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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명의 요리사 중1241 - 1260명

아지 후쿠시마

味ふくしま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辻 義勝진 요시카츠

쉐프의 추천 있음

생선을 손질하는 것이 즐거웠던 소년 시절부터 항상 식재료와 마주하는 요리사로.

1982년 생, 후쿠오카 출신. 낚시를 좋아했던 유소년기에 낚은 물고기를 손질하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실감. 고교 졸업 후 나고야의 <가니혼야>에 취직, 요리의 기초를 연마했다. 그리고 21세 때 교토요리의 유명점 <고료리하야시>에 입점하여 거기에서 약 7년 반, 교토요리의 비법을 배운다. 그 후 폰토초의 갓포요리를 경험, 오차야 <후쿠시마> 여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2013년 오차야가 경영하는 갓포 <아지후쿠시마>의 요리장으로.

辻 義勝진 요시카츠

덴푸라 구로가와

てんぷら黒川

  • 츠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텐동

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스승이라고 부르는 3명의 장인에게 튀김(덴뿌라)의 색을 배웠습니다.

1958년 가나카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창업 메이지 38년 유일의 덴푸라 전문 일존요리소개소 <잇신카이>에 들어가 유명점을 거쳐왔다. 10년의 수업 기간을 경험 후 전일공 호텔 안의 덴푸라 가게 오픈에 찬가. 같은 가게에서 10년간 일했다. 그 후 인연이 있어 쓰키지에서 자신의 가게 <덴푸라 구로카와>를 오픈. 현재에 이르렀다.

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라면 하치

らあめん はち

  • 우에다/고모로/사쿠, 나가노현
  • 라멘 전반,라멘 / 쇼유 돈코츠라멘 / 츠케멘 / 아부라소바

内堀 順護우치보리 쥰고

쉐프의 추천 있음

어머니가 이자카야를 경영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식(食)의 길을 걷기로 결의.

1979년 3월 10일 출생 나가노현 출신. 어머니가 술집을 운영하고 있어 철이 들었을 때부터 그 모습을 보고 자랐다. 어느덧 자신도 식(食)의 길을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영양사 면허를 취득 후, 【주식회사 그루브 오일】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며 실력을 쌓는다. 현재는 체인점 【라면 하치】에서 점장을 맡고 있다. 재료에 고집하며 섬세하게 만들어낸 라면이 다양한 연령층의 단골 손님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内堀 順護우치보리 쥰고

교자의 테루이

餃子の照井

  • 후쿠시마시, 후쿠시마현
  • 교자(군만두),중화 요리 / 철판구이 / 교자(군만두) / 미소라멘

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테루이>의 맛과 정성을 드립니다.

1949년 출생. 후쿠시마현 출신. 전후 선대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자카야를 개업. 그 후 전쟁 중에 중국에서 맛본 교자의 맛을 재현하려고 시행착오 끝에 만든 기존의 교자 전문점을 인수, 현재에 이른다.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교자로,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드린다.

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스시 가네사카

鮨かねさか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업계 최고의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스시 장인.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야구에만 매진하다가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있는 초밥집에서 일을 배움. 그 후, 긴자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8세에 독립. 11 년이 지난 지금은 해외지점까지 포함하여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를 획득한 가게.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AU GAMIN DE TOKIO

AU GAMIN DE TOKIO

  • 에비스,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철판구이 / 프랑스 요리 / 와인

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프랜치를 베이스로한 독창적인 요리를 만드는 개성 넘치는 요리사

1972년 생.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 별 세 개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귀국 후에는 이케부쿠로의 호텔을 거쳐 에 입점. 5년의 수업을 거쳐 파트너와 <모레스크>를 개점. 그 후 독립하여 2008년 를 개점. 현재는 5개 점포의 오너로 가게를 성공시켰다.

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

간다 마츠야

神田まつや

  • 간다,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일본술(사케)

小高 孝之오다카 카타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유서깊은 가게를 잇는 4대째 소바 장인.

