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메시지
새로운 영역이 될 페루 중남미 요리에 매료되어 레스토랑을 개업하다

1988년 아이치현 출생.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가정식을 만드는 모습과 그 일을 도와주면서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나고야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유명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수련을 쌓았고 24세 때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도쿄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셰프로 취임했다. 나고야로 돌아온 후 페루 요리점 창업에 참여하면서 경험하지 못한 페루 요리에 매료되어 2022년 11월에 [Pes.페스]를 오픈하고 독립했다.
岡山 雄磨
오카야마 유마
Pes.페스
Pes.ペス
아시아 요리, 민족 음식 / 멕시코, 중미 요리 , 아시아 요리, 민족 음식 / 브라질, 남미 요리 , 주류 / 와인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050-2030-4678
전화번호
052-433-1996예약은 모두 웹폼을 통해 접수하여 원활한 예약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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