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명의 요리사 중401 - 4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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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가쓰
東京十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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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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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셰프 겸 점주
1974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가이세키 요리, 호텔과 일식집 등에서 수련했다. 아름다운 그릇에 담는 법 및 제철 채소 등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2017년에 [도쿄주가쓰]에 입사했고, 주방장과 점주를 겸직하며 "요리사가 직접 대접하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스스로를 "일본요리 작가"라고 칭하며 요리뿐만 아니라 차의 길도 추구하고 있다. 일본요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문화예술로서 그 매력을 다방면으로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의 폭넓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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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쿠시마
寿司福島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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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誠生야마사키 세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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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거리에서 갈고 닦은 기술. 일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법으로 제철을 전하다
1987년 효고현 출생이다. 오사카 지역을 거점으로 일식, 창작 요리 가게 등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스시 후쿠시마]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한 야마사키씨는 재료를 살린 일품요리부터 시간과 정성을 들인 일품요리까지 다양한 요리 기법으로 손님들에게 매력적인 제철을 전하고 있다.
山? 誠生야마사키 세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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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요시노사사 긴자점
銀座しゃぶ通好の笹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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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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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고객에게 전한다
본가가 생선과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조리와 접하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친구의 소개로 '가이세키요리 기쿠'에 근무. 여기에서 나중에 스승으로 모신 요리장인을 만나 요리의 기초를 확실히 배웠습니다. 맛과 향, 그리고 플레이팅에서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쓰고 있습니다.
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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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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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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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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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세이스시 리타
熟成鮨利他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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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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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기술로 꿈을 실현하다!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는 스시 장인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음식점을 갖는 것을 꿈꾸며 퇴직했다. 기술과 경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선 요리 전문점에서 2년, 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2년 반 동안 수련을 했다. 2019년 10월에 [주쿠세이스시리타]를 오픈하여 꿈을 실현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치밀한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오늘도 손님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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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이나바
銀座 稲葉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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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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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호텔의 총주방장에서 점주로. 일식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인
1967년 도쿄도 출생. 롯폰기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개업과 함께 초밥집 '로쿠로쿠'의 부주방장을 역임. 그 후 시오도메 '콘래드 도쿄'의 일본요리점 '가자하나'의 오픈에 참가하여 2010년에 총주방장으로 취임. 2016년에는 미에 이세시마의 리조트 '아마네무'의 총주방장이 되어, 미국 잡지 'BRIDES'의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에 조식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긴자 이나바]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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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
奥赤坂 鮨 淡師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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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 達央다카다 다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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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기에 전달할 수 있는 일본다움을 전하다.
1985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아이리스오야마", "구루나비"에서 영업직으로 활약했으며 그 후에 음식 회사를 설립했다. 운영자로서 음식점에 종사해 왔다. 은퇴한 후에는 고급 스시집에서 수습을 거쳐 독립했다. 현재는 [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의 점주 겸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원산지인 규슈가 자랑하는 해산물 등 양질의 식재료를 규슈를 비롯한 일본 전국 각지에서 엄선하고 있다. 일본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이곳이기에 가능한 일본다움"을 발신하고 있다.
?田 達央다카다 다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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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토모리 오사카점
食と森 大阪店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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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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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쇼쿠토모리 오사카점]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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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
銀座静香庵 NIIGATA GRAND HOTEL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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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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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가 빚어내는 니가타현의 "음식"의 매력을 발신
니가타현 출생. 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1997년 오모테산도에서 개업한 안테나숍 "오모테산도 니가타관 네스파스"의 요리점인 [니가타노아지 세이코안]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니가타현 산품 판매를 시작으로 "음식"을 중심으로 니가타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니가타 그랜드 호텔의 직영점으로 2024년 7월 7일 이전 리뉴얼 오픈한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에서는 주방장 지배인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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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젠
越前
- 신토신, 오키나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게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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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川 年男후카가와 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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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단위로 계산된 세심한 조리와 마음을 담은 접객을 소중히 여기는 주방장
1969년, 구마모토현 출생. 요리사를 동경하여 음식업계에 뛰어들었다. 구마모토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브라세리 그랑]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에는 오사카에 있는 비스트로로 활약의 장을 옮긴다. 프렌치 세계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후, 일식으로 전향. [로스앤젤레스 기타야마 할리우드점] 등을 거쳐 2022년에 [에치젠]의 주방장으로 취임. 오키나와의 요리문화를 고취시키기 위해 매일 매진하고 있으며, 젊은 요리사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深川 年男후카가와 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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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스시 이나다
銀座 鮨 いな田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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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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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너머의 미소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스시 장인.
