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은 식재료를 엄선한 요리로 먹는 즐거움을 많은 사람에게

1970년, 교토부 출생. 학생 시절 이탈리아 요리 붐이 일어나, 이탈리아를 동경하여 뭔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8세에 이탈리아에 건너가 투스타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페르벨리니], 원스타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카시나 드 피오리]를 비롯한 일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 귀국 후 비스트로와 이탈리아 요리점 등에서 기량을 펼치다가 2020년 인연이 닿아 [DODICI] 오픈 때 주방장으로 취임. 현재에 이른다.

롯폰기, 긴자, 그리고 후쿠오카의 명가를 거치며 확립한 자신만의 스타일

1983년 도쿄도 출생이다. 롯폰기 [트레후미야모토], 긴자 [막심 드 파리]를 거쳐 후쿠오카로 왔다. 그 후, 유럽식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후쿠오카 시내의 레스토랑에 재직했다. 수많은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경험을 통해 현재의 스타일을 확립했다. 현재는 [유럽풍요리 텐(典)]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

일식 외길 인생인 장인이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다

1971년 아오모리현 출생. 모친의 영향을 받아 18세에 요리인의 세계로. 교토 기야마치의 일본 요리점 [사쿠라가와]에서 3년간 요리인으로서 기술을 닦았다. 그 후 도시락 판매점과 학생 대상의 호텔에서 활약하고 어머니의 가게 [제철 채소 요리 가라무시]를 잇는다. 그리고 2018년 남몰래 구상했던, 지금까지의 장르와는 다른 스타일의 가게로 [Babi 가라무시]를 연다. 일식 외길 인생인 장인의 새로운 도전이 막을 올렸다.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외에 태국 요리 등도 다룹니다

여러가지 모색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잘하는 장르의 전문성은 물론이며, 장르 1, 2개만을 고집하지 않고 배워온 경험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손님이 기뻐하고 놀라며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한다.

스시집에서 요리에 관심을 가진 것이 지금의 길로 진행된 계기

1980년 9월 17일생, 오사카 출신. 어릴 적에 스시집에서 스시 장인의 스킬을 본 것이 음식의 세계로 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요리에 흥미를 가져, 자신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프랑스로 건너 가 2년 정도 조리 수업을 받은 후, 오사카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카페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AUX BACCHANALES 오 바카날 교토】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 본격적인 프렌치가 폭넓은 단골 고객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우여곡절의 인생경험과 지식, 지혜의 축적의 답이 바로 나

1982년 교토시 기타구 시치쿠 출생이며, IT직에서 퇴직한 후에 시부야의 포르투갈 레스토랑 [Manuel Cozinha Portuguesa]에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그 후 교토로 돌아와 [Cafe Independands]와 [오스테리아 바스티유] 등 교토의 프렌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활약했다. 원래 35세에 독립을 결심했기 때문에 항상 현재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생각하며 다양한 장르의 점포에서 요리사를 경험해왔다. 그 후 독립하여 2018년에 [bistro Chic]을 개업했다.

맛있는 요리로 미소를 선사하고 싶음

나고야의 이탈리안 [the KAWABUN NAGOYA]와 고향의 결혼식장 [bell un jour]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요리사의 길로 입문함. 대학 재학중에 해외를 돌아다니며 각지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던 중, 요리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고함. 뼈속까지 미식가의 자질이 있는 요리사. 카리브해 세인트루시아에서 중학생에게 요리를 가르치거나, 프랑스 파리의 비스트로에서 1년간 수행을 하는 등, 현지 본고장을 보고 아는것을 중요시함.

 

국내 호텔, 레스토랑, 프랑스의 3스타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하고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의 셰프를 역임했습니다. 호쿠리쿠 지역에서는 가나자와 프레미난스, 요이치 산장 오베르주 드 미쿠니 등에서 셰프로 일했습니다. [A la ferme de Shinjiro]의 콘셉트에 공감하여 이무라 신지로씨가 작업하는 가나자와 상가에서 프렌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양식 한길. 수고를 아끼지 않고 요리와 마주하는 요리인.

1982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서양식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컸다. 보고 흉내 내는 중에 조리를 돕게 되어 자연히 요리할 기회가 많아진 학생 시대. 양식 레스토랑에서 수련, 요리인으로서의 기초를 배워 솜씨를 늘린다. 현재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정성을 다해서 요리를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렌체 기타큐슈】에서 마음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통과 혁신의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시길

1967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이며 19세 당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비스트로에서 만난 올리브 오일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이탈리아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이탈리아, 주로 베네토 주에서 통산 2년 정도 수련을 했고,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했다. 기본에 충실한 전통과 혁신의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시길.