1965년생 도쿄도 출신. 중학교 시절에 이미 소바 장인되기로 결심하여 대학을 졸업 한 후, 【칸다 마츠야】에서 수행을 시작한다. 아버지는 물론, 가게의 선배 장인에게서 소바 만들기의 기술이나 가게가 가져야할 자세 등을 배워,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기까지 10년의 세월을 보낸다. 소바 장인이자 4대로서 유서깊은 【칸다 마츠야】의 맛, 스타일을 지키면서 새로운 것에도 눈을 돌리는 유연성을 가졌다.

小高 孝之오다카 카타유키

덴푸라(튀김) 후카마치

てんぷら深町

  • 교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텐동 / 일본술(사케)

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유명가게 [야마노우에]호텔에서 수업을 쌓은 덴푸라(튀김)장인.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출신. 18세에 요리인을 목표로 상경, 오차노미즈에 있는 야마노우에 호텔 안 <덴푸라와 일식 야마노우에>에 입점. 27세의 젊은 나이에 일식 부문 요리장이 되었다. 그 후 34년 동안 활약, 52세에 독립. 교바에 <덴푸라 심정>을 개점하고 현재에 이르렀다. 일류 식재료를 사용하고 야마노우에 호텔의 맛을 충실히 재현한 최고의 덴푸라를 제공하고 있다.

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토우하

藤羽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호텔에서 일식, 관저 요리사 등 다양한 경력을 살린 절품요리

1979년생, 오사카부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독학으로 공부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그 뒤 유명 호텔에서 수행해 주 브루나이 일본 대사관 공관 주방장으로 일했고 [리가 로열 호텔 사카이]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살린 요리를 [토우하]에서 제공하고 있다.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그릴다이닝구 란도즈

グリルダイニング ランドーズ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서양 요리 전반 / 철판구이 / 수입 맥주

三浦 駿미우라 슌.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심! 마음이 뜨거운 요리사.

아오모리현 출신. 조부가 어부였던 게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요리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가게의 형태로 마음이 부풀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릴다이닝 란도즈>를 오픈. 옛 민가를 리오베이션한 공간의 점포는 벌써 회제의 집이 되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요리와 손님의 입장에 선 접객으로 보다 좋은 가게 만들기에 마음을 쏟는 매일.

三浦 駿미우라 슌.

메시야 라쿠

飯屋 楽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철판구이

関 千晶세키 지아키

사람들의 미소를 접할 수 있는 장소에 기쁨을 느껴 요리사의 길로.

1980년 출생,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출신. 학창시절에 시작한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에. 각각의 식재료가 다양한 <요리>라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의 즐거움에 매료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다라고 말해주는, 그 기쁨과 성취감이 행복한 순간. 2010년부터 <메시야 라쿠>에 들어오기 전에 주방장한테 지도를 받았습니다. 손님들의 즐거운 시간을 프로듀스하는 현 주방장.

関 千晶세키 지아키

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居酒屋 海ぼうず本店

  • 시즈오카, 시즈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뎅

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지인을 통한 인연이 이 길을 걷는 계기가.

1971년10월20일생,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출신. 지인과 현재의 가게 <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사장이 동급생. 그런 인연으로 지금의 길로. 이 후, 요리의 맛은 물론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명심하고 있습니다.

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갓포후쿠즈시 다카츠도

割烹福寿し高津戸

  • 우츠노미야, 도치기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긴자 아카사카에서 갈고 닦은 요리 솜씨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제공

1959년 생 도치기현 출신. 드라이브인을 하는 어머니 등을 보며 성장. 드라이브인을 잇기 위해 요리사가 되기로 하고, 나가노의 오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긴자, 아카사카의 요정에서 8년을 수업하고 그 후 도치기로 돌아와 일본요리점 <갓포우후쿠즈시 타카츠도>를 오픈했다. 그후 27년, 현재는 아들이 도쿄에서 수업 중. 3대에 걸쳐 현지 분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운영하고 있다.

