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메시지
에비스의 한 구석. 손수 만든 소바와 오리 요리로 한 순간의 행복을 제공

아사미 씨는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으로 원래는 요리사와 다른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직장에서 유기농 농산물과 안전한 식재료에 관여하면서 점차 음식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 후,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소바 장인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잇사안] 계열 점포에서 수습을 거쳐 [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을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도심의 한 구석, 에비스역 앞에 있으면서도 일상의 번잡함을 잊게 해주는 행복한 한 때를 제공하고 있다.
浅見 昌治
아사미 마사하루
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
手打ち蕎麦と鴨料理 慈玄
안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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