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명의 요리사 중341 - 3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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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가쓰
東京十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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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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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셰프 겸 점주
1974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가이세키 요리, 호텔과 일식집 등에서 수련했다. 아름다운 그릇에 담는 법 및 제철 채소 등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2017년에 [도쿄주가쓰]에 입사했고, 주방장과 점주를 겸직하며 "요리사가 직접 대접하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스스로를 "일본요리 작가"라고 칭하며 요리뿐만 아니라 차의 길도 추구하고 있다. 일본요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문화예술로서 그 매력을 다방면으로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의 폭넓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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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쇼
魚師匠
- 교토역,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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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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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기술과 지식을 계속 갈고 닦아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다
1977년 교토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세계로 나아갔다. 교토의 창작 가이세키 요리에서는 매니저를, 중국 베이징의 일식 가게에서는 총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활약의 장을 넓혀 나갔다. 현재는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부리쇼]에서 새로운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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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점
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駅ステラプレイス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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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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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께서 맛있다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이 전부입니다.
학생 시절 이자카야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 뒤 「무로란 야키토리 요시다야 」「도카치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잇삥」의 각 점포의 책임자를 거쳐서 스텔라 플레이스점 오픈에 진력. 1품 1품 정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나날이,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맛있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나카무라 점장이 만들어 내는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에는 고객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어 그 맛을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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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이초 기치자
紀尾井町 吉座
- 나가타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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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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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감동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나 가족에게 요리를 대접하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인 일본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 가게에 취직했다. [요코하마 가도 본점], [나고야 세리나], [쓰루요시], [다카하마], [긴자 간사이 갓포 아마노], [가마쿠라 게이테이], [깃쇼 요코하마점] 등 일본 요리 외길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기오이마치 기치자]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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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라쿠이치
鮨 楽一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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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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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웃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힘쓰다
1983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스시집 장인을 동경하여 스시 장인을 목표로 삼았다. 조리 전문학교에서 기초부터 배우고, 대형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끝에 2024년 6월 18일 [스시 라쿠이치]를 개업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통과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리의 매력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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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료리소고
御料理そごう
- 카와라마치역 , 카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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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川 和彦소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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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쌓아온 경험으로 감동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요리를 만들다
1980년 가가와현에서 태어나 17세에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요리사 인생을 시작했다. 그 후에도 가가와현내의 일식 가게에서 경험을 쌓았다. 수련의 장에서 배운 기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식 기술을 연마해 왔다. 2018년에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오료리소고]를 개업했다. 지식과 재능을 살려서 나고 자란 지역의 맛을 한 접시 한 접시에 표현한다.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 놀라운 맛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요리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十川 和彦소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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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사이 와키치
鮨菜 和喜智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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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光明타무라 미츠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우연히 만난 초밥의 세계가 그 후의 인생을 좌우했다.
1970년 오타루 출생, 삿포로에서 성장. 대학을 중퇴하고 도쿄로. 가능한한 빨리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 대중 초밥집의 설거지. 아르바이트에서 직원으로 승진. 초밥에 눈을 떠 세타의【스시큐】에서 기술을 연마. 6년간 수업 후 고향인 홋카이도로. 32세에 【스시사이 와키치】를 오픈. 가게는 2007년 개장하여 요리사 일임식 한가지의 스타일로.
田村 光明타무라 미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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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
銀座静香庵 NIIGATA GRAND HOTEL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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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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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가 빚어내는 니가타현의 "음식"의 매력을 발신
니가타현 출생. 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1997년 오모테산도에서 개업한 안테나숍 "오모테산도 니가타관 네스파스"의 요리점인 [니가타노아지 세이코안]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니가타현 산품 판매를 시작으로 "음식"을 중심으로 니가타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니가타 그랜드 호텔의 직영점으로 2024년 7월 7일 이전 리뉴얼 오픈한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에서는 주방장 지배인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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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시 핫산
しゃぶしゃぶ・すし八山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시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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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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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똑같이 요리의 길을 매진하다
1979년 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하게 된다. 아버지가 도쿄에서 일하던 인연으로 상경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몇 곳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몇 년씩 수련을 쌓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전통 기법을 중시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여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샤브샤브・스시핫산]의 주방장으로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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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나오키
壽司 なを㐂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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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直幸기타 나오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 전문가인 어부들이 모이는 항구에 위치한 스시집에서 갈고 닦은 실력
1982년 가나자와 출생. 스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졸업 후 19살 때 수행의 길로.이후 고향 가나자와에서 훌륭한 식재료를 사용한 질 높은 스시를 만들어오고 있다. 어부들이 많이 찾는 항구 근처 스시집에서 수행한 영향으로 조림류는 진한 맛이 기본. 2020년 5월에 '스시 나오키'를 개업. 친근하고 대중적인 어종을 위주로, 높은 기술로 참맛을 끌어낸 스시를 제공하고 있다.
北 直幸기타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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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스시 이나다
銀座 鮨 いな田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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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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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너머의 미소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스시 장인.