어느결에 요리사가 되어 있었다. 직관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1985년 미야기현 출생. 여러가지 직업을 모색하던 중 어느 순간 요리사의 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조사해보니 멋있는 것 같고, 어쩌면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손님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매일 요리를 만드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자신의 선택은 탁월한 것이었다고 믿고, 앞으로도 손님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요리와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 식재료에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치를 추구

1992년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출생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요리의 기초를 배운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나파밸리, 스코츠데일 등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일본식 칼과 노멘(일본 가무극에 쓰이는 가면) 등 일본 전통 공예품을 접하게 됐다. "자신의 감성과 공명하는 것이 많은 일본을 이 두 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2016년 일본으로 건너왔다. 풍부한 식재료와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어 이시카와현으로 이주했다.

일식에서 갈고 닦은 지식과 기술로 교토 소재×이탈리안의 신감각 요리를 제안

1992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어 일식의 길로 들어섰다. 참치와 사케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는 [기타신치 마구셰] 등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23년 9월에 [CRAFTBEER&PIZZA 100K]에 들어게 되었고 교토 채소를 중심으로 한 교토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술에 어울리는 이탈리안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일식을 통해 쌓은 지식과 기술로 새로운 감각의 요리를 제안하고 있다.

전통과 혁신을 구현하는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굉장한 요리사

1967년 1월 교토 출생. 초등학생 때부터 부엌에 서는 것을 좋아했고 주위의 사람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기쁘게 해주고 있었다. 조리사학교를 졸업 후 그란비아 오사카 '스트림' 에 6년, 웨스틴 호텔 오사카 9년, 도쿄에서 독립해 5년, 그 후 그란비아 교토 3년, 로텔 드 히에이 3년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2009년 전국 JR호텔 그룹 요리 콩쿠르 우승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세련된 맛 예술품과 같은 모둠으로 고객을 매료하고 있다.

‘장인정신’을 가까이서 배우고,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사이타마현 출생. 부모가 물건을 만드는 일을 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자신도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조부모는 농업을 운영하고 있어, 쌀, 야채, 계란 등 항상 신선한 식자재가 주변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요리사로 취직. 항공회사 상사의 하네다공항 내 레스토랑에서 7년간 수업 후, “사쿠라 카페&레스토랑 이케부쿠로”에.

도바 슈사쿠의 뜨거운 의지를 잇는 남자

1992년 지바현 출생이다. 요리 전문학교에 진학했고 졸업한 후에 호텔과 도쿄도내 유명 레스토랑 근무를 거쳐 2019년 4월 [sio]의 수셰프에 취임했다. 2019년 12월에는 [파라 오하시]의 런칭을 경험한 후 마루노우치 o/sio의 셰프가 되었다. 나라의 스키야키 레스토랑 [기쓰네(㐂つね)], 나가노현의 데스티네이션 레스토랑 [NAGANO]의 런칭도 진행했으며 주식회사 sio가 운영하는 9개의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오쿠무라" 외길. 프렌치 가이세키의 전통을 계승하고 진화하다.

1980년 교토부 출생이다. [기온 오쿠무라] 의 주방장 겸 점장이다. 20세 때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했다. 프랑스 요리와 교토 가이세키를 융합한 "프렌치 가이세키"의 선구자인 "오쿠무라 스타일"을 요리 기술과 취향, 환대의 마음, 계절의 연출 등 다방면으로 습득했다. 다년간의 연마를 거쳐 2018년에 현직에 취임했다. 선대로부터 이어지는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늘리는 등 새로운 취향을 추구하며 명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요리인을 목표로 하다

1981년, 아이치현 출생.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상’으로 데리고 간 스테이크 가게. 그 맛과 분위기에 깊이 감동해서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요리를 만들고자 요리인을 목표로 했습니다. 일식점, 초밥집, 고기구이집 등에서 수련한 후 독립. 이탈리아 요리점, 프랑스 요리점, 회원제 식당 등을 열었습니다. 현재는 [WAGYU sommelier ~와규 소믈리에~] 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와규에 대한 고집이 특히 강한 요리인입니다.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