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명의 요리사 중361 - 3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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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시노하라
銀座しのはら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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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우연히 발을 들인 요리의 세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이 꽃을 피우다
1980년 시가현 출생. 학창 시절에는 대학 추천 입학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장래 유망한 가라테 선수였다. 그러나 다른 진로를 찾고 싶은 마음에 변명거리로 대충 둘러댔던 '기술을 배우고 싶다'라는 한마디가 요리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간사이의 할팽 요리 유명점 2곳,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 [산겐챠]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는 동안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26세에 독립하여 시가현에 오픈한 [일본요리 시노하라]는 9년 만에 일본에서 손꼽는 인기 점포로 성장. 2016년부터는 [긴자 시노하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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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
北のどんぶり屋 滝波食堂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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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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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후회가 없다. 항상 앞으로 나아가자.
1976년 출생,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신. 고등학교를 졸업 후, 기업에 취직하고서도 초밥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퇴직. 오타루의 초밥집에 취직 후 10년 동안 솜씨를 연마한다. 그 후, 모친이 근무하고 있던 곳(현 다키나미상점)에 인연이 닿아 이어받게 되어 가업을 돕기 시작한다. 5년간 해산물의 판매, 구입에 관한 지식,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선별하는 법을 배워 2009년 7월 동 시장, 동 상점 내에 [기타노 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을 오픈.
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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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고토쿠
鮨 五徳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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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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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걸쳐서 기술을 연마하는 "장인"이라는 일을 동경하다
1976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세타가야구에 있는 스시집에서 13년 동안 수련한 후 시부야 가미야마초에서 [스시 고토쿠]를 독립 개업했다. 개업 10주년을 계기로 같은 가미야마초의 현재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스시는 물론 다양한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하고자 개업하기 전의 3개월 동안 다른 스시집과 일식, 프렌치 등 다양한 요리를 경험했다. 2007년에 개업한 이래로 일식과 프렌치를 융합한 테린과 무스 등 사케와 와인에도 어울리는 안주와 스시를 코스로 제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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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즈키
あげづ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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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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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자신의 장래를 결심. 이상적인 맛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구도자.
1972년, 치바현 출생. 고등학교 때 미국유학중에 어느 와쇼쿠가게에서 돈카츠를 먹고 장래에 돈카츠가게를 열기로 결심. 졸업후,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여러 와쇼쿠가게에서 수업. 그 사이에도 돈카츠는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하여 「월급 대부분을 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혀를 단련시켰다. 37살 때 【아게즈키】를 오픈. 그 이후로도 돈카츠 데이터를 공책에 적는 등 이상적인 돈카츠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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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기무라
すし喜邑(㐂邑)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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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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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게 식재료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는 "숙성 스시 장인"
1971년 도쿄 초밥집의 삼대째로 태어난다. 조부의 가게와 숙부의 가게에서 수업 후, 독립을 앞에 두고, 인연이 있던 튀김의 명가 【미카사】에 입문. 튀김 특유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 물고기의 손질과 매입을 배운다. 그 경험이 훗날 숙성 스시로 이어진다. 33살에 현재의【스시 기무라】를 오픈. 오랜 연구를 거듭해 "숙성 스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다. 미슐랭 2013년판 이후, 5년 연속 2성을 획득하고 있다.
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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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젠
越前
- 신토신, 오키나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게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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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川 年男후카가와 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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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단위로 계산된 세심한 조리와 마음을 담은 접객을 소중히 여기는 주방장
1969년, 구마모토현 출생. 요리사를 동경하여 음식업계에 뛰어들었다. 구마모토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브라세리 그랑]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에는 오사카에 있는 비스트로로 활약의 장을 옮긴다. 프렌치 세계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후, 일식으로 전향. [로스앤젤레스 기타야마 할리우드점] 등을 거쳐 2022년에 [에치젠]의 주방장으로 취임. 오키나와의 요리문화를 고취시키기 위해 매일 매진하고 있으며, 젊은 요리사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深川 年男후카가와 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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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카타나
ぎおん刀
- 기온, 교토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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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MB 니시키야마치
AWOMB西木屋町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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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治田 博우지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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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온 샤리를 새로운 형태로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다
1973년 교토부 출생. 본가는 교토 가와라마치에 본점을 두고 있는 [히사고즈시]이다.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세계에 발을 내딛었을 당시에 “종래 배워온 샤리의 맛을 본가와는 다른 형태로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히사고스시]와는 다른 음식의 세계를 지향하게 되었다.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 졸업 후에 갓포・교카이세키 요리점에서 수련을 거듭하여 현재는 [AWOMB 니시키야초], [AWOMB 가라스마본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宇治田 博우지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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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OKYO
ON TOKYO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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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野 弘마쓰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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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을' 일본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40년
1961년 오이타현 출생. 바다, 산의 산물이 풍부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진다. '기술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하는 부모님의 추천도 있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선다. 조리사 전문 학교 졸업 후, 일본 요리의 명점 [깃쵸] 로. 그 후 영양학이나 요양식 분야에서도 연찬을 거듭한다. 모 유명 호텔에서는 부요리장을 담당하며 솜씨를 발휘. '사람의 마음이나 몸을 형성하는 것은 음식. 입에 들어가는 것에는 안심할 수 있는 것을' 그 마음은 [ON TOKYO]에서도 일관하고 있다
松野 弘마쓰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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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야 세츠겟카 NAGOYA
肉屋雪月花NAGOYA
- 나고야역,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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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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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장인"으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
1967년 기후현 태생. 할아버지는 소를 키웠고,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10살 때부터 칼을 잡고 고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스토랑의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개업.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한 가게를 18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어, 타베로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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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스시
量平寿司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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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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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45년 이상. 에도마에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다
195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료헤이스시] 점주이다. 스시 장인의 세련된 솜씨에 매료되어 에도마에즈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익히면서 독자적인 밥과 재료의 취향을 연마했다. 그리고 2023년 봄부터는 현재의 긴자 잇초메의 가게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중도매인으로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들이고,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작업을 통해 맛있는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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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도요스점
やきとり宮川 豊洲店
- 토요스,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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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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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노포의 명맥을 잇는 젊은 요리인
1989년 도쿄 출생. 음식업에서 일하는 친척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음식업에 흥미를 가졌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 '야키토리 미야기와'에서는 최대 좌석수를 자랑하는 도요스점의 주방을 맡고 있다. 야키토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정성스러운 식재료 준비로 정평이 났으며 종업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지역 최고"의 실현을 위해 매일 개선과 실천을 철저히 하여, 방문객에게 이제껏 맛보지 못한 감동적인 음식을 선보인다.
