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바스크 요리를 얘기할 때 빼 노을 수 없는 명 점 중의 명 점. 격식 없는 바스크 요리점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처럼 바스크가 미식의 도시로 주목받기 훨씬 전. 셰프 후카야 코지 씨는 지금부터 약 40년 전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본고장의 맛을 들여왔다. 소위 말하는 일본에 있어서 바스크 요리의 일인자. 그런 후카야 씨가 1981년 이곳을 오픈한 이래 추구해온 것이 본고장 바스크 요리와 현지에서 눈에 들어온 풍성한 식문화입니다.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만든 생햄과 텃밭에서 키운 채소, 직접 만든 안초비…. 이곳의 요리에 화려함은 없습니다. 플레이팅에 과도한 연출을 줄인 만큼 더 정성을 들여 요리의 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숙성된 생햄이 기둥에 매달려 있고, 현지에서 구매해온 일상용품들이 자연스럽게 장식된 점 내도 현지와 다름없는 분위기입니다. 이곳에 있는 것은 꾸밈없는 바스크의 모습 그대로. 하코다테를 방문하시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명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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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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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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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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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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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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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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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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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술 종류 다양
레스토랑 바스크
レストラン バスク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050-2030-4678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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