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명의 요리사 중401 - 4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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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다케우치
天婦羅たけうち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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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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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맨으로 일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캐나다로 건너가 일식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셰프로 취임했다. 부주방장을 역임한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삿포로 나다만가덴]에서 더 많은 수련을 쌓았다. 철판구이와 덴푸라를 담당하며 서브 치프(부주방장)를 역임한 후, 2007년 독립하여 [덴푸라 디케우치]를 오픈했다.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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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교텐
鮨行天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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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天 健二교텐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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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야(초밥집)에서 태어나 고민하면서도 스시(초밥)로 살아가기로 결심.
1982년 야마구치 현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초밥) 장인인 집안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스시(초밥)가 생활의 일부인 환경에서 자랐다. 가업을 이을 것인지를 고민하던 18세 때에 뉴질랜드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을 경험했다. 스시(초밥)를 만드는 것을 생업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하고 21세에 도쿄의 유명 점에서 수련을 쌓는다. 그 후 2009년 고향 야마구치 현 시모노세키시에서 개업하여 2012년 후쿠오카로 이전했다. 「미슐랭 가이드 후쿠오카・ 사가 2014」에서 겨우 2점포만이 이뤄낸 별 세 개를 획득했다.
行天 健二교텐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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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세이스시 리타
熟成鮨利他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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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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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기술로 꿈을 실현하다!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는 스시 장인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음식점을 갖는 것을 꿈꾸며 퇴직했다. 기술과 경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선 요리 전문점에서 2년, 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2년 반 동안 수련을 했다. 2019년 10월에 [주쿠세이스시리타]를 오픈하여 꿈을 실현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치밀한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오늘도 손님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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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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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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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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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다쿠마
鮨 匠真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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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太久真이토 다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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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섭렵한 국경 없는 모던 일식 장인
1965년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음식을 접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프랑스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익히고, 2024년 11월 그간의 경험을 살려 보더리스 모던 일식과 스시 가게인 스시 다쿠마를 오픈했다.
伊藤 太久真이토 다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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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이초 하산
紀尾井町 八山
- 나가타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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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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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감동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나 가족에게 요리를 대접하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인 일본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 가게에 취직했다. [요코하마 가도 본점], [나고야 세리나], [쓰루요시], [다카하마], [긴자 간사이 갓포 아마노], [가마쿠라 게이테이], [깃쇼 요코하마점] 등 일본 요리 외길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기오이초 하산]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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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하나요시
鮨 花吉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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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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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가 좋은 홋카이도 어패류의 맛을 제공하는 요리사
1972년생. 홋카이도 니세코마을 출신. 본가가 소바집을 경영하여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도쿄의 아사쿠사 스시집에서 13년간 수업하고 그 후에, 치바의 중개업자에게서 생선보는 법을 배웠다. 2006년에 염원의 독립을 이루어 고향인 니세코마을에서 【스시 하나요시】를 오픈. 해외에서 오는 관광객도 많은 고향의 스시장인으로서 홋카이도산의 어패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다.
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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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몬지
寿し 門司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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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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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방문객에게 행복한 시간을
1976년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출생이다. 일본조리사협회 회장이었던 아버지와 프렌치 셰프인 형의 영향을 받고 자랐다. 본인 스스로는 요리의 세계로 나아갈 생각이 없었지만, 어머니와의 약속으로 아버지를 통해 3년간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그 후 한동안 요리와 멀어졌다가 22세 때 훌륭한 스시 장인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접하게 되었다. 일본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스시집에서 활약한 후 [스시도코로 신몬]을 개업했다. 3년 전 가게 이름을 [스시 몬지]로 리뉴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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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
うに むらかみ 函館駅前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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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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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한번뿐인 순간을 소중히 계속 전진하다.
1980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는 사사키 씨. 낚은 물고기를 언젠가 스스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요리사를 꿈꾸게 된다. 하코다테 시내 활어전문점과 여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시내에 있는 호텔에 입사해 주방장으로 일한다. 2019년에 그랜드오픈한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게스트와의 만남, 일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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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기하라
鮨処 木はら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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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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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장인 한길 40년의 기술로 하코다테 만의 스시(초밥)를 만들어내다
1960년 홋카이도 출생. 15세부터 스시(초밥)점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해 그곳에서 만난 선배에게 에도마에즈시(에도-지금의 도쿄식 초밥)의 기초를 배웠다. 34살의 젊은 나이에 독립하여 하코다테 시내에 【스시도코로 기하라】를 개점. 그 4년 후에 쓰가루해협이 내다보이는 풍경에 끌려 현재의 장소로 이전. 하코다테만의 스시(초밥)을 신조로 그 지역 생선을 사용하는 스시(초밥)를 만들고 있다.
