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명의 요리사 중361 - 3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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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가쓰
東京十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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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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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셰프 겸 점주
1974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가이세키 요리, 호텔과 일식집 등에서 수련했다. 아름다운 그릇에 담는 법 및 제철 채소 등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2017년에 [도쿄주가쓰]에 입사했고, 주방장과 점주를 겸직하며 "요리사가 직접 대접하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스스로를 "일본요리 작가"라고 칭하며 요리뿐만 아니라 차의 길도 추구하고 있다. 일본요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문화예술로서 그 매력을 다방면으로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의 폭넓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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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카노 다이도코로 다이키스이산 하치켄야하마 마구로 스타디움
天下の台所 大起水産 八軒家浜 まぐろスタジアム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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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 貴司야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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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맛있게 제공하기 위해서 매일 수련을 이어가는 성실한 요리사
오사카부 사카이시 출신, 1987년생. [덴카노 다이도코로 다이키스이산 하치켄야하마 마구로 스타디움]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한편, 선배들의 기술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점을 방문하여 맛과 플레이팅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추구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사람들의 입맛과 마음을 만족시킨다. 엄선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실력을 갈고 닦으며 진지하게 요리와 마주하는 요리인이다.
山口 貴司야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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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치 사료
本町茶寮
- 이누야마,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향토 요리 / 화과자 / 소프트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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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世 高裕쿠제 타카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관광 사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요식업에 뛰어들다
1981년 아이치현 출생. 지역 사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이누야마 축제를 비롯한 행사에서 노점을 운영하며 음식점 경영과 서비스 등의 노하우를 실전을 통해 배워왔다. '관광 활성화는 세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그의 지론을 바탕으로 직접 가게를 운영하고자 2014년에 【혼마치 사료】를 오픈. 상공회가 밀고 있는 이누야마의 B급 미식인 덴가쿠를 메인으로, 여성 손님이 반할 만한 아기자기한 메뉴를 고안해서 인기를 독점하고 있다.
久世 高裕쿠제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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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즈키
あげづ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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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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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자신의 장래를 결심. 이상적인 맛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구도자.
1972년, 치바현 출생. 고등학교 때 미국유학중에 어느 와쇼쿠가게에서 돈카츠를 먹고 장래에 돈카츠가게를 열기로 결심. 졸업후,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여러 와쇼쿠가게에서 수업. 그 사이에도 돈카츠는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하여 「월급 대부분을 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혀를 단련시켰다. 37살 때 【아게즈키】를 오픈. 그 이후로도 돈카츠 데이터를 공책에 적는 등 이상적인 돈카츠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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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료리(복요리) 도모에
ふぐ料理 ともえ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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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井 一洋가메이 가즈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후구(복어)에 대한 통찰, 끊임없는 노력을 한 접시에 전부 담아낸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요리점에
1950년 효교 현 출생. 원래 엔지니어를 목표로 대학에 진학하지만 「부모님의 권유에 넘어가서」 아버지가 경영하는 【후구료리(복어 요리) 도모에】의 주방에 서게 된다. 29세에 2대째가 되어 그 후 미슐랭의 스타를 획득하기에 이른다. 교토 부 복어 조합 이사장, 일반 사단법인 전국 복어 연맹 상임 이사(2015년 현재).
亀井 一洋가메이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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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oku 다카기
Washokuたか木
- 미야자키시, 미야자키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솥밥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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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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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로 미야자키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다
1984년 교토부 출생이다. 이후에 자연이 풍부한 미야자키현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산해진미 등 식재료는 친숙한 존재였다. 재료가 가진 맛을 승화시킬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 21세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미야자키현 내부의 리조트 호텔과 가이세키 요리점, 대중 일식집 등에서 17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2022년 3월에 독립하여 [WASHOKU 다카기]를 오픈했다. '미야자키에는 훌륭한 식재료가 있다는 것을 요리를 통해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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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아자부주반점
honda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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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祐三혼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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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감성과 기술로 일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다
1982년 지바현 출생. "음식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일본 요리의 깊이와 사계절 식재료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그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요리수업을 거듭하여 2013년 [honda 아자부주반]을 개업했다.
本田 祐三혼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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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라쿠세이안
日本料理 楽精庵
- 아타미,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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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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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객의 웃는 모습을 위하여.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요리사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손에 기술을 익히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학생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요리사의 모습을 보고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호텔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 2017년에 [아타미 가이호로]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하고 [일본 요리 라쿠세이안]에서도 요리를 감수. 요리의 플레이팅, 식재료와 그릇의 선정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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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마쓰모토
鮨まつもと
- 기온,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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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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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 인정하는 교토를 대표하는 정통파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 장인
1974년 가나가와 현 출생. 아버지가 생선 요리점, 친척이 스시야(초밥점)를 경영해서 어린 시절부터 생선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자신은 솜씨를 발휘하는 “장인”을 동경해 스시(초밥)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 친척의 스시(초밥) 점에서부터 긴자의 유명 점, 그리고 신바시의 【스시 시미즈】에서 수련했다. 2006년에 독립. 점포를 찾고 있을 때 우연히 방문한 교토, 기온의 정경에 반해 「교토에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가게 문을 열었다. 지금은 해외에도 팬이 있는 교토를 대표하는 스시야(초밥점)의 하나로 성장했다.
