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명의 요리사 중1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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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가게 이토 가부키초본점
素麺屋 糸 歌舞伎町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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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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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정열을 갖고 요리 연구에 전력을 다하다
1972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맛있는 요리를 접하면서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4년간은 이자카야 주방에서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는 우동 전문점에 입사했다. 23년에 걸쳐서 점장과 매니저로 실적을 쌓았다. 2020년에 이자카야로 전업해 생선과 사케에 대해서 배웠다. 그 후 [이토]에 입사하여 생선 요리 창업에 힘썼다. 이듬해에는 생선 요리와 사케를 담당하며 신메뉴와 코스 요리 기획에 참여했다.
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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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우시 야키니쿠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
近江うし 焼肉 にくTATSU 青山本店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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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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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소재로 "럭셔리한 시간"을 선사하다
도쿄도 출신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도쿄 식육시장 내의 중도매업으로 7년간 와규에 대해 공부하고, 클라이언트와 함께 요리사로 독립했다. 퇴직한 후에 야키니쿠 가게를 창업했고, 메뉴 개발 등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다. 2022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근무했다. 2023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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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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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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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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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오코노미야키 와
鉄板焼 お好み焼 わ
- 신코이와,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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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有海오노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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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꿈꾸며 결심하다. 진심을 담은 요리로 대접하는 여주인
1980년, 도쿄도 출생. 원래 회사원으로 일했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만들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센다가야의 명가인 뎃판야키・ 오코노미야키 사야 본점에서 수련을 하고, 2018년 4월에 자신의 가게인 뎃판야키・오코노미야키 와를 열었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한 접시에는 확실한 기술과 따뜻한 배려가 담겨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여주인으로서의 대접이 방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치지 않는다.
小野 有海오노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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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FELLOWS 오카치마치점
道とん堀FELLOWS御徒町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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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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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소통을 소중히 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연출하다
1984년 사이타마현 출생.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손님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도톤보리 오카치마치점]에서는 요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채소부터 해산물,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의 매력을 추구하기 위해 철판 앞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또한 계절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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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야 소메카와
料理屋 染川
- 고탄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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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의 맛이 가득한 음식을 통해 미소와 행복을 전하는 일본요리 장인
1976년 가가와현 출신. 고향의 전통 요정 [니초]에서 수련을 시작해 시가현 오미하치만에 있는 호텔 일식집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후 도쿄로 이주하여 이시카와현 와쿠라온천에 본점을 둔 유명 료칸인 [가가야]의 긴자점에서 연마를 거듭하고, 같은 가게의 도쿄 아리아케점 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후, 2015년 조난고잔 중 하나인 풍류의 고장 이케다야마에 [료리야 소메카와]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오마카세 코스'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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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노 가미사마
和牛の神様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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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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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게스트의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와규 소재의 매력을 발신
1976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자란다. 24세 무렵에 요리수업에 들어가 프렌치, 양식, 일식 다양한 장르의 주방에서 솜씨를 닦는다. 2022년에 오픈한 시부야, 도겐자카의 [와규노 가미사마] 에서는 요리장으로서 와규의 소재의 장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메뉴를 제안. 일본인 외국인 불문하고 다수의 게스트에 지지되고 있다. 방문하는 게스트에게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밤낮 계속 분투하고 있다.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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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
手打ち蕎麦と鴨料理 慈玄
- 에비스, 도쿄도
- 소바,일식 / 오리고기 요리 / 소바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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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見 昌治아사미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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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한 구석. 손수 만든 소바와 오리 요리로 한 순간의 행복을 제공
아사미 씨는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으로 원래는 요리사와 다른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직장에서 유기농 농산물과 안전한 식재료에 관여하면서 점차 음식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 후,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소바 장인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잇사안] 계열 점포에서 수습을 거쳐 [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을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도심의 한 구석, 에비스역 앞에 있으면서도 일상의 번잡함을 잊게 해주는 행복한 한 때를 제공하고 있다.
浅見 昌治아사미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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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prends
J'apprends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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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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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추구하고 폭넓은 경험으로 쌓은 실력
1985년 가나가와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리를 시작했다. "속이 꽉 찬 진짜 사람"을 동경하여 장인을 꿈꾸며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여러 점포에서 연찬을 쌓은 후에 수입 식자재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편으로 출장 요리사로 실력을 쌓았다. 자신이 점주를 맡은 프렌치 갓포 [하라미쓰]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하고 현재는 [J'apprends]의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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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본점
日本橋 玉ゐ 本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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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10대부터 음식의 세계로.
