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명의 요리사 중221 - 2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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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bar KoKoN
Sake bar KoKoN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본술 바,바 / 일본술(사케) /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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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森 健司오모리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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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새것을 함께 전한다. 조용히 사케에 대한 애정을 불태우는 점주
1988년 효고현 출생이다. 뉴욕에서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한편, 일식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일하면서 사케에 빠져들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깨달은 것은 사케를 마실 수 있는 곳은 있어도 사케만 접할 수 있는 곳이 일본 국내에는 적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식집에서 3년간 수련을 한 후에 자신의 가게 [Sake bar KoKoN]을 오픈했다. 양조장과 소비자 사이를 연결하는 대변자로서 사케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
大森 健司오모리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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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시키안 요에쓰
赤坂四季庵よう悦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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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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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술과 세계의 감성을 융합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5년 아키타현 출생. 음식업을 하는 집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식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상경 후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고, 30대에는 미국 뉴욕의 일식집에서 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2019년 11월부터 [아카사카 시키안 요에쓰]의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본 요리 기법과 국제적인 감각이 융합된 요리로 많은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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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마루노우치텐
鰻 駒形 前川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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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조리사 면허를 취득. 우나기(장어) 한길 40년.
1956년 도쿄 출생. 젊은 시절 아르바이트로 가게를 도운 일이 있었다. 그곳은 우나기(장어)와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이 재미있어져 조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그 후 일본 요리점과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서 32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8년부터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의 요리사로 근무. 우나기(장어)는 「손질 8년, 꼬치 꿰기 8년, 굽기 평생」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40년의 경험이 있어도 굽는 작업은 어려운 일. 매일 연마를 거듭하고 있다.
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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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와규라보
銀座和牛ラボ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우나기(장어) / 스키야키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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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田 博史가쿠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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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세계적 브랜드화에 기여한 요리사 중 한 사람
"요리의 철인" 나카무라 다카아키 씨를 스승으로 삼고, 세계적인 일식 브랜드화에 기여한 주역 중 한 사람이다. 나다만에서 30년 가까이 수련을 쌓은 후, 조리장을 역임했다. 이후에도 주방장으로서 많은 일류 호텔을 이끌어 왔다. 현재는 긴자와규라보의 총주방장으로 활동 중이다.
角田 博史가쿠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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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 Beef Dining 와규톳쿠
Kobe Beef Dining 和牛特区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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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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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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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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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케코미교자
新宿 駆け込み餃子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말고기 육회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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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요리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80년 7월 3일, 사이타마현에서 출생이다. 아버지는 중화요리점을 개업했었으며, 어머니도 가게를 돕고 있었다. 다케우치 씨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 있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그런 그가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자, 롯폰기, 에비스의 가게 등에서 15년 수련을 쌓았다.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 약선부터 경영, 회계 지식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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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쿠 지보 도라노몬
琥 千房 虎ノ門
- 도라노몬,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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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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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기길 바라는 철판구이에 뜨거운 마음을 담은 요리사!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집에서 2년 동안 수련했다. 히로시마의 소울푸드인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오코노미야키를 메인으로 전국적으로 영업하는 [지보]를 만나 입사하게 됐다. 2020년부터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의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는 손님이 보는 앞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요리의 맛은 물론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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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
黒タン焼肉 青木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우설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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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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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세계 각국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다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와규를 좋아했다. 친척이 정육점에서 일한 영향도 있어 고기 요리와 와규를 전문으로 하기로 결심하고 2003년에 해외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에서 육류에 대해 공부했다. 도쿄의 고기 요리 전문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에 재차 해외로 건너가 더욱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너로서 [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를 오픈했다.