1974년 도치기현 출생이다. 요리의 세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면서도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런 와중에 만난 것이 "스시 장인"이다. 카운터 너머로 손님과 직접 소통하면서 눈앞에서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한 점 한 점 정성을 다해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속도 배분을 생각하며 요리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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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카츠만 기온야사카점
土井活鰻 祇園八坂店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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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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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한 창업 100여년 된 민물고기 도매점을 장어요리점으로
조부가 교토의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장사와 친숙했다. 고교를 졸업한 후에는 조부 밑에서 일을 배워 26세 때 조부가 타계하신 후 민물고기 도매업을 계승.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꾸어 [도이카츠만]을 개점하여 오너셰프가 되었다. 후시미이나리의 1호점에 이어 기온야사카점은 2호점.
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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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사카나즈키 토보쿠
日々魚数寄 東木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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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각지의 명가에서 기술를 연마했던 경험을 자신의 요리에 반영하고 싶다
1982년 이시카와현 출생. 고교 시절에 아르바이트하던 숯불구이 점에서 맛본 음식의 즐거움을 못 잊어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그 후 가나자와의 요정, 교토의 요리 여관, 카구라자카의 카이세키, 긴자의 일본 갑포 【우치야마】, 더하여 이탈리아의 일본 요리점 등에서 실력을 닦고, 고향 가나자와에 귀향.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소믈리에와 시음사 자격을 취득했다.
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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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킷쵸 분부안
味吉兆 ぶんぶ庵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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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船 桂佑미후네 케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릴 적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1985년 9월 28일생. 후쿠오카현 출신. 어릴 적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직업으로 하고 싶다고 결심해 후쿠오카에 있는 【나카무라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다. 요리 전반을 좋아해 전문을 정하지 않았었지만 공부하는 중에 와쇼쿠(일본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의. 그 후 【아지킷쵸 다이마루점】에서 5년간 수업, 【아지킷쵸 분부안】 오픈과 동시에 이동한다. 당시는 중견 요리인이었지만 경험을 쌓는 중 실력을 인정받아 요리장이 된다. 1년이 지나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三船 桂佑미후네 케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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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점
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駅ステラプレイス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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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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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께서 맛있다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이 전부입니다.
학생 시절 이자카야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 뒤 「무로란 야키토리 요시다야 」「도카치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잇삥」의 각 점포의 책임자를 거쳐서 스텔라 플레이스점 오픈에 진력. 1품 1품 정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나날이,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맛있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나카무라 점장이 만들어 내는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에는 고객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어 그 맛을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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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 본점 메이에키점
まるや本店 名駅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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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仁屋 啓泰아니야 게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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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외길로 솜씨를 갈고 닦아 일본의 진수를 계속해서 추구하다
요리에 흥미가 있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오키나와에서 '마루야 본점' 에 입사하고 일식의 기초를 배운다. 각 점포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장어 요리의 장인을 목표로 현재는 후배들의 지도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랜 경험을 살려 고객께서 더욱 만족 할 수 있도록 매일 솜씨를 발휘한고 있다.
安仁屋 啓泰아니야 게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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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야 세츠겟카 NAGOYA
肉屋雪月花NAGOYA
- 나고야역,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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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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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장인"으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
1967년 기후현 태생. 할아버지는 소를 키웠고,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10살 때부터 칼을 잡고 고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스토랑의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개업.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한 가게를 18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어, 타베로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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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켄쟈
森の賢者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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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淳스즈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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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야마의 멋진 식재료와 식문화를 전파하고 싶다
1970년 출생.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출신. 어릴 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하여 당시 장래 희망은 목공 장인이었다. 취업 후에는 샐러리맨으로 사는 한편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하였다.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문화의 차이에 놀라 은퇴 후 1995년에 이시가키섬으로 이주하였다. 이시가키섬의 안전한 식재료를 알리고 싶어서 1997년 1월에 [모리노켄쟈]를 개업. 야에야마의 식문화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鈴木 淳스즈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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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
うに むらかみ 函館駅前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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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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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한번뿐인 순간을 소중히 계속 전진하다.
1980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는 사사키 씨. 낚은 물고기를 언젠가 스스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요리사를 꿈꾸게 된다. 하코다테 시내 활어전문점과 여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시내에 있는 호텔에 입사해 주방장으로 일한다. 2019년에 그랜드오픈한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게스트와의 만남, 일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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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아자부주반점
honda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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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祐三혼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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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감성과 기술로 일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다
1982년 지바현 출생. "음식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일본 요리의 깊이와 사계절 식재료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그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요리수업을 거듭하여 2013년 [honda 아자부주반]을 개업했다.
本田 祐三혼다 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