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중남미의 바람을 느끼며 비일상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어른들이 모이는 극장식 다이닝
중남미와 유럽에서 수학한 경험과 남다른 감각으로 탄생한 한 접시에 마음이 설레는 [Pes. 페스]입니다.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페루의 대표적인 향토 요리 '세비체'는 감귤 향이 입맛을 돋우고, 마치 현지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일품입니다. 장작불을 이용해 손님이 보는 앞에서 구워내는 남미 야외 요리인 '아사드'는 현장감이 넘칩니다. 시그니처 메뉴로 이탈리아 제노바의 맛을 짙게 표현한 '제노베제'도 스페셜티입니다. 나고야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가게 안은 셰프가 눈앞에서 요리하는 아일랜드 키친과 총 8석의 카운터만 있습니다. 거칠게 타오르는 장작불과 셰프의 퍼포먼스는 마치 연극을 보는 듯이 방문하는 사람의 마음과 배를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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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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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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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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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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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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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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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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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술 종류 다양
Pes.페스
Pes.ペス
아시아 요리, 민족 음식 / 멕시코, 중미 요리 , 아시아 요리, 민족 음식 / 브라질, 남미 요리 , 주류 / 와인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050-2030-4678
전화번호
052-433-1996예약은 모두 웹폼을 통해 접수하여 원활한 예약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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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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