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야 제맛을 내는 탄력 있는 <구이시로코>가 자랑거리.
신선도가 좋은 시로코는 꼬치구이로 해도 바뀌지 않는 탱탱한 탄력이 있습니다. 표면을 바싹 굽고, 속은 진하게 크리미한 시로코는 겨울엔 참돔, 여름에는 복어를 내고 있습니다. 소금과 귤초를 섞어 드십시오. 자연산 마구로만을 계속 고집하는 것은 냄새가 좋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린이가 제일 정직하여 기름 냄새가 나는 생선은 먹지 않습니다. 재료를 눈속임할 수 없는 일본요리라서 납득할 만한 것을 고르다보니 자연산 마구로까지 왔습니다. 관계가 좋은 중개인과 맛있는 것을 잘 먹는 손님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손님에게 저는 말을 잘 건네지 않습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 무리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요리를 사이에 두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는 편이 관계를 오래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무뚝뚝한 것은 아닙니다. 생선을 좋아하는 주인의 서민적인 이자카야입니다. 여러 요리를 해오며 제일 재미있었던 것이 생선이라 주렴에도 ‘어(魚)’. 유니폼에도 생선 그림. 가게 문턱은 낮습니다. 주인이 자랑하는 맛있는 요리를 드시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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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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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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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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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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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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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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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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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술 종류 다양
신뽀
しん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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