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명의 요리사 중361 - 3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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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부시
踝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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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喜世一혼다 기요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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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발상과 탄탄한 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계절감 넘치는 창작 일식 요리로 매료하다
시가현 출생. [구루부시]의 조리장이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음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매력을 느껴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신사이바시의 일식집에서 수습을 한 후에 덴마의 명가인 [소사쿠슈보 나카나카]와 2015년에 인연을 맺게 됐다. 그리고 이 가게의 모토인 제철 식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와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2020년에 2호점 [소사쿠슈보 소우소우]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인기 있는 가게로 성장시킨 후에 3호점 [구루부시]의 창업과 함께 현직에 2022년 가을에 취임했다. 제철의 가이세키 코스를 통해 지금까지의 집대성을 선보이고 있다.
本田 喜世一혼다 기요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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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미야시로
天婦羅 みやしろ
- 나카메구로, 도쿄도
- 덴푸라(튀김),일식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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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장인의 솜씨를 발휘하여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으로 고객을 대접하는 일식 장인
1967년 가나가와현 출생. 친구와 함께 요코하마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 이케부쿠로의 호텔 메트로폴리탄에서 수련 후 요코하마 로얄파크 호텔에서 경험을 쌓았다. 오다이바의 호텔 닛코도쿄 내에 있는 [사쿠라]에서는 튀김 카운터를 만들어 주방장을 맡았다. 힐튼 도쿄 오다이바의 주방장을 거쳐 2018년 주식회사 MUGEN에 입사. 2018년 5월부터 [덴푸라 미야시로]에서 주로 튀김을 담당하고 있다.
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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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이 가와분
料亭 河文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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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田 英樹도미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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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일본 요리의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라멘 가게를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도 아버지처럼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재능을 갈고 닦기 위해 [료테이 가와분]에서 수련을 쌓았다. 성실하게 실력을 갈고 닦아 단순한 기술의 영역을 넘어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요리를 표현하고 있다.
富田 英樹도미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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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다쿠마
鮨 匠真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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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太久真이토 다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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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섭렵한 국경 없는 모던 일식 장인
1965년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음식을 접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프랑스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익히고, 2024년 11월 그간의 경험을 살려 보더리스 모던 일식과 스시 가게인 스시 다쿠마를 오픈했다.
伊藤 太久真이토 다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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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라자카 샤브샤브후가
神楽坂しゃぶしゃぶ風雅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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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本 光正이와모토 미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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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각도에서 음식에 종사해 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1년 도쿄도 출생. [아오야마 SARA]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에 "테이블 모던 서비스"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프로듀스 사업의 시작을 계기로 다양한 점포의 운영 및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그 후 "도쿄 아메리칸 클럽"을 거쳐 현재 [가구라자카 샤브샤브후가]'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양질의 재료를 심플하게 살린 일품 요리부터 창작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는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岩本 光正이와모토 미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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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 요사쿠라
日本料理 世桜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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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部 七波아베 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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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사람에게 보탬이 되는 가치 있는 일로 자신의 삶의 증표를 남기다
1994년 나가사키현 출생. 세계 평화에 공헌하고자 하는 높은 뜻을 가지고 음식을 통해 세계 속의 사람들을 잇기 위해 [일본 요리 요사쿠라]의 주방에 섰습니다. 조리 전문학교, 일본 요리점에서의 수련 경험에 더해 회원제 라멘 가게도 운영해왔습니다. 식재료나 식기 선정 등 손님의 미소를 위해서라면 세세한 부분까지 다양한 연구와 배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한 따뜻한 접객으로 오늘도 찾아오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공헌하고 있습니다.