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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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라쿠세이안
日本料理 楽精庵
- 아타미,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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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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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객의 웃는 모습을 위하여.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요리사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손에 기술을 익히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학생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요리사의 모습을 보고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호텔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 2017년에 [아타미 가이호로]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하고 [일본 요리 라쿠세이안]에서도 요리를 감수. 요리의 플레이팅, 식재료와 그릇의 선정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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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사이 와키치
鮨菜 和喜智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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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光明타무라 미츠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우연히 만난 초밥의 세계가 그 후의 인생을 좌우했다.
1970년 오타루 출생, 삿포로에서 성장. 대학을 중퇴하고 도쿄로. 가능한한 빨리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 대중 초밥집의 설거지. 아르바이트에서 직원으로 승진. 초밥에 눈을 떠 세타의【스시큐】에서 기술을 연마. 6년간 수업 후 고향인 홋카이도로. 32세에 【스시사이 와키치】를 오픈. 가게는 2007년 개장하여 요리사 일임식 한가지의 스타일로.
田村 光明타무라 미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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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마로니에 게이트점
銀座しゃぶ通 マロニエゲート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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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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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고객에게 전한다
본가가 생선과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조리와 접하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친구의 소개로 '가이세키요리 기쿠'에 근무. 여기에서 나중에 스승으로 모신 요리장인을 만나 요리의 기초를 확실히 배웠습니다. 맛과 향, 그리고 플레이팅에서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쓰고 있습니다.
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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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유무
鮓 有無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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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橋 輝良다카하시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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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으로서 전통을 지키면서도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장인
1973년, 도쿄도 출생. 유년기부터 요리에 매료되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본 스시 장인의 엄격한 세계에 동경하여, 이 길을 지망하게 됐다. 15세에 긴자의 명가에 제자로 들어가 에비스와 아카사카에서 수련을 한 후에 32세에 독립했다. 2019년, 니시아자부에 스시 유무를 개업했다. 압도적인 탐구심과 헝그리 정신으로 감칠맛을 극한까지 추구하고, 전통을 소중히 하면서도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상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髙橋 輝良다카하시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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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시즈카
祇園 静水香
- 기온,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교토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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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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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매료시킨 경험 많은 요리사가 교토에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미슐랭 2스타의 전통 요정 [기온 마루야마]였다. 유명한 가게에서 경력을 쌓고, 주방장을 역임한 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도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각국의 손님들을 매료시킨 그는 2024년 7월, 다시 교토로 돌아와 [기온 시즈카]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따뜻함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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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아자부 이토
東麻布 いと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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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東 彰이토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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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에서 쌓은 경험과 세계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일본 요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열정
1986년 미야자키현 출생. 중학생 시절 TV와 만화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꿈꾸었다. 요리 과목이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졸업과 동시에 상경해 일본 요리계 명문인 [나다만]에 입문했다. 이후 스승님과 함께 가루이자와와 이즈의 유명 요리점에서 10년간 수련하며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홍콩에서 5년간 활동하며 해외 경험을 쌓았고,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일본 요리와 퓨전 스타일을 결합한 히가시아자부 이토를 창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伊東 彰이토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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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노자
カミノ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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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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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일식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78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가정에서도 요리를 만들게 되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신 것을 계기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일식을 선택한 것도 요리사가 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23세부터 각지의 갓포와 요정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했다. 2014년에 36세의 나이에 오사카에서 독립 개업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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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스시
量平寿司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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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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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45년 이상. 에도마에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다
195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료헤이스시] 점주이다. 스시 장인의 세련된 솜씨에 매료되어 에도마에즈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익히면서 독자적인 밥과 재료의 취향을 연마했다. 그리고 2023년 봄부터는 현재의 긴자 잇초메의 가게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중도매인으로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들이고,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작업을 통해 맛있는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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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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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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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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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에쓰
鮨 悦
- 요쓰바시/신마치/호리에,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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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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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장인정신이 요리사 인생의 시작
1975년 오사카 출생. 가지타니 씨는 처음에 와카야마에 있는 슈퍼마켓의 생선 코너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어느 날 외식하러 간 가게에서 요리사의 기술을 가까이서 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장인정신에 매료되어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30세까지 자신의 꿈을 갖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 계기가 된 생선요리 전문점에서 수습을 시작했다. 그 후 29세에 생선요리 전문점 [우오쇼 가지(魚匠 梶)]를 개업했다. 개점 20년째인 2024년에 새로운 목표인 [스시 에쓰]를 오픈했다.
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