10대 시절부터 스시집에서 수련을 하며 수많은 생선을 다뤄왔다. 그 중에서도 붕장어는 매우 섬세한 생선이며, 다루기에 따라 맛의 좋고 나쁨이 갈리는 생선이다. 당점의 맛은 한번 드시면 알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문화는 환대의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항상 발휘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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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안・보탄테이
たくあん・牡丹亭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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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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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정성을 담은 한 접시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요리사
사이타마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한 길만 걸어온 요리사다. 다른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을 쌓은 후, 현재는 [다쿠안・보탄테이]의 주방장으로서 주방을 이끌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풍부한 지식이 그의 무기다. 그의 성실한 성격은 요리에도 반영되어 섬세한 플레이팅과 맛의 조화에 잘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담은 요리가 찾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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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
バルスモーク寿燻工房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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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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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의 명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독창적인 훈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1968년 후쿠오카현 출생.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25세에 프랑스에 건너갔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명가와 미국에서는 뉴욕의 일본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가와사키 닛코 호텔]에서 소시에(주방에서 소스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의 요리사)를 역임하고, 긴자와 쓰키시마의 레스토랑에서도 셰프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가게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를 오픈하여 프렌치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구사하여 일본식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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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우미지
寿司海路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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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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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세계에서 외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은 고집스럽게 한 접시를 만들다
고등학교 때 방문한 스시 가게에서 장인의 모습에 감탄한 것이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수행을 위해 스시 가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장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일본 전통의 기술을 배우면서도 현대의 감성을 도입하여 항상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이후 25년 동안 다양한 점포에서 갈고 닦았으며, 2023년 6월에 [스시우미지]에 입사하여 현재는 장인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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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ue.〜classique et nature〜
Tetue.〜classique et nature〜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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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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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자연을 양축으로 만들어내는 클래식 프렌치의 세계
1975년 시마네현 출생.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가 만드는 일식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셰프를 동경하고,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 프랑스 요리의 길을 선택했다. 도쿄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바카날] 및 [라르테미스]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다 2017년 독립했다. 2021년에 [Tetue.~classique et nature~]로 가게 이름을 바꾸고 리브랜딩했다. 소믈리에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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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오가미
しゃぶしゃぶ 尾が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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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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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연구 끝에 도달한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
1980년 시즈오카현 출생. 27세부터 요리의 길에 발을 디딘 후, 도쿄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듭했다. [기치조], [샤브겐], [샤브샤브 야마와라우]를 경험했다. 점포 책임자, 소믈리에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샤브샤브 오가미]에서 일식 샤브샤브의 세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계절의 식재료 등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를 제공하고 있다.
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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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
韓の台所別邸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위스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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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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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느낀 즐거움이야말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
가나가와현 출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오시마 씨는 당시부터 세세한 작업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실제로 주방에 서서 매일의 업무에서 느낀 즐거움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사회인이 되어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던 "주식회사 푸드림"에 입사했다. 현재는 [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에서 활약 중이다.
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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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코
肉幸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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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忠任시마다 다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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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를 사용한 행복한 한 접시를 선사하는 미슐랭 별점을 갖는 셰프
1975년 도쿄도 출생이다. 부모님이 모두 요리사인 집안에서 태어난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미슐랭 8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고기요리 가게을 이끌며 해외 매장 오픈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8년 연속 미슐랭 별을 획득한 실력을 살려 [니쿠코]를 창업했다.
島田 忠任시마다 다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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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gi House 시노야
Unagi House 志の家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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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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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라면 가 보고 싶다"가 기본. 모든 것은 고객 시선이 기반인 가게 만들기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코로나 시기에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며 요리의 매력에 눈떴다. 완전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이전 직장에서 웹 관련 회사의 임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장어 요리에 접근했다. 가게의 메뉴 및 홍보물, 팸플릿, 간판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나라면 이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Unagi House 시노야를 개업했다.
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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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
日本橋・茅場町酒場ととと
- 가야바쵸,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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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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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일본 요리를 거치며 갈고 닦은 기술
지바현 출신. 지바현 내 여러 음식점을 경험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에 재적하고 있다. 일식 및 일본 요리 세계에서 쌓은 기술을 살려 양질의 재료의 매력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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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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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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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