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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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노타츠진 긴자
牛の達人 GINZA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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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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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면서 품질에 신경을 쓴 최고급 와규를 제공
1975년 5월 31일 도쿄도 출생. 맛있는 식재료를 만나는 기쁨과 그것을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는 기쁨이 이 길을 걷기 시작한 계기다. 도매상에서 직접 구매하는 A5 랭크 가고시마산 흑모와규 등 다른 데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의 고기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매일 제공한다. 가격 이상의 만족을 손님께 드리는 것을 신조로 부위별 맛을 최대한으로 살린 커팅이나 손질을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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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하
一葉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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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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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다
1981년 도쿄도 출생. 바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요리에도 힘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식 주방장에게 가르침을 청해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다른 음식점에서 4년간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2022년 건물 재건축과 함께 1층에 이자카야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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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샤브오반자이 오카카 도쿄
出汁しゃぶおばんざい おかか 東京
- 오테마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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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별실 규노타츠진 아키하바라점
完全個室 牛の達人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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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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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면서 품질에 신경을 쓴 최고급 와규를 제공
1975년 5월 31일 도쿄도 출생. 맛있는 식재료를 만나는 기쁨과 그것을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는 기쁨이 이 길을 걷기 시작한 계기다. 도매상에서 직접 구매하는 A5 랭크 가고시마산 흑모와규 등 다른 데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의 고기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매일 제공한다. 가격 이상의 만족을 손님께 드리는 것을 신조로 부위별 맛을 최대한으로 살린 커팅이나 손질을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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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미야비
鮨 雅
- 산겐자야,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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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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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의 마음과 배를 채우는, 경험이 풍부한 일식 요리사
1974년 오사카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한 후 2019년 도쿄로 활동 무대를 옮겨 스시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맛있는 스시는 물론이며, 오랫동안 철판구이를 해온 경험으로 고기 구입과 구이에도 정평이 나 있다. 카운터를 통해 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그에게 있어 즐거움 중 하나다.
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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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젠코시쓰야키니쿠 우시마사
完全個室焼肉 牛まさ
- 마치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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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규구조 벳테이
焼肉 牛宮城 別邸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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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ria ortigia
osteria ortigia
- 교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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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島 誠司 가와시마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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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개성을 살리고 중후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한 접시를 제공
1965년 도쿄도 출생. 독학으로 실력을 연마하고 외식업에 종사하면서 경험을 쌓았으며, 30세 때 이탈리아 유학을 계기로 본고장의 기술과 지식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와인에 대한 전문성을 추구하며 2003년 동료와 함께 [osteria ortigia]를 오픈했다. 초기에는 서비스에 주력했지만, 파트너의 독립을 계기로 셰프로서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세이지 씨가 셰프를 맡고 아내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川島 誠司 가와시마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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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 다지마 오기바시 본점
肉の田じま 扇橋本店
- 기요스미 시라카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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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田川 良夫다니타가와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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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자신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니쿠노 다지마]를 받치는 점장 겸 요리장
1962년생, 도쿄도 출신. 중학생 때에 요리의 즐거움을 알고 음식의 길로 가게 된다. 고등학생 때부터 40년 이상 [니쿠노 다지마] 에서 연찬을 거듭하고 현재는 점장 겸 요리장을 맡는다. 고기 중에서도 특히 내장의 감정은 어렵지만 오랜 경험을 쌓는 동안에 좋은 고기를 판별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방문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고기를 가장 좋은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한결같이 솜씨를 닦는 요리사. '질이 좋은 고기를 제공하고 싶다' 는 마음이 요리에 나타난다.
谷田川 良夫다니타가와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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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규 다지마
松阪牛田じま
- 도요초/미나미스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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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 裕文미즈하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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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폭을 넓혀서 스스로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하겠다.
1982년 지바현 출생이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기술을 익히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인의 소개로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현재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마쓰자카규 다지마]의 주방에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水原 裕文미즈하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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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가렌 긴자점
鹿児島華蓮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테이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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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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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남이 기뻐하는 일이 좋아 요식업으로 입문.
시모야마씨는 1965년에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 텔레비전 드라마 ‘천황의 요리사’를 보고 프랑스 요리에 빠져 18살 때 셰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도쿄 도내의 전문점에서 경험을 쌓고 28살에 프랑스로 건너가 본고장의 맛을 배웠습니다. 귀국 후 가장 경쟁이 치열한 긴자에서 셰프로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차를 공부하러 가고시마에 방문했을 때 가고시마 흑우, 흑돼지의 맛에 감명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가고시마 가렌 긴자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