安部 七波아베 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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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칸코호테루 오뎅 효시기
名古屋観光ホテル おでん 拍子木
- 후시미, 아이치현
- 오뎅,일식 / 나베 요리 / 오뎅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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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山 光아오야마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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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살려 일본의 식문화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창작에도 도전
1986년 아이치현 출생. 아버지가 요리사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수련을 쌓은 후 "나고야 관광 호텔"에서 근무했다. 2023년 8월 [효시기] 오픈과 함께 주방장에 취임했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일식 요리 명인으로서 수많은 요리에 대한 깊은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青山 光아오야마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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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
鮨 塩釜港 銀座 極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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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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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아 한 관을 만드는 유머 넘치는 스시 장인
1982년생. 16세에 스시의 세계에 입문했고 19세에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는 스시의 명가인 [기요타]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수습 기간을 거쳐 참치 전문가인 가마타 씨를 만나게 되었다. 그의 일하는 모습과 깊은 지식에 매료되어 [가이텐스시 시오가마코]에 입사했다. 시오가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스시를 만들어 주었으며, 2024년 2월에 [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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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요시노사사 긴자점
銀座しゃぶ通好の笹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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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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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고객에게 전한다
본가가 생선과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조리와 접하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친구의 소개로 '가이세키요리 기쿠'에 근무. 여기에서 나중에 스승으로 모신 요리장인을 만나 요리의 기초를 확실히 배웠습니다. 맛과 향, 그리고 플레이팅에서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쓰고 있습니다.
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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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키야키, 장어 요시노
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鰻 吉野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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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다케우치
天婦羅たけうち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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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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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맨으로 일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캐나다로 건너가 일식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셰프로 취임했다. 부주방장을 역임한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삿포로 나다만가덴]에서 더 많은 수련을 쌓았다. 철판구이와 덴푸라를 담당하며 서브 치프(부주방장)를 역임한 후, 2007년 독립하여 [덴푸라 디케우치]를 오픈했다.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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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스시 이나다
銀座 鮨 いな田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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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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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너머의 미소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스시 장인.
1974년 도치기현 출생이다. 요리의 세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면서도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런 와중에 만난 것이 "스시 장인"이다. 카운터 너머로 손님과 직접 소통하면서 눈앞에서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한 점 한 점 정성을 다해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속도 배분을 생각하며 요리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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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토모리 오사카점
食と森 大阪店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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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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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쇼쿠토모리 오사카점]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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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긴자점
博多 もつ鍋 やま中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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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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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고수하고 있는 총주방장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고 있던 형이 1984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가 생기게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의 총 주방장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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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銀座しゃぶ通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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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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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히 선별한 소재로 "특별한 시간"을 전하다
6세 때에 요리의 즐거움을 깨달아, 학생 시절에는 요리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으며, 꼬치구이, 샤브샤브, 아시안 요리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요리와 대화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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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
銀座静香庵 NIIGATA GRAND HOTEL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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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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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가 빚어내는 니가타현의 "음식"의 매력을 발신
니가타현 출생. 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1997년 오모테산도에서 개업한 안테나숍 "오모테산도 니가타관 네스파스"의 요리점인 [니가타노아지 세이코안]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니가타현 산품 판매를 시작으로 "음식"을 중심으로 니가타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니가타 그랜드 호텔의 직영점으로 2024년 7월 7일 이전 리뉴얼 오픈한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에서는 주방장 지배인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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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즈키
あげづ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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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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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자신의 장래를 결심. 이상적인 맛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구도자.
1972년, 치바현 출생. 고등학교 때 미국유학중에 어느 와쇼쿠가게에서 돈카츠를 먹고 장래에 돈카츠가게를 열기로 결심. 졸업후,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여러 와쇼쿠가게에서 수업. 그 사이에도 돈카츠는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하여 「월급 대부분을 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혀를 단련시켰다. 37살 때 【아게즈키】를 오픈. 그 이후로도 돈카츠 데이터를 공책에 적는 등 이상적인 돈카츠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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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점
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駅ステラプレイス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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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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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께서 맛있다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이 전부입니다.
학생 시절 이자카야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 뒤 「무로란 야키토리 요시다야 」「도카치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잇삥」의 각 점포의 책임자를 거쳐서 스텔라 플레이스점 오픈에 진력. 1품 1품 정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나날이,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맛있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나카무라 점장이 만들어 내는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에는 고객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어 그 맛을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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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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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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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AMA
HIYAMA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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