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을 걸지 않은 초밥집'에서 맛보는, 엄선한 식재료로 만드는 '오마카세 코스'
지은 지 100년된 옛 민가를 리노베이션한 건물의 2층에 있는 [스시 오니카이]. 좌석 수는 카운터 10석 뿐으로 데이트나 접대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전통적인 에도식 초밥을 무너뜨린 '구즈시 스시'가 컨셉이며 메뉴는 초밥과 일품요리로 구성된 '오마카세 코스'뿐입니다. 계절 별로 엄선한 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그 중에서도 추천드리는 것은 '새우튀김 김말이'. 1층의 [덴푸라 미야시로]에서 갓 튀겨낸 튀김을 스시 쌀밥과 김으로 부드럽게 감싼 요리입니다. 와인 소믈리에인 나가세 요시히로 씨가 감수한 와인 셀렉션이 준비되어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 일식과의 궁합을 고려하여 선별된 와인이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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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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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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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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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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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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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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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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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술 종류 다양
스시 오니카이
鮨 おにかい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050-2030-4678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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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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