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메시지
조리학교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직접 뛰어든 이 세계.

1974년 2월 21일, 사이타마현 출생. 요리도 맛도 좋아서 요리의 길로 들어서려고 했지만 진로 담당 교사가 ‘조리학교는 맞지 않는다’고 단언. 단념하지 못하고 20세에 일본요리 가게에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 24세 무렵에는 이자카야의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유행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가게를 5년, 다양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일에 매진하는 게 좋다고 확신. 29세에 현재의 장소에 생선을 중심으로 한 가게 <신포>를 열었다.
新保 至聴
신포 노리아키
신뽀
しん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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