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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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메시지
스시 외길로 숙련된 기술×유연한 발상으로 스시 코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다
1979년 오키나와 출신. [스시 시로마] 주인. 어린 시절 가족과 다니던 스시점에서 장인의 멋진 모습을 보고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18살에 아이치현으로 옮겨 나고야시의 스시점에서 오랜 세월 수련을 거듭한다. 유명한 가게의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 후, 2023년 4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노련한 기술이 살아있는 맛이 일품인 니기리(초밥)와 안주를 축으로 독자적인 '숯불 구이' 요리의 한 접시를 더한 신감각의 코스를 만들어내 나고야에서 스시 코스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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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5: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5: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 location_on가는 방법
- 각 노선 '나고야역' 도보 5분. 지하철 사쿠라도리선 '국제 센터'역에서 약 400m.
- restaurant요리
- 일식 / 스시,주류 / 와인,주류 / 일본 술 (민속주) / 스시,일식
- schedule영업 시간
- [월요일,화요일,목요일-토요일] 디너 18:00-23:00(라스트 오더 20:30) 완전 예약제, [일요일] 디너 17:30-23:00(라스트 오더20:30) 완전 에약제, [월요일,화요일,금요일-일요일] 런치12:00-14:00(라스트 오더 13:00) 완전 예약제
- block휴점일
- 수요일, 공휴일
- payments평균 가격
- 저녁 식사: 18,000 엔 / 런치: 12,000 엔
- credit_card결제 방법
-
신용카드 사용 가능
Visa / JCB / Diners Club /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 pin_drop주소
-
아이치현 나고야시 니시구 나메에키 3-11-2 산타운 나메에키 산초메 빌딩 1층 지도
- local_taxi주소(택시 탑승 시)
- 愛知県名古屋市西区名駅3-11-2サン・タウン名駅三丁目ビル 1F
- translate한국어 서비스
- 알려지지 않음.
- list특징
-
무료 WiFi / 런치 / 전체 금연 / 예약접수 / 객실 / 카운터석 있음 / 코스 메뉴 / 일본술 종류 다양 / 와인 종류 다양
※금연・흡연에 대해 확인하고 싶으신 것이 있으실 경우 비고란에 입력해주세요.
일본에서 식사를 즐기는 방법
일본 음식을 조금 더 즐겁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일본의 독특한 식사 예절 등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올바른 식사 매너를 숙지하시면 일본 음식 문화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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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법에 대한 설명
먹는 법에 대한 설명스시
스시
긴자 스시아오키
아오키 도시카츠
젓가락과 젓가락으로 음식을 주고받는 것은 일본에서 예부터 불길하다 하여 금하고 있으니 하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으로 그릇을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으로 머리 같은 신체 부위를 긁지 않도록 합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젓가락으로 그릇 속 음식을 집지 않도록 합니다. 맛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면 초밥은 손으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치라시즈시(회덮밥)에 간장을 미리 치지 않도록 합니다. 스시를 먹을 때는 보통 흰살생선부터 시작해 맛이 진한 재료(네타)의
요리의 역사
니기리 스시를 먹게 된 것은 에도 시대 말기(19세기 초)의 일입니다. 그 무렵 에도(도쿄) 일대에서 크게 유행한 야타이(포장마차)에서 ‘니기리 스시(보통 한국에서 초밥이라고 부르는 모습의 스시)’가 등장했습니다. 이 니기리 스시는 도쿄 만, 다시 말해 에도 앞 바다(에도마에)에서 잡힌 어패류와 김을 사용해 조리하여 ‘에도마에 스시’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니기리 스시는 테니스 공 정도의 크기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설명
참치 에도 시대에 참치는 그다지 좋은 스시의 재료로 여겨지지 않고, 다른 생선에 비해 열등하다는 의미로 ‘게자카나(下魚)’라고 불렸습니다. 본래 싱싱함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참치는 일본 각지에서 에도(도쿄)로 수송하는 도중 선도가 떨어졌고 그 중에는 이미 상해서 먹을 수 없는 것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당시 스시로 먹던 것은 거의‘즈케’라 불리는 참치의 아카미(붉은 살코기)를 간장에 절인 것이었습니다. 현재와 같이 오토로(일급 뱃살), 주토로(뱃살
식통의 식사법
식통은 우선 고하다(전어)부터 주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