치(中目黒いぐち)>로, 2호점 점주로.
1988년 2월 29일 사이타마현 출생. 할아버지는 3대째 실업가. 상대를 감동시키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가업을 도우면서 배웠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함께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것이 좋아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내의 철판구이집에서 3년 수업을 쌓은 후, 지인의 소개로 <나카메구로이구치>로. 2호점인 에비스점에서는 점주로 활동하고 있다.
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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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채 만사쿠
豆魚菜 万さく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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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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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두부 가게의 맛을 연마한 실력으로 본격 일본 요리에
오랜 두부 가게의 삼남으로 어린 시절부터 금방 만든 두부를 먹고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본요리 가게어서 주방의 요리사가 일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요리의 길로. 샤브샤브와 일본 요리에 정평이 나 있는 대형 일본요리 체인점에서 10년간 요리사로 일하고, 복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는 등, 일본 요리에 대한 실력을 쌓았다. 고양의 <메구로 두부점>을 이런 요리로 리뉴얼하여 조리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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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켄 셋카테이
五島軒 雪河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카레 / 하야시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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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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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우켄] 외길 42년. 지역토박이 13대 총 주방장
1955년 생, 홋카이도 출신. 중학교 시절부터 낚시와 들풀 채취를 하여 요리로 만들었던 게 이 길로 나아가게 된 계기.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토우켄>에 입사. 전통의 레시피를 배우고 그것을 이어가며 각지의 지점에서 연수를 거듭했다. 이후 이 길로만 오직 42년. 회사의 뼈대를 지탱해 온 토박이 13대 총요리장.
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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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시사카나 사케 요시미츠
旨し魚・酒 善みつ
- 메이다이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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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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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의 생선 요리로 고객에게 기꺼이 선보이는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고.
1979년 2월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출생. 나고야로 상경하여 예전부터 흥미 있던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카나메시 치쿠테이>에서 수업을 쌓다가 생선요리에 자신이 붙었다. 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그만의 선어요리에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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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하브레스토랑 카페쿠루쿠마
アジアンハーブレストラン カフェくるくま
- 난조, 오키나와
- 카페,카페, 디저트 / 유럽식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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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쉐프의 추천 있음 -
고향의 요리를 좋아해서, 셰프의 길로. 몇 개국에서 경험을 쌓았다.
1974년 10월 31일 생, 태국 출신. 원래 요리를 만드는 게 좋아서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이 주재하는 여러 유명 요리사를 배출한 요리학교에 입학. 태국요리를 본격적으로 배웠다. 졸업 후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약 4년 수업. 그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현지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약 3년 경험을 쌓았다. 2007년에 일본으로 온 후 오키나와현으로 이주. 이후 현재의 <카페 쿠로쿠마>에서 셰프를 맡고 있다.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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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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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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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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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