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아즈마야 본점

東家 本店

  • 모리오카, 이와테현
  • 소바,일식 / 돈까스덮밥 / 향토 요리 / 소바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40년 가까이【아즈마야】에 몸 바쳐,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순수한 장인 기질.

1962년생, 이와테현 출신. 지역 농가에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을 도와 요리를 하며, <손에 기술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요리사의 세계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즈마야】에 근무, 이 후 40년 가까이 가게에 몸 바쳐온, 순수한 장인. 현재는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총주방장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잔켄토가네

じゃんけん東金

  • 도가네/구주쿠리, 지바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일식 전반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을 살려, 식재료 고르기나 접객, 점포 만들기를.

학창 시절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도 있고, 음식 세계에 흥미를 가지지만, 다른 업종으로 취직. <잔켄토가네>에서는, 가게의 레이아웃을 이벤트별로 다양한 이미지로 바꾸는 등,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으로 얻은 기업적 관점을 살린 접객도. 가정에서 만드는 <오코노미야키>와는 다른, 이 가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 사용은 물론, 즐거운 분위기 조성도 중시합니다.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우마시사카나 사케 요시미츠

旨し魚・酒 善みつ

  • 메이다이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자랑의 생선 요리로 고객에게 기꺼이 선보이는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고.

1979년 2월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출생. 나고야로 상경하여 예전부터 흥미 있던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카나메시 치쿠테이>에서 수업을 쌓다가 생선요리에 자신이 붙었다. 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그만의 선어요리에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교라쿠테이 모가미

蕎楽亭 もがみ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소바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유명가게에서 물려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계속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 결심을 확고히 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카구라자카의 유명 가게 <쿄라쿠테이>에서 대학 시절부터 수업한 지 6년. 밀가루 반죽부터 접객까지, 모든 기술을 배웠다. 노력을 인정받아 26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쿄라쿠테이>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 매일 아침부터 맷돌로 직접 간 소바를 만들고 있다. 터프한 체력과 가게의 늠름한 분위기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한 검도 덕분.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어머니 손

オモニソン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맥주

ホウ ヨナHO YONA

[먹는 사람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싶다.] 전하는 것은 한국 어머니의 맛

1968년 출생. 한국 출신.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요리가 친밀했고, 김치도 스스로 담가 먹었다는 연아 씨. 먹는 사람의 기쁜 얼굴을 보고 싶어서 이 세계로 들어선 후 요리 공부를 했다. 조국에서 가게를 시작했지만 그 후 일본으로 와 도쿄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요리 솜씨를 발휘한 결과 우연히 현재의 가게로 들어오게 됐다. 모르는 땅에서 고생한 적도 있었다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밝은 웃음, 그리고 한국의 어머니 맛을 전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ホウ ヨナHO YONA

숯불 야키니쿠 앗슈

炭火焼肉 あっしゅ

  • 나카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매우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1976년 10월 21일생, 도쿄도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가지면서 성장합니다. 일단 요식업이 아닌 회사에 취직하나, 역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하여 퇴사. 6개 정도의 가게에서 수업을 쌓은 후, 마침내 자신의 가게 【숯불 야키니쿠 앗슈】를 작년에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좋아하는 음식과 관련된 일에 매진합니다.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진고로

甚伍朗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 돈부리(덮밥)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약 반세기 일본 요리에 바친 아버지의 열정을 계승한 요리장

1970년, 신가나카와 출생.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요리의 세계로. 중학교 졸업후에 취직했던 곳이 요코하마의 활어요리점. 스시뿐만 아니라 폭넓은 시야를 키우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요리 솜씨를 갈고 닦았다. 그 후 갓포요리점과 양식당에서 근무. 일본요리부터 프랑스요리까지 수업을 거듭, <진고로>의 2대가 됐다. 선대의 맛을 계승하면서도 자신이 키운 요리 스타일을 활용한 요리는 단골은 물론이고 폭넓은 고객층을 매료시키고 있다.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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