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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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
すし験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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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枝 泰祐아키에다 히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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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방문할 때마다 그날그날의 '맛'을 엄선해서 제공하는 요리인
1970년 아이치현 출생. 20세경부터 요식업계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일식을 중심으로 아이치현 나고야 시내에서 수행을 거듭해서 다양한 식재료들과 마주해 왔다. 현재 【스시 겐】의 점주인 아키에다씨. 손님들이 방문할 때마다 직접 엄선한 그날그날의 맛있는 식재료와 계절에 어울리는 일본주를 준비. 카운터에서 손님들에게 행복감을 제공한다.
秋枝 泰祐아키에다 히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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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 코로모스시
築地 挙母鮨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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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野 秀幸호시노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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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제철 미각이 모이는 츠키지에서 초밥을 부담없이 즐겁게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978년 아이치현 토요타시 출신. '고로모스시' 점장. 대학시절 초밥전문 일식 요리집에서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요리의 세계에 매료 된다. 졸업 후 초밥의 길에 들어서게 되어 도요타시와 도쿄 츠키지의 초밥 가게 등에서 실력을 쌓는다. 그러던 중 츠키지라는 지역을 사랑하는 지금의 오너를 만나 전국의 제철 생선이 모이는 츠키지에 가게를 열 것을 결심하게 되고, 오너와 자신의 출신지인 토요타시의 옛 지명 '고로모'를 가게 이름으로 하여 2018년 봄에 오픈, 날마다 본격적인 에도마에즈시의 맛과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
星野 秀幸호시노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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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AMA
HIYAMA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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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ubo
Okubo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스키야키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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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窪 公也오쿠보 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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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틀을 넘어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일식 장인
1957년 오사카 출생이다. 호주와 미국의 호텔에서 오랜 기간 주방장을 경험한 숙련된 요리사로 1992년에는 미국의 "우수 요리사 2000명"에 선정되었다. 일본 국내에서도 2020년 "후생노동대신상", 2022년 "탁월기능상"을 수상하는 등 요리사로서의 범위를 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후지산 기슭인 가와구치코(호수)의 료칸 [우부야]에서 18년간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며, 2022년 12월부터 [Okubo]를 오픈해 현재에 이른다.
大窪 公也오쿠보 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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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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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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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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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센즈 본점 오사카 에키마에
鮨仙酢 本店 大阪駅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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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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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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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다카야마 히다 규 히다 기세츠료리 사카나
飛騨高山 飛騨牛 飛騨季節料理 肴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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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速雄이마이 하야오
쉐프의 추천 있음 -
히다 다카야마의 사시사철 식재의 훌륭함을 많은 분께 전하고 싶다.
1960년 1월 기후현 중에서도 관광, 온천으로 유명한 게로시에서 태어나 히다 다카야마의 자연 속에서 자라다. 간사이의 조리사학교를 졸업 후 교토, 오사카에서 10년 정도 수련, 고향에 돌아와 【히다 기세츠요리(계절 요리) 사카나】를 개점. 산채, 천연 민물고기, 다양한 버섯 등 계절감 넘치는 식재에 둘러싸여 그 맛을 여러 분께 전하고 싶다고 생각. 이곳에서의 한때를 좋은 추억으로 남겨 주시길 바라면서 자연의 재료를 사용한 사시사철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今井 速雄이마이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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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카즈마사
鮨一正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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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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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술력과 향상심을 곁에 두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1991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에 스시 가게에서 하던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식의 매력을 접하고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해 여러 스시 가게에서 10년간 장인으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이후 대표의 인품과 경영 이념에 공감하여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2022년에 [스시카즈마사]의 개점과 동시에 대표를 맡게 되었다.
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