1974년 도치기현 출생이다. 요리의 세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면서도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런 와중에 만난 것이 "스시 장인"이다. 카운터 너머로 손님과 직접 소통하면서 눈앞에서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한 점 한 점 정성을 다해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속도 배분을 생각하며 요리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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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이 토리야마
うかい鳥山
- 하치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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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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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데 힘을 쏟다
오로지 일식만을 추구하며 기술을 연마해 온 그는 [우카이 토리야마] 근무 16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6년 전에 주방장에 취임한 뒤로 매일 일사불란하게 주방을 지휘합니다. '식재료가 더욱 맛있어지도록 힘쓰는 것이 요리인의 임무'라는 신념 하에 불필요한 가공을 줄여 식재료의 매력을 곧바로 끌어냅니다. 여러 식재료의 조합이나 육수와의 균형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계절감 가득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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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라자카 샤브샤브후가
神楽坂しゃぶしゃぶ風雅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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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本 光正이와모토 미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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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각도에서 음식에 종사해 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1년 도쿄도 출생. [아오야마 SARA]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에 "테이블 모던 서비스"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프로듀스 사업의 시작을 계기로 다양한 점포의 운영 및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그 후 "도쿄 아메리칸 클럽"을 거쳐 현재 [가구라자카 샤브샤브후가]'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양질의 재료를 심플하게 살린 일품 요리부터 창작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는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岩本 光正이와모토 미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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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지 산도 키쿠스이
南禅寺参道 菊水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두부 요리 / 교토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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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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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와 요리를 향한 애정을 토대로 【키쿠스이】만의 요리를 세계로 전파
1976년 후쿠이현 사바에시 출생. 요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8세부터 교토 유명 식당에서 수련한 후 [키쿠스이]에 입사. 2013년, 3대 요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18년 재단장할 무렵 미쉐린 별 3개인 일식 요정에서 연수를 거듭하여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전통과 새로운 시도를 융합한 일식 가이세키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요리와 전통, 직원을 지키는 기개로 오늘도 조리장에서 지휘하고 있습니다.
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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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이나바
銀座 稲葉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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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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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호텔의 총주방장에서 점주로. 일식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인
1967년 도쿄도 출생. 롯폰기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개업과 함께 초밥집 '로쿠로쿠'의 부주방장을 역임. 그 후 시오도메 '콘래드 도쿄'의 일본요리점 '가자하나'의 오픈에 참가하여 2010년에 총주방장으로 취임. 2016년에는 미에 이세시마의 리조트 '아마네무'의 총주방장이 되어, 미국 잡지 'BRIDES'의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에 조식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긴자 이나바]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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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
鮨 塩釜港 銀座 極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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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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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아 한 관을 만드는 유머 넘치는 스시 장인
1982년생. 16세에 스시의 세계에 입문했고 19세에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는 스시의 명가인 [기요타]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수습 기간을 거쳐 참치 전문가인 가마타 씨를 만나게 되었다. 그의 일하는 모습과 깊은 지식에 매료되어 [가이텐스시 시오가마코]에 입사했다. 시오가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스시를 만들어 주었으며, 2024년 2월에 [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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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가이세키 아카사카 단테이
沖縄懐石 赤坂潭亭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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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倉 健二 이이쿠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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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다리
1973년 도쿄도 출생. 요리사가 되는 것은 학생 시절부터의 꿈이었다. 오사카의 일본 요리점 [사쿠이치] 에서 약 10년간 연찬을 거듭한 후 귀향. 도내의 갓포나 일식 요리점을 거쳐 2010년 [아카사카 단테이] 로. 입점과 동시에 부요리장으로 취임해 2020년에는 요리장으로 승격. '일식의 기초를 바탕으로 오키나와의 맛을 살리고 싶다' 는 생각을 가지고 오키나와 요리와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요리를 목표로 한다.
飯倉 健二 이이쿠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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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켄쟈
森の賢者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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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淳스즈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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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야마의 멋진 식재료와 식문화를 전파하고 싶다
1970년 출생.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출신. 어릴 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하여 당시 장래 희망은 목공 장인이었다. 취업 후에는 샐러리맨으로 사는 한편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하였다.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문화의 차이에 놀라 은퇴 후 1995년에 이시가키섬으로 이주하였다. 이시가키섬의 안전한 식재료를 알리고 싶어서 1997년 1월에 [모리노켄쟈]를 개업. 야에야마의 식문화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鈴木 淳스즈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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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마쓰모토
鮨まつもと
- 기온,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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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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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 인정하는 교토를 대표하는 정통파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 장인
1974년 가나가와 현 출생. 아버지가 생선 요리점, 친척이 스시야(초밥점)를 경영해서 어린 시절부터 생선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자신은 솜씨를 발휘하는 “장인”을 동경해 스시(초밥)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 친척의 스시(초밥) 점에서부터 긴자의 유명 점, 그리고 신바시의 【스시 시미즈】에서 수련했다. 2006년에 독립. 점포를 찾고 있을 때 우연히 방문한 교토, 기온의 정경에 반해 「교토에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가게 문을 열었다. 지금은 해외에도 팬이 있는 교토를 대표하는 스시야(초밥점)의 하나로 성장했다.
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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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시즈카
祇園 静水香
- 기온,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교토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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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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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매료시킨 경험 많은 요리사가 교토에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미슐랭 2스타의 전통 요정 [기온 마루야마]였다. 유명한 가게에서 경력을 쌓고, 주방장을 역임한 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도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각국의 손님들을 매료시킨 그는 2024년 7월, 다시 교토로 돌아와 [기온 시즈카]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따뜻함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