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명의 요리사 중1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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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가렌 긴자점
鹿児島華蓮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테이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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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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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남이 기뻐하는 일이 좋아 요식업으로 입문.
시모야마씨는 1965년에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 텔레비전 드라마 ‘천황의 요리사’를 보고 프랑스 요리에 빠져 18살 때 셰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도쿄 도내의 전문점에서 경험을 쌓고 28살에 프랑스로 건너가 본고장의 맛을 배웠습니다. 귀국 후 가장 경쟁이 치열한 긴자에서 셰프로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차를 공부하러 가고시마에 방문했을 때 가고시마 흑우, 흑돼지의 맛에 감명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가고시마 가렌 긴자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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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치카모료리 가모쇼
河内鴨料理 鴨匠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리고기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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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村 佳彦쓰무라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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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사업의 선구자 쓰무라 본점 5세대로서 항상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1870년 오사카부 마쓰바라시에서 오리 부화 전문 사업체인 "쓰무라 본점"이 설립됐다. 1983년에는 부화에서 사육, 정육까지 일관된 생산 체제를 확립하고 2001년에는 자체 생산한 오리인 "가와치카모(오리)"를 브랜드화했으며, 2012년에는 오사카부 축산업협회 챌린지 그룹 회장으로 취임하여 업계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2019년 "G20 오사카 정상회의"에서 식재료로 사용되었으며, 2022년에는 냉동판매기 도입과 최신 설비를 갖춘 닭장을 완성하는 등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津村 佳彦쓰무라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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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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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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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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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본점
日本橋 玉ゐ 本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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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10대부터 음식의 세계로.
10대 시절부터 스시집에서 수련을 하며 수많은 생선을 다뤄왔다. 그 중에서도 붕장어는 매우 섬세한 생선이며, 다루기에 따라 맛의 좋고 나쁨이 갈리는 생선이다. 당점의 맛은 한번 드시면 알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문화는 환대의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항상 발휘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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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
富小路 天ぷらまつ井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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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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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식 튀김과 일식의 일품요리. 정통파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97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처음에는 일본요리를 전문으로 했다. 폰토초의 덴푸라 전문점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교토풍 덴푸라의 세계에 입문했다. 명가에서의 수련을 거쳐 2019년부터 [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교토에서 배운 덴푸라에 세련된 일식의 기술. 본격적인 일식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마음 편한 접대가 매력이다.
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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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비안 요코하마
鉄板焼 美安 横浜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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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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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다
1958년 도쿄 쓰키지에서 태어났다. 도매업자인 아버지를 둔 오노다 씨는 어려서부터 음식과 접하며 자랐고, 그대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일식집에서 매일같이 수련을 거듭했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던 중 비안]를 만나게 됐다. 도쿄에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비안]인데, 요코하마점의 특징은 "공간"이다. 철판구이라고 하면 눈앞에서 구워지는 스타일을 상상하기 쉽지만, 개인실에 배식하는 스타일의 가게 내부는 고객의 편안함을 배려한 결과라고 오노다 씨는 말한다.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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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다카야
鮨たかや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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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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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의 기술과 유연한 발상이 빚어내는 제철 안주와 맛있는 스시로 매료
1974년 아키타현 출생. [스시 다카야] 점주다. 음식점을 경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음식의 길을 꿈꿨다. 고향의 호텔 양식부에서 수련을 시작한 후 일식집에서 실력을 연마하며 일식과 양식의 조리 기술을 익혔다. 30세에 도쿄로 이주하여 주오도매시장이 있던 쓰키지의 스시집에서 연마를 거듭하며 에도마에의 전통과 기술을 습득했다. 긴자의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7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했다. 요리, 공간, 접객의 종합적인 힘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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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야스 고라이
浦安 幸来
- 우라야스, 지바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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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井 規和아라이 노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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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요리사를 동경하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 채 요리에 종사하다
1973년 나가노현 출생. 어린 시절에 본 요리사의 이미지는 과묵하고 묵묵히 일하는 장인의 모습이었다. 생선을 아름답게 손질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 요리의 명가 [긴자킷초]에서 21년간 근무했다. 조림과 구이 등 일식 요리 전반에 관한 기술을 연마하고 책임자로서의 실력도 발휘하여 2022년에 [우라야스 고라이]를 개업하여 독립했다.
