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창업의 본격 에도마에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한 주인. 고이즈미 씨의 맛과 기술을 즐길 수 있는 요코하마의 명점
요코하마역에서 도보 5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스시 고이즈미]. 1861년 창업의 본격 에도마에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한 주인 고이즈미 씨에 의한 일품을 만끽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의 자랑은 도요스나 가나자와에서 도착한 제철 생선에 에도마에 스타일의 칼질과 보존법으로 정성을 들인 극상의 스시. 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한 세련된 '안주'부터 시작해 전통의 '마키모노(김밥)'인 '오마카세 스시'가 대표메뉴입니다. 조금 딱딱하게 짖는 초밥은 적식초와 소금의 가감이 독특하고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절묘한 식감. 식재료의 제철을 잘 아는 주인 특유의 깔끔하고 정성을 들인 요리가 돋보입니다. 상징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의 입구로 초대하는 점포는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백목의 카운터가 인상적. 세련된 공기가 흐르는 상질의 공간에서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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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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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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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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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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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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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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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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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술 종류 다양
스시 고이즈미
鮨こいづみ
안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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