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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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곤도
鮨こん藤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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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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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마다 담긴 사계절과 멋, 그 너머로 펼쳐지는 감동을 전하고자 하다
1995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한 후에 일본 요리를 배우기 위해 교토의 명가인 [교료리 기노부]에서 5년간 실력을 연마했다. 한층 더 도전하기 위해 롯폰기의 [스시유]에서 에도마에의 멋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곳에서 스시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2024년 1월에 개업한 자신의 가게를 [스시 곤도]로 명명했다. 교토 요리와 에도마에즈시를 융합한 독창적이고 정성스러운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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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쿠시마
寿司福島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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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誠生야마사키 세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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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거리에서 갈고 닦은 기술. 일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법으로 제철을 전하다
1987년 효고현 출생이다. 오사카 지역을 거점으로 일식, 창작 요리 가게 등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스시 후쿠시마]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한 야마사키씨는 재료를 살린 일품요리부터 시간과 정성을 들인 일품요리까지 다양한 요리 기법으로 손님들에게 매력적인 제철을 전하고 있다.
山? 誠生야마사키 세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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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다케우치
天婦羅たけうち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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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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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맨으로 일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캐나다로 건너가 일식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셰프로 취임했다. 부주방장을 역임한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삿포로 나다만가덴]에서 더 많은 수련을 쌓았다. 철판구이와 덴푸라를 담당하며 서브 치프(부주방장)를 역임한 후, 2007년 독립하여 [덴푸라 디케우치]를 오픈했다.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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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동
喝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돈까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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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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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본점 요리사인 아버지의 <카츠동>이 너무 좋아서 가업을 이었다
1971년 오사카 출신. 아버지는 호젠지 요코초에 본점을 둔 【카츠동】의 초대 주인. 아버지가 만들어 준 "카츠동"이 좋아서 자연히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고 요리사가 되었다. 1993년,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다키미코지에 2호점으로서 오픈하여 경영과 요리를 담당한다. <국산・빠르다・맛있다・싸다>를 기본이념으로 냉동고기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 1장 1장 정성껏 "돈까스"를 만들고 있다. 본점의 맛, 아버지의 맛을 충실히 그대로 계승하여 가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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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세이스시 리타
熟成鮨利他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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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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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기술로 꿈을 실현하다!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는 스시 장인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음식점을 갖는 것을 꿈꾸며 퇴직했다. 기술과 경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선 요리 전문점에서 2년, 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2년 반 동안 수련을 했다. 2019년 10월에 [주쿠세이스시리타]를 오픈하여 꿈을 실현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치밀한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오늘도 손님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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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도요스점
やきとり宮川 豊洲店
- 토요스,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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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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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노포의 명맥을 잇는 젊은 요리인
1989년 도쿄 출생. 음식업에서 일하는 친척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음식업에 흥미를 가졌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 '야키토리 미야기와'에서는 최대 좌석수를 자랑하는 도요스점의 주방을 맡고 있다. 야키토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정성스러운 식재료 준비로 정평이 났으며 종업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지역 최고"의 실현을 위해 매일 개선과 실천을 철저히 하여, 방문객에게 이제껏 맛보지 못한 감동적인 음식을 선보인다.
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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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시 핫산
しゃぶしゃぶ・すし 八山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시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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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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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똑같이 요리의 길을 매진하다
1979년 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하게 된다. 아버지가 도쿄에서 일하던 인연으로 상경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몇 곳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몇 년씩 수련을 쌓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전통 기법을 중시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여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샤브샤브・스시 핫산]의 주방장으로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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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銀座しゃぶ通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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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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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히 선별한 소재로 "특별한 시간"을 전하다
6세 때에 요리의 즐거움을 깨달아, 학생 시절에는 요리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으며, 꼬치구이, 샤브샤브, 아시안 요리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요리와 대화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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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다누키
居酒屋たぬき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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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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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범주를 뛰어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전통 호텔 요리사로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가 4년간 본고장의 프랜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프렌치 외에도 이탈리안, 스페니쉬 요리사도 경험했다. 현재는 이자카야 다누키의 주방장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에센스와 프렌치 기법을 도입한 일식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고심을 거듭한 창작 요리에 매일매일 정성을 쏟고 있다. "손님이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요리, 공간, 서비스 모두에 신경을 쓰고 있다.
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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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몬지
寿し 門司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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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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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방문객에게 행복한 시간을
1976년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출생이다. 일본조리사협회 회장이었던 아버지와 프렌치 셰프인 형의 영향을 받고 자랐다. 본인 스스로는 요리의 세계로 나아갈 생각이 없었지만, 어머니와의 약속으로 아버지를 통해 3년간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그 후 한동안 요리와 멀어졌다가 22세 때 훌륭한 스시 장인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접하게 되었다. 일본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스시집에서 활약한 후 [스시도코로 신몬]을 개업했다. 3년 전 가게 이름을 [스시 몬지]로 리뉴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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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스시
量平寿司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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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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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45년 이상. 에도마에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다
195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료헤이스시] 점주이다. 스시 장인의 세련된 솜씨에 매료되어 에도마에즈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익히면서 독자적인 밥과 재료의 취향을 연마했다. 그리고 2023년 봄부터는 현재의 긴자 잇초메의 가게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중도매인으로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들이고,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작업을 통해 맛있는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