新井 規和아라이 노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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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
ステーキハウス金井 大室高原店
- 이토/시모다, 시즈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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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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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게에서의 경험을 철판구이에 살리다
시즈오카현 이토시에 있는 같은 그룹점인 [스시이리후네]에서 10년간 서비스와 요리를 수련하고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철판구이와 양식을 배워 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스시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즈오카현 아마기산 마즈마 와사비로 맛보는 스테이크와 고기스시 등이 유명하다.
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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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우미지
寿司海路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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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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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세계에서 외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은 고집스럽게 한 접시를 만들다
고등학교 때 방문한 스시 가게에서 장인의 모습에 감탄한 것이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수행을 위해 스시 가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장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일본 전통의 기술을 배우면서도 현대의 감성을 도입하여 항상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이후 25년 동안 다양한 점포에서 갈고 닦았으며, 2023년 6월에 [스시우미지]에 입사하여 현재는 장인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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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야 소메카와
料理屋 染川
- 고탄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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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의 맛이 가득한 음식을 통해 미소와 행복을 전하는 일본요리 장인
1976년 가가와현 출신. 고향의 전통 요정 [니초]에서 수련을 시작해 시가현 오미하치만에 있는 호텔 일식집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후 도쿄로 이주하여 이시카와현 와쿠라온천에 본점을 둔 유명 료칸인 [가가야]의 긴자점에서 연마를 거듭하고, 같은 가게의 도쿄 아리아케점 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후, 2015년 조난고잔 중 하나인 풍류의 고장 이케다야마에 [료리야 소메카와]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오마카세 코스'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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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ue.〜classique et nature〜
Tetue.〜classique et nature〜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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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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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자연을 양축으로 만들어내는 클래식 프렌치의 세계
1975년 시마네현 출생.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가 만드는 일식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셰프를 동경하고,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 프랑스 요리의 길을 선택했다. 도쿄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바카날] 및 [라르테미스]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다 2017년 독립했다. 2021년에 [Tetue.~classique et nature~]로 가게 이름을 바꾸고 리브랜딩했다. 소믈리에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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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와노기
鮨和のぎ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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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田 了오사다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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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감동을 가슴에 품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정교한 요리를 선보이는 명인
1973년 도쿄도 출생. 어린 시절, 어머니의 요리에 감명을 받아 "어떻게 하면 이런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순수한 호기심을 갖게 됐다. 이후 교토의 전통 있는 [나카무라로]와 [와쿠덴]에서 수련하여 전통과 혁신의 기술을 익혔다. 도쿄로 귀향하여 가구라자카에 있는 갓포요리점에서 기술을 연마하는 한편, 요식업의 경영 노하우도 배웠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스시 와노기]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長田 了오사다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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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Well
Common Well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카페,카페, 디저트 / 스테이크 / 커피 /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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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田 親彦쓰다 지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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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 한결같은 마음으로 끊임없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1979년 교토부 출생. 원래 음식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졸업 후 프렌치의 명가 [만요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 결혼식장과 철판구이 가게, 거리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Common Well]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津田 親彦쓰다 지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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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반 슈라바
十番 酒楽場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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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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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야키니쿠, 스테이크에 일가견이 있는 요리사가 만드는 철판구이
한국 부안군 출신. 일본으로 건너와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닭꼬치 가게에서 3년, 야키니쿠 가게에서 3년, 그리고 스테이크 가게에서 6년간의 수련을 쌓으며 다양한 고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2024년부터 [주반 슈라바]에 입사했다. 손님들에게 제철 식재료와 정성스럽게 구워낸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눈앞에서 조리하는 스타일이 가게의 자랑이다.
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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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소마 구루메점
さかな家そう馬 久留米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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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
黒毛和牛純肉焼肉 M.M.ya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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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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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선별하고 맛을 끌어내어 온 마음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음식과 관련된 세계에 입문했다. 정육을 다루는 일에 종사하며 고기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켰다. 2023년 11월 4일에 오픈한 [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에서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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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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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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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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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
韓の台所別邸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위스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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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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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느낀 즐거움이야말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
가나가와현 출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오시마 씨는 당시부터 세세한 작업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실제로 주방에 서서 매일의 업무에서 느낀 즐거움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사회인이 되어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던 "주식회사 푸드림"에 입사했다. 현재는 [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에서 활약 중이다.
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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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
元祖串しゃぶ まつたけ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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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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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통해 배운, 음식점의 재미와 보람
1986년 오사카 출생이다. 다니가와씨는 원래 음식과는 다른 업계에서 경력을 쌓다가 30대 중반에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의 일을 통해 재미와 보람을 발견하고 기술을 연마해 나갔다. 현재는 [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